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으로 칠한것이 저입니다. 저는 정신병원 강제 입원 당할까 걱정도 됬지만 또 제가 제가 겪은 일을 쓰는것만으로 심리적 압박을 심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초기에 제가 겪은일에 대해 한참 헤메고 있을시기여서 누가 날 괴롭게 한 것일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개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루미나티를 주제로 조금씩 쓰면서 이것은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 하는 일이라는 것을 머리가 아니라 제 전체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문화계 뿐만 아니라 전체 분야의 일이니까요. 저는 이제 압니다.
저번에 남자 관련된 루머로 고통받다가 제가 제 이야기를 하는것으로 그쳤잖아요? 그냥 제 이야기를 해서 끝낼수 있는 이야기를 법적으로 처리하면 돈도 없고 사람들이 남자에 관련된 루머는 흥미 있어하지만 굳이 끌고가서 계속 루머를 퍼뜨릴만큼 저에게 관심있을거라 생각도 안했고. 그리고 법적으로 처벌한다하면
솔직히 하타치처럼 느껴지거든요.
또 제 이야기를 할게요. 저보고 수간을 했다는 듯이 흘리는 남성이 있었어요. 제가 지인에게 이건 진짜 아니다 어떻게 그런 루머를 흘릴수 있냐 하니
지인 : 수간? 그런 이상한 말도 안되는 루머 해명할 생각하지 마세요.
나 : 말이 되나요? 성인용품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뭐가 부족해서 고양이나 개에 대고 하나요?
지인 : 아니면 그냥 있어요? 그런것까지 뭘 해명해요?
지금도 자주 생각나는데 저는 지인의 '아니면 아닌거니 무시.' 라는 말을 떠올리며 그냥 지냅니다. 어제 길고양이를 만지는데 성욕은 안들고 귀엽다는 생각만 들던데 왜 날 수간러로 만든건가 싶네요.
첫댓글 백신 사태가 완전히 끝날때까지는 법적인걸로 서로 안하는게 좋음. 그런데 하는 사람. 집단이 있다? 우위가지고 상대방 감옥보내서 제손에 피 안묻히고 죽이려하는것임. 나도 이렇게 참고있는데. 그리고 내 할말만 하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