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낭중지추 (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이란 뜻으로
뛰어난 인재는 가만히 있어도 그 재능을 알아준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독주하고 있는 미 트럼프 대통령은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치켜세워주고
못하는 사람에게 핀잔을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렵연합과의 협상에서도
영어는 물론 불어, 독어, 스웨덴어를 능숙하게 구사 할 줄 아는
핀란드 대통령 스투브의 역할이 컸다고 합니다.
주미 대사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임명되었다고 하는데
강 대사는 유창한 영어 구사 능력이 있다 합니다.
트럼프 1기 시절
강장관의 영어 실력을 보고 트럼프가 치켜세웠다고 하는데
이번 대사 임명에 영향이 컸다는 후문입니다.
낭중지추라는 말이 떠오르는 새벽으로
실력은 숨기려고 해도 튀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 1만개 영어 단어를 외우면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열심히 외웠지만
단어를 아는 것과 회화 능력은 별개의 것으로
외국에 나가면 벙어리가 됩니다.
물론 만국 공통어 손짓 발짓이 있다고는 하지만
외국어 능력이 있다면 좀 더 외국 여행이 자유로워지겠죠.
아무튼 외국어 능력도 별로 없고 재주라고는 없는 나는
초야에 뭍 쳐
블루베리나 키우고 막걸리나 마시렵니다.
비 소식은 없고 아직 덥네요.
첫댓글 그러게요..트럼프도 인정한 능력자..
아시겠지만..강장관 부친은 바로 강찬선 KBS아나운서..저도 화면에서 본 기억나요..아버지가 미국파견 나갔을때..같이 따라가 영어를 습득했던게..평생의 큰 도움이 되었다 하죠..역시 부모를 잘 만나야..물론..부모도 자식을 잘 길러야 하구요..요 정도만...ㅎ
그렇군요
호랑이 새끼는 개 새끼를 낳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그 아버지에 그 자식입니다
내가 내 자식들 공부 못 한다고
나무라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강장관 임명 하나 만큼은
잘한 것 같군요
그러게요
능력 있는 분들 등용 해야겠지요
나는 나이도 많고 영어도 잘 못하고
게다가 남성 휴게실 방장이라는 엄중한 직책을 수행중이어서
혹시 나를 주미 대사로 임명 할 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더구나 남,녀 휴게실 합동 정모를 코 앞에 두고 있는데 만약 그리 되면 그건 재앙입니다..
ㅎㅎ
저와 비슷한 처지네요
제가 주미 대사가 되면 나라 망신이지요
걍 살렵니다
세계화 된 나라에서 걸출한 외국어 실력은 엄청난 능력이죠~~
그래서 이제라도 제2외국어 하나쯤 배워 볼까 합니다^^
ㅎ
잘 생각하셨습니다
배워 세계 여행 한번 다녀 오시죠
영어 공부 각오했지만 생각 뿐,항상 그랬어요.
말 안 해도 알잖아요 ㅎㅎ
ㅎㅎ
맞습니다
외국어 쉽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