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날로그맨.
첫댓글 플로깅이네요 ㅎㅎㅎ
저때는 참 자유롭기도 하고 무신경하기도 하고 ㅎㅎㅎ
무신경 하는듯 하면서도 쓰레기를 줍는 등의 자정활동은 인상적인듯 해용 ㅎㅎ
지금은 내려갈 수도 없는 곳에서 자유롭게 ㅎㅎ
중요한건 설악산이 아니라 밤에 몰래 여기저기 숨겨뒀던 아이템이 나오는 순간.
96년도에 수학여행가서 비선대 거쳐서 양폭산장 까지 갔었던 생각나네요. 딱 저 풍경
첫댓글 플로깅이네요 ㅎㅎㅎ
저때는 참 자유롭기도 하고 무신경하기도 하고 ㅎㅎㅎ
무신경 하는듯 하면서도 쓰레기를 줍는 등의 자정활동은 인상적인듯 해용 ㅎㅎ
지금은 내려갈 수도 없는 곳에서 자유롭게 ㅎㅎ
중요한건 설악산이 아니라 밤에 몰래 여기저기 숨겨뒀던 아이템이 나오는 순간.
96년도에 수학여행가서 비선대 거쳐서 양폭산장 까지 갔었던 생각나네요. 딱 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