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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적자' 한전·가스공사, 지난해 이자로만 총 6조원 썼다
한국전력(한전)과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이자 비용으로만 총 6조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원가 이하로 전기·가스를 공급해 대규모 손실이 누적된 데 따른 결과다. 3일 에너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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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로 1조5000억 원이 빠져나가 결국 7474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봤다.당초 정부는 이들 두 공기업의 경영 개선을 위해 전기·가스요금 인상을 단행했다.하지만 지금은 물가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사실상 추가 인상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더욱이 4월 총선을 앞두고 공공요금 현실화 논의는 중단된 상태다.
첫댓글 걍 죽여주삼
아그래서 민영화를 하시겠다?
전기요금 올려,,
민영화하지마 시빡
어쩌라고 ㅅㅂ 민영화 절대안돼
전기세 올려라
씨빡 당연히 적자인거지 사업체로 생각하냐
어쩌라고ㅅㅂ
가스요금, 전기요금 현실에 맞게 올리면 되잖아.표장사 하려고 공기업만 죽어라 패지
기업 전기세를 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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