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소기업 청년교통비(청년동행카드) 예산 전액 - 기상청 예산 -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예산 80% * 윤석열 대선후보시절 국정과제 - 미숙아 지원예산 42% - 내일채움공제 예산 / 사실상 폐지수준 - 일자리안정기금 예산 - 추가고용장려금 예산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570149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http://m.jajusibo.com/a.html?uid=60621&page=1&sc=&s_k=&s_t=
북이 탄도미사일로 기시다에게 대답해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6g8LESbG8U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 집 이야기
함께 울고 함께 웃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웃음과 눈물은 인간의 가장 순수한 감정의 표현이다. 스스럼없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웃음과 눈물에는 인간의 진정이 담겨져있다.
웃음과 눈물, 이 말의 참뜻을 새겨안느라니 한 녀성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얼굴도 곱고 마음씨도 비단결같아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늘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살던 그 젊은 녀인이 몇해전 뜻밖의 일로 남편을 잃었다. 이제는 가정에서 홀로 살아가게 된 30대의 젊은 녀성.
그를 두고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모두가 자기 일처럼 여기며 슬픔을 나누었고 날이 감에 따라 그 녀성은 자기를 두고 늘 왼심을 쓰면서 마음의 상처를 건드릴가봐 조심스러워하는 주위의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을수 없었다.
억장이 무너지는것같은 마음속아픔을 안고서도 그는 자기 일로 해서 집단에 드리운 어두운 그늘을 깨끗이 가셔주고싶었다. 그래서 언젠가 명절을 계기로 진행되는 종업원들의 예술소품공연에 참가하기로 결심하였다.
자기를 그처럼 진심으로 아껴주고 위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의 얼굴에 자그마한 시름도 비끼게 해서는 안된다는 의리심이, 그렇게 하는것이 자기의 본분이고 의무라는 량심의 명령이 그럴 용단을 내리게 하였던것이다.
그는 국립교예단의 막간배우들을 찾아가 며칠간이나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기가 딱 막힌 웃음극을 배웠다.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 흘러나오는 의상을 차려입고 그가 무대에 나와 펼치는 무언극은 사람들을 환한 웃음속에 잠기게 하였다.
하건만 익살과 기지, 해학으로 웃음을 피워올리는 《희극배우》를 보며 금시 웃던 사람들의 눈가에 어이하여 절로 눈물방울이 맺혔던가.
티 한점 없이 밝은 모습을 지으며 그가 펼치는 무언의 웃음세계에 얼마나 뜨거운 진정과 고마움의 인사가 담겨있는것인지 누군들 몰랐으랴.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바로 이것이였다. 이것이야말로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였다.
우리는 생각했다. 사회주의의 한지붕아래서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기쁨도 함께 하고 아픔도 슬픔도 서로 나누는 자신들모두가 대가정의 한식솔들이라고 간주하고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 사회의 다른 성원들은 《나》와 동떨어져 존재하는 《남》으로 될수 없으며 서로가 《너는 또하나의 나》이고 《나는 다름아닌 너》라는 운명공동체의 관계로 결합되여있는것이다.
너는 나, 나는 너!
바로 이것이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의 대가정으로 공고하게 결합시키는 정신적뉴대이고 그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사랑과 헌신의 진리이다. 이 진리를 체질화한 인민이기에 다른 사람들이 겪는 아픔과 고충도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귀중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친혈육의 정을 초월하는 진정을 쏟아부을수 있는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이제는 너무도 례사롭고 평범한 일로 되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한 세상사람들은 몹시 놀라와하고있으며 지어 신비해하고있다.
우리는 세상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싶다.
《이 땅의 미덕의 주인공들은 결코 신비한 인간들이 아니다. 그들은 이 땅의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보통사람들이다!》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괴한 《경연》
요즘 남조선에서 세상에 없는 《경연》이 진행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주관하는 이 《경연》의 명칭은 《상말비호경연》이라고 한다.
이 해괴한 《경연》이 벌어진데는 정말 기막힌 사연이 있다.
그것인즉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미국행각과정에 바이든과 《48초짜리 환담》을 한후 상전과 미국회를 두고 상스러운 말을 한것이 그대로 공개되여 란리가 났는데 역도의 푼수없는 발언이 하내비처럼 받드는 미국의 심기를 건드린것이 못내 걱정되여 그 상말을 누가 그럴듯하게 비호하는가를 평가하는 《경연》을 고안해냈다는것이다.
《경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윤석열역도의 상말을 비호하는 난도에 따라 《경연》참가자들의 친미굴종수준을 검증하게 되며 역도가 별도로 《특별상금》까지 준비해두었다는 풍문이 돌았다.
이랬든저랬든 역적패당의 《경연》이 매우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는것만은 사실이다.
《경연》참가자들속에는 윤석열역도가 쏟아놓은 상말을 제일 먼저 비호하는 《영광》을 지니겠다고 서로 앞을 다투어 무대에 나서기도 하고 밤잠도 설치며 그럴듯한 변명을 만들어낸것이 너무도 좋아 헤벌쭉 벌어진 입을 다물줄 모르는자들도 있다.
문제는 이들이 무대에 올라가 떠들어댄것들이 하나같이 어처구니가 없는 오그랑수들일뿐이라는것이다.
《〈바이든〉이라는 말을 할 리유는 더더욱 없다.》, 《〈날리면〉, 〈발리면〉, 〈말리면〉으로 들린다.》, 《무심코 사적으로 지나치듯 한 말을 침소봉대한것이다.》, 《아무리 여러번 들어봐도 명확하게 들리지 않았다.》…
역설과 궤변으로 시작된 《경연》무대는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악담과 독설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다가 나중에는 역도의 상말자체가 없었다는 날조의 마당으로 화하였다.
(내가 내놓은 변명이 비록 언론의 뭇매를 맞기도 하고 사람들의 조소거리가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무슨 대수랴, 《경연》무대에서 시상만 받으면 그만인데.)
이것이 《경연》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속심이다.
가관은 윤석열역도가 《경연》참가자들의 오그랑수가 제 보기에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무대에 직접 출연하여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한다는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 엄포를 놓고 《보도의 진실규명부터 해야 한다.》고 생억지를 부린것이다.
그러자 관중들속에서 터져나온 혹평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제 정신이냐. 이걸 변명이라고 하고있다니.》, 《국민을 무슨 난청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물가와 환률, 금리폭등속에 도탄에 빠진 민생을 뒤전에 내팽개친채 한가한 말장난 하나.》…
역도의 뻔뻔스러운 궤변이 얼마나 기가 찼는지 그동안 역도를 비호하느라 정신이 없던 많은 《경연》참가자들까지 입을 딱 벌리며 아연실색해하고있다.
괴뢰역적패당내에서조차 《상말보다 더 나쁜것이 거짓말이다.》, 《앞뒤가 안맞는 말로 무능을 감추려고 하면 신뢰만 잃게 된다.》, 《곤난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하면 거짓이 거짓을 낳는다.》고 개탄하고있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민심이 무엇이라 비난하든, 세인이 어떻게 비웃든 윤석열역도를 비호두둔하기 위한 이 해괴한 《상말비호경연》은 지금도 계속되고있으니 괴뢰정계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족별도 분명치 않은 혼혈아》
지금 남조선에서 국적도 민족별도 분명치 않은 혼혈아가 나타나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는 광대극을 벌려놓고있다.
이 혼혈아가 바로 남조선의 윤석열역도이다.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에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는 극악한 친일사대매국행위로 하여 윤석열역도는 특등일본인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럼 어떻게 되여 윤석열역도가 특등일본인으로 변신하였는가.
그것은 친일사대매국행위를 일삼아온 윤석열역도의 행적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윤석열역도는 《대통령》자리에 게바라오르자마자 일본류학경험이 있는 친일파들로 꾸린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을 일본에 파견하여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청탁외교를 벌렸는가 하면 내외의 커다란 반대와 분노에도 불구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되살리려고 비굴하게 놀아대여 남조선 각계로부터 《윤석열은 신통히 일본사람처럼 말하고있다, 조선사람이 맞긴 맞는가.》하는 절규를 받아왔다.
그런 와중에 그의 애비 윤기중이 일본문부성의 장학금으로 《히또쯔바시대학》에서 류학하면서 일본을 절대적으로 숭배해온 친일파라는 사실이 폭로되여 《역시 친일가문의 후예가 다르다.》는 조소와 규탄의 소나기가 쏟아졌다.
더우기 최근 윤석열역도가 식민지통치시기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거부하며 오만하게 놀아대는 일본것들의 강도적요구에 굴복하여 저들이 배상금을 대신 지불한다는 《방안》이라는것을 꺼내들고 이와 관련한 《정부》와 민간단체들간의 협의회를 벌려놓으면서 피해자들을 설득하는 놀음을 벌려놓은 사실은 특등일본인으로서 자기의 더러운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명백한 증거이다.
과거 일제가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만행은 우리 민족이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결코 잊을수 없으며 그 대가를 반드시 천백배로 받아내야 할 특대형범죄이다. 그런데 그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일본것들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중의 하나인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대신 지불한다는 《방안》이라는것을 꺼내들고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는 윤석열역도의 망동이야말로 조선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특등일본인만이 저지를수 있는 친일사대매국행위이다.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내려고 하는 일본당국의 행위를 묵인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 또한 같은 맥락에서 볼수 있다.
국제사회, 지어는 일본국내에서까지 이 반인륜적인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완강히 반대해나서고있는 때에 일본것들의 눈치를 보며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비굴하게 놀아대는 윤석열역도의 행태는 특등일본인 윤석열역도의 더러운 근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온 민족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의 과거범죄를 외면하며 굴욕적인《관계개선》행위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추악한 친일굴종행위》,《일본에 할말도 못하는 비굴한 태도》, 《대일굴욕외교를 중단하라!》고 단죄규탄하면서 강력히 반대해나서고있다.
일본이라는 《애비》를 등에 업고 추악한 명줄을 이어보려고 발악하는 가증스러운 특등일본인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 섬나라땅으로 쫓아내야 한다는것이 오늘의 남조선민심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www3.nhk.or.jp/news/html/20221004/k10013847211000.html
--------------------------------------------
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빨아도 걸레... 버려야된다
ツイートを翻訳
午後2:00 · 2022年10月3日·Twitter Web App
--------------------------------------------
박영훈
@pyh0310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를 뽑아 놓고, 요즘 매일 일어나는 참사를 물으면 "요새 뉴스 안 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최소한 양심의 가책은 느끼기를.
ツイートを翻訳
午後11:29 · 2022年10月3日·Twitter for Android
--------------------------------------------
민주시민
@IIvNR8R73IHT2rj
午後6:00 · 2022年10月3日·Twitter for Android
--------------------------------------------
까칠한궁수
@Cold_Archer
미사일을 쏘건, 서울에 폭우가 쏟아지건 출근시간은 9시.. 전쟁나도 중간에 참석 할래..?
ツイートを翻訳
이이이이
@iiii65601453
返信先:
さん
午後0:32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AndroidTwitter for iPhone
--------------------------------------------
구르카
@jnjfilm
윤새키 지지율이 가장 높은 60대 이상은 자신들 일자리 없애고 노인복지예산 전부 삭감했는데도 윤새키 쉴드치는 댓글이나 달고 여전히 지지하는건 노망이다. 사고력이 옳고 그름도 판단 못하고 나이만 쳐먹고 꼰대질이나 하며 국가를 후퇴시켜 미래세대에게 민폐를 끼치는건 범죄다. 알아서들 뒈져라.
ツイートを翻訳
午前7:50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Android
--------------------------------------------
피고지고
@ddanziabba
대단히 무례한 짓거리 한 놈들이 '법앞에 평등!'을 외치고 있다.
법앞에 김건희와 법앞에 정경심이 평등했냐 쌍것들아.
ツイートを翻訳
午前8:32 · 2022年10月4日·Twitter Web App
--------------------------------------------
구르카
@jnjfilm
이만희와 천공 등등 사이비들이 날뛰고 있는데도 쥐죽은듯 조용한 하나님의 종을 참칭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을 보면 헛웃음만 난다. 성경에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고 하셨는데 콜걸과 주정뱅이가 무서워서 입 쳐닫고 있나? 너희는 하나님 팔아 사익을 챙기는 사기꾼에 불과하다.
ツイートを翻訳
午後9:37 · 2022年10月3日·Twitter for Android
--------------------------------------------
잼나래
@onr228
<현재 이재명 관련 수사에 투입된 검사는 100명 육박>
성남fc가 후원금을 받은 건 불법이 아니다
이잼이 1원도 받은 정황이 나오지 않는데도 '후원금'이라는 단어를 붙여 이잼이 비리투성이로 보이게 하려는
심산인게다 1년동안 25명의 검사가 투입이 되서 판 '대장동'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음
ツイートを翻訳
午後8:16 · 2022年10月3日·Twitter for Android
--------------------------------------------
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황운하 의원님 "설마 검찰이 없는 죄를 기소하겠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떳떳하면 검찰조사를 받고 무혐의를 입증하면 될 것 아닌가"
검찰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순진하다 못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박현정 전)서울시향 대표는 말합니다.
ツイートを翻訳
午後1:30 · 2022年10月3日·Twitter Web App
--------------------------------------------
구르카
@jnjfilm
오세훈 넌 택시 탈일 없다 이거지? 울삼실은 업무 특성상 새벽까지 야근하고 택시비 청구하는 일이 많은데
이제 차라리 휴식실에서 자던가 아침에 퇴근 하라고 해야겠다.ㅠ
이게 다 철딱써니 없는 오세훈 때문이다.
ツイートを翻訳
午後0:49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Android
--------------------------------------------
Mohani
@Mohaniiiiii
얼마나 구리면 야반도주...
ツイートを翻訳
午後2:47 · 2022年10月3日·Twitter for Android
--------------------------------------------
모카
@mylovely1ee
윤석열 정부에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권력자는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사적이익을 위해서 남용하다가 과거 정권들이 어떠한 결말을 맞았는지
지난 역사를 꼭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https://twitter.com/i/status/1577091254235836416
午前9:20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iPhone
--------------------------------------------
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이게 무슨 편의점 물건살때 고객의 편의를 위해 카드를 맡아놨다 알바가 대신 서명하는 개소리지?
2時間
교육부 "서명 편의 위해 조교가 미리 성명만 적은 것" 그렇구나~ 어쩐지~ 그래...그 조교가 김건희였니?
午後0:53 · 2022年10月4日·Twitter Web App
--------------------------------------------
조각
@O_khee_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정권때는 대통령이 NSC를 몇분만에 개최했는지 기사 갈기던 기레기들 담백하네
연합뉴스
@yonhaptweet
3時間
[속보] 9시부터 안보실장 주재 NSC 개최…尹 "중간에 참석할 계획"
https://yna.co.kr/view/AKR20221004036300001?input=tw…
午前9:10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iPhone
--------------------------------------------
김진애
@jk_space
최강욱 채널A 기자 명예훼손 1심 무죄. 저도 예상하고 기대했던 결과입니다.
채널A기자에 나왔던 판결 때문에 파생되었던 고발 자체가 유감이지요.
ツイートを翻訳
v.daum.net
'채널 A사건' 1심 무죄 선고받은 최강욱 "예상하고 기대한 결과"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법원이 '채널A 사건' 관련 이동재 전 기자의 발언을 허위로 과장한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의 선고공판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1
午前11:45 · 2022年10月4日·Twitter Web App
--------------------------------------------
이건우
@igeonu55552129
午前8:29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Android
--------------------------------------------
(re)KOREA FACTS
@songjung1209
KAI까지 민영화
ツイートを翻訳
午後11:27 · 2022年10月3日·Twitter for Android
--------------------------------------------
드롹큘라
@i_am_qqqqqqq
午前9:35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Android
--------------------------------------------
드롹큘라
@i_am_qqqqqqq
午前9:38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Android
--------------------------------------------
내가 친노다 !
@gomirae
이탄희의원
ツイートを翻訳
午後11:37 · 2022年10月3日·Twitter Web App
--------------------------------------------
--------------------------------------------
구르카
@jnjfilm
미국이 원전도 빼앗으려한다. 폴란드 40조규모의 원전 공사에 한국 단독입찰 참여를 막고
미국컨소시엄에 들어와 지들 하청이나 하라니 바이든의 탐욕이 선을 넘었다.
폴란드는 안보상 미국 눈치 안볼수 없는것을 이용한 깡패짓이다.
일본을 죽일때도 이랬다. 돌무식 효과인데 조중동 왜 기사 안내냐?
ツイートを翻訳
午前9:33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Android
--------------------------------------------
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박은정 검사님 "총장을 찍어내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고 이미 사회적 평가가 내려진 것
" 한동훈 장관은 지난 5월 9일 인사 청문회에서 윤석열 전 총장 징계에 대한 반감을 서슴없이 드러냈습니다.
ツイートを翻訳
午前10:32 · 2022年10月4日·Twitter for Android
--------------------------------------------
𝕵𝖔𝖊
@eunice_tokyo
과욕의 끝은 저주.
ツイートを翻訳
午後8:49 · 2022年10月3日·Twitter for iPhone
--------------------------------------------
알리미
@gyongnetlify
[지금까지 삭감된 예산 현황]
- 지역화폐 예산 전액
- 노인 공공지원 일자리 예산
- 후쿠시마 오염수 감시 예산
- 제주 해녀사업 지원 예산 전액
- 초등돌봄교실 간식지원사업 예산 전액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사업 예산 전액
- F-35추가도입, 참수작전용 헬기 도입 예산 ...(타래계속)
- 중소기업 청년교통비(청년동행카드) 예산 전액
- 기상청 예산
-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예산 80%
* 윤석열 대선후보시절 국정과제
- 미숙아 지원예산 42%
- 내일채움공제 예산 / 사실상 폐지수준
- 일자리안정기금 예산
- 추가고용장려금 예산
- 아프간 지원 예산 59%
*나토순방때 아프간 인도적 지원 증가 약속함
-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예산
- 공공임대주택 예산
- 에너지복지예산 15%
- 경찰 수사비
-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 큰 공공와이파이 예산 대폭 삭감
--------------------------------------------
k-RaRa
@3300jhaa
기레기들 봐
문프가 집 사지말라 했을땐 산 사람만 부자됬다고 하다가,
이젠 문프 믿고 집 사서 피해봤대
ツイートを翻訳
午後5:53 · 2022年10月3日·Twitter for Android
---------------------------------------------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4040300073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412460001491
첫댓글 집에서 뉴스를 트니 속보가 나오네요. 모든 일본티비에서 속보중입니다.
독도 부근 동해에서 한미일 합동해상훈련할때는 의기양양했겟지...
이제 미국은 뭘로 어떻게 겁박할려?
강경엔 초강경이 북의 답이다.
땅에서 쏘았는지, 바다에서 쐈는지도 모르는구만.
북은 앞으로 도쿄 상공을 지나가는 미사일, 괌으로 날라가는 탄도미사일,
하와이로 가는 탄도미사일이라는 카드가 있다.
미국은 보나마나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어쩌구 저쩌구
대북제재가 어쩌구 저쩌구~
그럴수록 수많은 국가들은 미국에게 의구심의 눈초리를 날릴것이며,
누군가의 말이 떠오를것이다.
저해끼 쪽팔려서 어쩌냐!!!!라고....
어쩌면 일부 일본인은 강곡한 제국주의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해 만세를 부를수도
일본의 극소수 평화주의자를 제외라곤 그럴일 없지 않을까요? 대부분 일본 민중들도 개돼지에 블과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러게 왜 독도에서 개쥐랄이냐구? 지도에서 삭제시켜 버릴 겨. 씨도 읎이....
@지구조선우주작전군 https://youtu.be/3gUi0MvF4KQ
5년 만에 한미일 연합 대잠 훈련...독도 앞 '욱일기 훈련'
---------------------------------------------------------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사냥개로서 참으로 말을 잘 듣지요.
근디, 그만큼 매를 버는 것이기도 하구요.
PLAY
탄도미사일의 최고속도가 마하 17에 달했다.
주한 미군에 따르면 로켓은 최대 비행 고도 970㎞로 약 4만5000㎞를 비행했다.
------------------------------------------------------------------------------------------------------------
러시아의 아방가르드 미사일과 비교
글라이더 탄두는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비행이 가능해 적의 레이더망과 BMD 미사일을 회피하며 극초음속으로 활공할 수 있다. 또한 2메가톤 이상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첫 시험 발사는 2015년 2월, UR-100N ICBM을 통해 실시되었고, 2016년 6월에 두 번째 발사가 실시되었다. 탄두는 마하 9 이상(11,200km/h)의 속도로 비행하여 성공적으로 목표를 타격했다고 한다.
2016년 10월에는 R-36M2 ICBM에 실려 발사되었고, 실전 활공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역시 성공했다.
2018년부터 양산에 들어갔음이 확인되었다.
2018년 12월 26일에 또 다른 테스트가 있었으며 이때는 마하 27의 속도로 활공하였다고 한다.
----------------------------
970㎞로 약 4만5000㎞를 비행했다?
@강산 고도와 사거리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라별로 내용이 조금씩 다를수 있으나
크게는 조선식 아방가르드 발사라 볼수 잇는것 같습니다
@단군조선 4만5천이면 지구를 2바꾸가 넘게 되는디.....오타겠지요?
@강산 4,500km아닌가요?
@파란하늘 오타라고 하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웃어야 하나요? ㅋ
일본 홋카이도 주민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감지 후 대피 권고
--------------------------------------------------------------------------------------
전략국가를 항공모함으로 .비행기. 탱크로 순응하게 할수 없다.
일본개새들이 완전히 사냥개가 돼서
멍멍거리고 있죠.
골통을 쏴버려야 죽든지 병신이 될 겁니다.
병신도 저런 병신이 없죠!
제목소리를 못내고 허수아비의 인형극노름을 즐깁니다.
한국은 쓰시마섬과 오끼나와섬을 받는 조건으로
수교를 해야지 저런 모지리들에게 딸랑거린다는 게 수치죠.
이상한 놈이 나대니 인간들의 노리개로 웃겨지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