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머 해먹기도 귀찮고 어케든 힘내서 해먹으면 치우기 귀찮구 매일 먹지를 않으니까 소량씩 남은 반찬이나 재료가 못먹게되고 그런게 하나 둘 쌓여서 몇주 지나면 냉장고가 못먹는걸로만 차있고 결국 또 시간내서 냉장고 청소해야하고 이게 다 귀찮아서 걍 일주일에 한번 샐러드 5개정도 배송받아놓고 퇴근해서 하나씩 까먹음..ㅋㅋㅋㅋ 5개 종류는 다르지만 매주 같은 구성으로 오는데 안질려.. 질리는것도 사치임. 걍 먹어.. 근데 그거 먹는것도 좀 귀찮아서 가위로 서너번 썰어서 숟가락으로 퍼먹고, 음쓰 생기면 또 치워야하니까 야채 부스러기까지 싹싹 긁어먹고, 통에 소스 묻은거만 바로 헹궈서 엎어둠... 배고픈날은 햇반 반공기나 작은공기 샐러드에 비벼먹음 비빔밥..
난 퇴근하고 7시부터 운동하고 집가서 간단하게 식사만들어먹고 자긴 하는데 이것도 취사 대신 햇반같은걸로 대체하고 재료 미리 손질해놓고 이런작업 미리 해놔서 그나마 가능한거같아.. 그나마 빨리 한다고 해도 식사하고 씻고 앉으면 10시야 ㅋㅋㅋㅠ 한식이 진짜 손 많이가는 음식이라 퇴근하고 한식 해먹으려고 했는데 그때는 운동 안할때인데도 힘들었어..
그리고 나도 최저 찾아서 재료사는데 야채는 몇군데 근처 마트나 이마트에서 1인가구용 기본 채소 사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고 단백질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좀 저렴합니다.. 물론 질은 생고기보다 별로긴 한데 나는 시즈닝 하기도 하고 탄단지 구색 좀 맞춰서 먹으려고 재료들 이것저것 사놓는 편!
한번 본인이 잘쓰는 재려 파악하면 그때부터는 쓸데없는 지출은 좀 주는거같아.. 나도 본가살때는 미식가 소리 들었는데 자취할땐 포기할건 포기해야함ㅠ
시간이 커.. 근데 너무 슬프다 이거 정상인 삶 아니잖아 여시들...?ㅜ
진짜 우리나라는 좀 잘못됐어 노동시간이 ㅠ
한국인들 노동 너무 오래 해
집밥? 집에서 먹는거면 집밥 아냐?
평생 외국살다 한국산지 거의 1년 다 되어감. 한국 진짜 노동시간 이상하게 길고 이상하게 삶이 >직장<에만 맞춰져있음.
신기하고 이상함..
능력 뛰어난 사람들이 왜 이런 건 정상화 못하는지
이해가 안됨..
ㄹㅇ 일하고나서 왜 가정주부란게 필요한지 뼈저리게 느낌
식비문제거 아니라 애초에 시간 및 노동력 부족으로 누군가 집안일 해줄사람이 필요함
퇴근하고 집오면 요리+집안일 하는거 완전 불가능한 상태임ㅠㅜ
ㄹㅇ 요리할 시간도 힘도 없어..
해먹는 게 그래도 싸긴 한데 재료손질부터 청소까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ㅜ
직장 다니면서 직업 관련 공부도 해오길 바라잖아.. 밥 챙겨먹을 시간이 있을리가 ㅜ
ㅇㅈ..월세도 아까움 퇴근하고 오면 7시 운동다녀오면 씻고 대충 빨래하면 열시 잠만 자는곳 그자체
다른 집안일들도 다 그렇긴하지만 요리라는게 진짜 들인 돈 시간에 비해 결과물이 그닥 어쩌다 괜찮아도 잠깐이면 끝이고
ㄹㅇ... 나 청소도 그냥 사람 부르고 음식도 다 시켜먹음 기운없어서... 운동다니면 그냥 하루 끝남 집안일 할 기력이 안 남아
퇴근하면 머 해먹기도 귀찮고 어케든 힘내서 해먹으면 치우기 귀찮구 매일 먹지를 않으니까 소량씩 남은 반찬이나 재료가 못먹게되고 그런게 하나 둘 쌓여서 몇주 지나면 냉장고가 못먹는걸로만 차있고 결국 또 시간내서 냉장고 청소해야하고 이게 다 귀찮아서 걍 일주일에 한번 샐러드 5개정도 배송받아놓고 퇴근해서 하나씩 까먹음..ㅋㅋㅋㅋ 5개 종류는 다르지만 매주 같은 구성으로 오는데 안질려.. 질리는것도 사치임. 걍 먹어.. 근데 그거 먹는것도 좀 귀찮아서 가위로 서너번 썰어서 숟가락으로 퍼먹고, 음쓰 생기면 또 치워야하니까 야채 부스러기까지 싹싹 긁어먹고, 통에 소스 묻은거만 바로 헹궈서 엎어둠... 배고픈날은 햇반 반공기나 작은공기 샐러드에 비벼먹음 비빔밥..
혼자 살때는 진짜 쌀 씻고 밥 짓는것도 귀찮더라
댓글 위로된다..내가 게으른줄 알았어
ㅁㅈ 식재료 사면 싸겠지만 음식만드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힘들어
계란간장비빔밥도 부지런한거임..아 물론 밥은 햇반임 ㅠ
간계밥도 부지런한거 ㅇㅈ ㅋㅋㅋㅋㅋ큐ㅠ 계란 구워야되고 설거지도 해야한다고....
내 덩생 집안일 쌉고수인데 혼자 자취할때 밥안해먹드라ㅜ힘들대
다이어트 요리 간단하고 영양소 챙길수 있더라
싼 재료로도 가능하고
진짜 한국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긴하다..
반찬 시켜먹는게 젤좋음
오전에 강아지산책 하고 집에있는반찬으로 집밥먹고 일다녀온다.. 대단하지...쉬는날 운동이랑 집안일하고 마트다녀옴..
포케 ㅈㄴ건강
포케 8-900 칼로리 하는거 은근있어...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ㅠ 뭐 건강한? 칼로리겠지만
난 외식 비싸서 못사먹음 밀국살거든ㅜㅜㅋㅋㅋㅋㅋ 주말에 두가지 메뉴 정도 만들어서 소분해서 얼려두고 그걸로 도시락도 가져가고 퇴근하고 와서 저녁도 먹음 한국은 외식비가 싸니까 그렇지...
빨래랑 청소도 겨우한다..... 퇴근하고 밥믄 사먹고 집에 오면 씻고 쓰러져 잠
나도 일 다닐땐 요리 거의 안하고 외식 한듯..ㅎ 요근래 일 쉬고 있어서 걍 삼시세끼 요리 해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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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계밥 먹고 이 글과 댓 본 1인가구ㅎㅎ 간계밥 맛있지만 사실 편리해서.. 먹음..
퇴근하고 운동하고 밥 해먹고 집안일하고 씻고 쉬려고 앉으면 10시반 11시쯤 되는듯 2시간 자유시간 후 취침 근데 주말엔 무조건 쉬어야됨 ㅜㅜ
난 퇴근하고 7시부터 운동하고 집가서 간단하게 식사만들어먹고 자긴 하는데 이것도 취사 대신 햇반같은걸로 대체하고 재료 미리 손질해놓고 이런작업 미리 해놔서 그나마 가능한거같아.. 그나마 빨리 한다고 해도 식사하고 씻고 앉으면 10시야 ㅋㅋㅋㅠ 한식이 진짜 손 많이가는 음식이라 퇴근하고 한식 해먹으려고 했는데 그때는 운동 안할때인데도 힘들었어..
그리고 나도 최저 찾아서 재료사는데 야채는 몇군데 근처 마트나 이마트에서 1인가구용 기본 채소 사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고 단백질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좀 저렴합니다.. 물론 질은 생고기보다 별로긴 한데 나는 시즈닝 하기도 하고 탄단지 구색 좀 맞춰서 먹으려고 재료들 이것저것 사놓는 편!
한번 본인이 잘쓰는 재려 파악하면 그때부터는 쓸데없는 지출은 좀 주는거같아.. 나도 본가살때는 미식가 소리 들었는데 자취할땐 포기할건 포기해야함ㅠ
비싸니까 걍 다른 모든 여가를 포기하고 해먹는거지 뭐...주말에 왕창해서 다 넣어두고 평일엔 ㄹㅇ 간단조리만 함
나는 그래도 사먹기보다는 요리해먹는 편인데 요즘 야채들 1인용으로 손질해둔 거 많이 팔아서 그나마 그거 사서 씀 아예 생채소들 사서 흙부터 털어내야 하는 건 손도 못대겠어 생각만 해도 피곤함ㅠㅠ
저녁 해먹기 귀찮아서 닭가슴살먹음
이래서 우리 부모세대가 진짜 찐 대단하단거..... 일 존나하고와서 집안일다하고 밥까지 다함... 진짜 대단해ㅠ
물가너무 비싸서 해먹다가 이제는 냉동국종류별로 쟁이고 햇반하나에 끓여먹음 ㅜ 근데 이거보단 밖에서 사먹는게 더 건강에좋을것같에 보존제도 안들어가고
반찬으로 냉동 닭가 돌려먹음
그냥 쿠팡에 냉동시켜서 데워먹음...
난 집밥 해먹긴 하는데 사먹는 국, 반찬 겁나 애용하고 가끔 간단한 음식만 해먹는데도 너무 지쳐... 중간 트윗처럼 집밥하다가 다른 일 할 시간이 없더라
걍 진짜 냉동도시락이나 닭가슴살이랑 양배추 이런거 잘안썩는거 곁들여먹고 설거지거리 안만들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