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선정한 것에 대해 "오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여성친화정책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와 이해도 없는 행동"이라고 반박했다.
시는 7일 신선종 대변인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좌파단체인 한국여성단체연합의 납득할 수 없고 일방적인 성평등 걸림돌 선정은 정치 공격"이라며 "오 시장과 서울시는 여성이 살기 좋은 서울 조성과 여성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첫댓글 또 좌파 타령하네 쉰내나
오세훈 그지같은 게 여성정책만 존나 없앰
꺼져 제발 ㅜ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 오세훈ㅋㅋㅋㅋ 애들 밥주기 싫다고 찔찔 짜ㅠㅜ 성평등에서 걸그적 거렼ㅋㅋㅋ으흌ㅋㅋㅋㅌ왜사노
점마를 계속 뽑아준 것들이 너무 웃김ㅎ
좌파단체ㅋㅋㅋㅋㅋㅋ 존나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