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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국제노동자들 “윤 정부 노조탄압, 국가의 미래 공격하는 일” - 참여와혁신
국제공공노련(PSI)* 케이트 라핀(Kate Lappin, 호주)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총장은 15살부터 학교에서 나와 노조에 가입했다. 20살엔 사업장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노동권에 대한 관심은 인권, 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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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제적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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