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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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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민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 발인... 눈물 속 마지막 배웅
훈녀 추천 1 조회 6,140 24.03.08 11:2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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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11:27

    첫댓글 남공무원이었구나ㅠㅠ 너무 안타깝다

  • 24.03.08 11:29

    어휴ㅠㅠㅠㅠ편안하시길...

  • 24.03.08 11:30

    점점 정병의 나라로 가는구나 에휴..

  • 24.03.08 11:30

    너무젊다 39살이면 얼마나 민원심하게 넣었으면 사람이 죽나고

  • 24.03.08 11:30

    좋은곳으로 편안히 가시길......

  • 24.03.08 1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1:32

    민원으로 괴롭힌 사람들 싹 다 처벌받기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08 11:39

    심지어 가장이었다니... 부모님 얼마나 심정이 참담하실지 가늠이 안된다... 마음 아파

  • 24.03.08 11:49

    노부모 모시면서 살면서 39살에 임용된 공무원이셨던거구나..ㅠㅠ

  • 24.03.08 12:26

    하.....어떡해...

  • 24.03.08 13:30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책임감이 막중했을 텐데도 공부해서 공무원 됐지만 결과가 이렇다니....진짜 너무 속상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1:52

    저 죄를 어떻게 다 갚으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1:38

    진짜 마음이 아프다

  • 24.03.08 11:40

    너무 젊으시고.. 가해자는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니가 살인자다

  • 24.03.08 11:40

    갑질하는것들 죗값 달게받아라

  • 24.03.08 11:42

    따뜻한 곳으로 가셔서 편하게 쉬세요ㅠㅠ

  • 24.03.08 11: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1: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2: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2:10

    무조건 찾아내서 일벌백계하길... 익명속에 숨어서 아주 지들이 뭐라도 된줄알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좋은 얘기만 듣고, 나누는 행복한 사람이길 바랍니다

  • 24.03.08 12:1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2: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는 처벌 똑바로 당하길

  • 24.03.08 12:51

    안타깝다… 악성 민원인들의 목적은 뭘까? 부디 그곳에선 편안해 지시기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3:20

    마음이 아프다 진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정말 .. 많이 아픕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이름이랑 직통번호 계속 올리던 바코드닉이 그렇더라

  • 24.03.08 14: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14:10

    눈물난다 ㅠㅠ
    근데 요즘 3-40대들 진짜 유난 장난 아님.
    당장 우리 아파트 톡방만 봐도 매일매일 저런거 올라와 진짜 징그러울 지경
    정말 세상살이 관심 많고 민원넣는거 열심임
    사람들이 왜이렇게 됐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다..

  • 24.03.08 15: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세요..

  • 24.03.08 16:22

    다녀왔는데 부모님 통곡하는 소리 그 새끼들이 직접 들었어야함

  • 24.03.08 20:2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8 2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3.09 09:50

    이거 진짜.. 연예인들 악플받다가 죽는거랑 비슷한건데ㅠㅠ.. 너무 대책이없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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