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된 이영돈 PD의 "대한민국 10대 역술인"을 보고 느낀바 있어서 한마디 올립니다.
먼저 역술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진리와 같은 상식 하나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역술인은 우주의 순환법칙을 공부하고 우주 만물에 작용되는 기운을 파악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피상담자의 앞날에 일기예보 역할을 해주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그렇기에 역술인은 우주의 이치를 기호와 문자로 표현한 주역을 공부하고 있지요.
우주의 이치중에 가장 큰 변화 법칙이 바로 태극으로 부터 나온 음양의 공존이라고 하는 법칙이랍니다.
이것은 누가 갖다 붙인것이 아니라 우주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절대법칙이지요.
그런데 어제 방송에 나왔던 역술인들은 이 음양이 공존하지 않고 있었기에 PD에게 테스트 당하고 농락
당하였다는 사실이 방송을 보면서 눈에 그냥 느껴지더군요.
무슨 말인고 하니....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역술인은 "공부를 해서 글로 푸는 사람들", 무속인은
신명의 힘을 통하여 신점을 보는 사람들"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답니다. 틀린말은 아니지요.
그런데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위에서 말한 "음양의 공존"법칙이 우리 역술인과 무속 점술가에게도
적용 되어야 제 기능이 발휘 될텐데 대부분 음양을 공존 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위에서 말한것처럼 역술인은 공부를 해서 글로 푸는 사람이기에 공부만 많이하면 통변이나
점괘가 적중한다고 인식하고 있고, 무속인들은 기도를 많이 해서 신명의 영험함만 유지되면 점괘가 적중한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학문적인 지식을 양이라 한다면 내공은 음이라 할수 있죠.
그렇기에 역술인들 또한 기도를 하지 않으면 점사를 적중 시킬수 없는 것이며, 무속인 또한 공부하지 않고
지식없이 바른 점괘나 말이 나올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글로푸는 역술인 이라고 기도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과 무속인이라고 해서 지식없이 기도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음약의 공존 법칙에 위배 되겠지요.
이것은 주역을 심의 있게 공부하여 삼라만상의 이치를 터득한 역술인 이라면 상식적으로 알고 계실것입니다.
이를 터득하고 역술인도 학문적인 지식과 기도력에 의한 예지력을 얻으면 어제 방송처럼 한낫 PD에게 테스트 당하고
농락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술인이 그를 꿰둟어 볼수 있게 될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의 그날그날 운세를
직감할수 있게 되어 오늘은 어느 방향에서 어떤 손님 찾아와 어떤 일이 생기겠구나 하고 미리 알수 있으니 어제 와 같은
일은 발생치 않겟죠.
헌데 어제 방송에 나왔던 그 역술인 들도 주역을 공부했을 터인데 이들 마져도 이 음양의 공존이라는 이치를 모르고
있어 직감력 예지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테스트를 당하였으니 참 안타까울뿐.
참고로 역술인의 주역점도 우주의 기운이 나와 연결 되어야 바른괘를 얻을수 있는 신명점이랍니다. 따라서 기도력 없이는
정확한 괘를 얻을수 없답니다. 주역의 최종 도착 지점은 터득이지요.
첫댓글 손님의 얼굴을 보고 ... 사주를 보고 ... 뭔가 이상하면 ... 생년월일시를 다시 물어보고 ... 관상에 치우지면 사주가 잘 안보이는 법 ... 냉정하게 팔자만 디다보고 자신의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데 ... 참 아쉬운 방송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대한민국 10대 역술인이라는 거창하고 화려한 제목 때문에 역술인들 모두가 제목에 눌려 버렸네요
명리는검정 임상 실험이필요함
지 가 제일이라는 생각은 벌여야함
97%적중률.....! 참 할말이었는지....
사주 분석
여름철
임수
재
재격에 약
용신
내격에 용신
외격에 용신
내격인 재격의경우
비겁과 인
식상과 재운
내격인 인수격의 경우
인과 비겁
식상과 재운
외격
종강격
운의 기복
적천수
제28장
전합론
여름철 임수
조후
壬
辛庚
癸
명리를 정확히 터득한다면 약80~90%
적중률을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주명리가 복잡 다단해서
인간이 그걸 정확히 풀기 어렵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은 성격부터 직업 가족관계
부귀빈천등을 정확히 알수 있는반면
어떤사람은 50%도 못 맟추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유영철의 팔자는 실제로 유영철의
것인지 정확히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형호군은 부모랑 만났으니
정확할것이고 김영식 회장 같은 경우도
40년대생이니 시가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재밌게는 봤지만
개운치는 않는 방송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