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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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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7월31일 끝말잇기......땅콩 꽃 아시나요 ㅎ
오막살이 추천 0 조회 238 24.07.31 06:1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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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1 07:03

    첫댓글 미모를 숨기고 싶은둣 다소곳이 핀
    땅콩 꽃 오랫만에 봐 귀여워 ~~~~~ 워

  • 24.07.31 07:23

    워매나!
    땅콩꽃이 노랑색 인걸
    처음 알았네요 ㅎㅎ
    보라는 모르는 꽃이
    너무 많아 ~~~~아

  • 24.07.31 07:37

    아버지의
    자녀사랑은 자녀들께. 자긍심~~~심

  • 작성자 24.07.31 07:51

    심술긎은 장마가 물러 가는 중이라
    습도가 높은데 기온도 올라 가다 보니
    조금만 음직여도 헉헉 ㅎ
    마늘하우스 열고 대형하우스열고
    움막도 활짝 열고 움막 컴도 열어서
    음악 열시간 돌아 갈거 골라서 올려 놓고
    강지들 산책에 물도 시원한 물로 갈아 주고
    강지들 산장 컴으로 오늘도 밥주기전 이렇게 잠시 ................시

  • 작성자 24.07.31 08:02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구고
    달달한 커피에 수박도 먹으면서
    책도 보고 계곡 stay 스테이 ㅎ......................이

  • 24.07.31 08:16

    이제부터 보름 정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네요.
    더위먹지 않게 한낮에는 움직이지 않는게 좋겠어요..
    노란 땅콩꽃 저도 처음 봅니다.
    이제 땅콩이 땅속에서 열매맺기 시작하겠지요.
    자연의 신비에 놀라울뿐~~~뿐

  • 작성자 24.07.31 08:30

    뿐으로 어떤 잇기를 할까 하다가
    뿐이고 ?뿐인데 ?
    머로 할까 이제는 단어도 생각이 안나........나

  • 24.07.31 08:43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살았지만,
    땅콩꽃을 안것은
    몇년 안되었어요..
    땅콩꽃
    작은꽃
    노란색꽃~꽃

  • 24.07.31 08:53

    꽃 땅콩꽃 남해 여행가서 보았어요. 밭에 땅콩꽃 강쥐들 10시간음악 매미합창을 마음으로 상상..상

  • 24.07.31 11:54

    상상력이 풍부한 전 늘 상상을 하곤 합니다.

    언젠가는 저 푸른 초원위에 소박한 집을 지을거라는..

    서울이 고향이어서 흙 냄새를 모르느냐..

    강남이 개발될 무렵에,

    개구리 울음 소리와 해질 무렵의 흙 내음은 지금 이 나이에도 기억하고 있지요.

    땅처럼 정직한 것은 없습니다.

    땅꽁을 심어 땅꽁꽃이 수줍게 피어나는 오막살이님의 정원.

    웃음꽃이 피어나고 행복이 만발! ❤️

  • 작성자 24.07.31 09:18

    발길이 어느해 부터 인가
    자꾸 흙으로 향합니다
    대전 시내 한가운데서 태어나 살아서
    도시사람 인데도 저는 흙이 좋더라구요
    지금도 집은 시내지만 흙내음 풀내음
    산속에서만 느낄수 있는 시간대 별 이 공기들
    모두 이제는 친구이고 한몸.............몸

  • 24.07.31 09:22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건강합니다.
    흙만지는 촉감은 너무
    좋치요~요

  • 24.07.31 09:29

    요거요거
    진짜 땅콩스런 땅콩 꽃
    너무도 귀엽귀엽~엽

  • 24.07.31 12:09

    엽 어려운 말을 남기셨네요
    땅콩 꽃이 참 귀엽고 이쁘네요
    땅콩 줄가 힘차게 쭉 쭉 잘 자라고 있네요
    많은 작물을 심으셨군요
    대단 하십니다

  • 24.07.31 10:13

    오호~~땅꽁꽃이 조래 앙증 밎고 이쁘군요.
    처음 봅니다.^^

  • 작성자 24.07.31 10:35

    다들 처음
    보셨군요 땅콩 꽃
    작고 이쁘고 노란색~~~~~색

  • 24.07.31 11:58

    색도 이쁜 땅콩꽃
    해마다 심어 땅콩 먹었는데 올해는
    패스 ~~스

  • 24.07.31 13:02

    스치는 바람도 시원할것같은 초록짙은 숲속
    숲속에 땅콩밭이 빛이 나 ~~작고 이쁜 노랑꽃
    땅콩꽃도 이리 앙증맞고 이쁜줄 미처 몰랐어 ~~~어

  • 24.07.31 13:45

    어머나 앙증맞은 땅콩꽃 이다 저 많은 땅콩 케면 판매도 하나요 피땅콩 쪄 먹음 넘 맛난데요 판매하면 1빠 손듬 ...

  • 24.07.31 15:01

    듬직한 땅 위에 소중한 땅꽁꽃..
    한마리 나비가 춤추는 듯 합니당^^

  • 24.07.31 15:29

    당연히 저도 손들었어요 ! 땅콩 많이 많이 달려라 야호~~호

  • 24.07.31 16:04

    호호호 샛노란 땅콩꽃 나처럼 귀여워,,(워)

  • 24.07.31 20:03

    워낭소리 어릴때는 늘 듣던 소리...소가 여물을 먹을때마다 땡그랑 땡그랑
    되새김질할때는 때앵그랑 천천히 리듬을 타듯 다 르게 들렸지요 듣고 싶다 워낭소리 그리운 그시절 ~~절

  • 24.07.31 20:07

    절약근검 근면성실 국민학교 우리반 급훈 ! 요즈음 초등학교 급훈은 뭘까 있기는 할까 ~~~까

  • 24.07.31 21:18

    꺄마귀 날자 배떨어지니
    조심 또 조심..

  • 24.07.31 21:19

    심심풀이 땅콩으로 맥주엔
    나쵸 ~~~

  • 24.07.31 21:58

    쵸이스커피 오래전 인기 짱이었으나..나

  • 24.07.31 22:49

    나는 서울에 와도 바쁘네요~~요

  • 작성자 24.07.31 22:58

    요즘 더워도너무 더워요
    그냥 지금도 기온에 29도
    8월 한달 9월도 있는데
    폭염에 농작물도 걱정..............정

  • 작성자 24.07.31 23:46

    정을 주고 받고 하는 마음은
    변치 않기를 바라고
    7월의 마지막날 잘들 보내시고
    행복한 8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네요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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