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하다.
인재던
자연재해던
인간이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
지나면
또
잊어버리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인데 터지면 아둥바둥거린다.
유비무환
글쎄다.
저걸 아는 이는
천년에
한두명 나올련지 모르지만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는 유일무이한 분이 한명있다.
장군 이순신
비가
그리워진다.
산불
한방에
싹
사라지게 할 비가 그리워진다.
왜
하늘은
갱상도 땅에
이런
시련을 주는지 모르겠다.
글
쓰고싶지만
구냥
채규엽의 희망가를 듣는 걸로 묻어두고
금
구리
가격을 쳐다보면 ......
세상만사
오늘도 쳐다보면 꿈같은 일이다.
어제
어머님께 다녀오고
이제
세상이
다
귀찮은듯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구냥
말없이
눈물만 난다.
내
나이
예순 다섯살이 되었으니 당연한 세상이치지만 구래도 옆에 있으면 눈물이 난다.
지금
마눌이 수영을 간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인데 알 수 없다.
걸어서
아니면 화물차를 타고
사무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할까?
아니면
오늘은 의미없는 주식을 쳐다볼까?
어제
저녁은
내가 후다닥 내려가서
삼겹살 2팩
순대 1인분을 구입해서 올라와 요리를 하는데(순대가격은 이제 재래시장에 100% 올랐다.)
고추장순대삼겹살
샤케
와인(딸이 좋아하는 비싼 술인데 구입할때 마다 웃기는 코미디)
행복
소소한 것이다.
너무
허황된 꿈을 가지면
살아서
죽을때까지
단
한번도
겪어보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사라질 수 있다.
오늘
내게 주어진 것을
술
6개월 넘게
한방울도 입에 대지않다가
요즘
한잔씩 하는데
거의
대부분
양주와 독한 술이다.(가능하면 40도 이상의 술을 마실려고)
시간
세월
지나간다.
뭘
하던지 간에 무심하게
누구나
아는 일인데도
아무나
저걸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도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다
사라지는 것을
살아서
아는 이도 드물다는 것과 알아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도 아이러니하다.
지구
위험에 쳐할까?
전쟁
제3차 세계대전은 미국으로 부터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
각설하고
오늘
우리증시는 얼머나 비틀거릴까?
삼성
1명 죽음
왜
저런 회사에서
저런 사건이 터지면
바로
투입해서 할 수 있는 사람을 두지 않았을까?
그
어떤
국가도
기업도
가정도
하나가 무너지면 또 하나가 나오는데 뉴스가 너무 시끄럽다.
방향
사업내용
본인 이외에는 아무도 모른다고 해도 그 아래서 일을 하던 사람들은 다 알텐데
어제
수익에서
또
마이너스로 돌아왔다.
매일
변하는 모습이지만 아무 의미는 없다.
하루
일주일이면
고통이 따르겠지만
1년
3년
5년
10년이면
하루하루 바뀌는 모습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트럼프 세상 4년
현금
확보가 최우선 일련지
아니면
구냥 놔두고 예전처럼 배당금을 받으면서 기다릴 것인지 생각을 하는 중이다.
불
오늘밤부터
비
변수가 될텐데
싹
꺼지지 않으면 모래부터 다시 불씨가 살아날 수도 있을 것이다.
불씨 작업
들어가면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고
바람
언제던지
동서남북이 바뀌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한다.
왜
갱상도
그리고 위에만
서울
흑과 백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우리는 그 쓰레기들을 매일 쳐다보고 있다.
뉴스를
보던지 아니던지 간에
울며
불며
쳐다봐야 하는 세상이 지겹다.
방금
구리가격을 쳐다보니 어이가 없어 재료가게에 전화도 하지 못하겠다.
뉴스는
12,000불을 넘어갈 것이라고 하지만
지금처럼
움직이면 금과 구리가격은 상한선이 없을 것 같은데 동제품 취급하는 밸브업체와 조선업체도 철판가격만큼 힘들 것이다.
빨리
예측이 가능하고
추측이 가능한 세상이 와야 하는데 그때까지 고통이다.
내려갈때
오늘
아침에 아들이 준 용돈은 적금통장에 넣어주고
이번
3월 해결은
어제
마눌이 얘기를 하는데 지금까지 애들이 준 용돈으로 재료값과 거래처 결제를 했다고한다.
ㅋㅋ
내
보유중인 주식
꼭
예전에
SK하이닉스 매도할때 모습을 또 보는 느낌이다.
4월
몇일 남지 않았는데
3일동안 폭락하는 삼성중공업 주식을 전량 매도해야 할 것 같다.
5월은
모든 것이 변해 있을 것이다.
단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세상에서
우리는
개투들은 절대 꿈같은 일이 일어날 수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삼성중공업
매수단가를 아들은 알고 있으니
언제나
매도를 외치고있다.
글쎄다.
아들은 주식투자 매도 목표를 분명하게 하고있다.
수익률 10%
그러면
손실도 분명하게 정해야한다.
몇 %
빠지면 무조건 그 선에서 팔아야 하는데 매도는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참
어렵다.
집에
청소기 돌리고
사무실 가면서 커피 한잔사서
샤워하고
빨래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정리정돈도 또 해야겠다.
봄이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