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 고위 지도층들의 인면수심 용서

현시대 고위층들은 추잡하고 철면피이고 이중잦대로 겉과 속이 다릅니까?옳고 그름을 알터이나 붕당때문에 어쩔수 없다 핑계대겠는가.그러나 처음이 아닌데도 그러한것인가.도대체 그 선생이 누구고, 그 부모가 누구이며, 그 자식은 어떠한가,붕당은 어딘가. 동서양은 상대되어 역사가 이어왔다.서양의 문물을 일찌기 받은 일본은 발전되어 세계강국으로 발돋움이 빨랐다.동양사상의 주축이던 우리는 이조시대의 우물안 당파 싸움에 여인네들의 권력욕심이 일본에 먹히고 외세에 약했다. 남북으로 갈라져 분단이 막힌 우리는 강대국영향은 크다.그러나 스스로 냄비근성이라는 소리도 들으며 이용당하는게 문제다.어디나 약소국은 강대국의 지배를 받아 뒷조종당해 왔다.그래서 민주 진영인 우리는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고 한강기적으로 이제 10위권 강국에 막 들었다.공산주의 북한은 족벌 정치 유지에 핵으로 생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아직도 약소국 형태의 지도자들 정신과 국민들의 정신 문맹이랄까?머리 좋다는 민족인데 돈에 욕심만 있는 것일까. 지도자 자질 인성 문제일까.우리의 속담 명언들은 많다.가화만사성.수신제가치국.. 작금의 전세계 국가 지도층은 예전같지 않고 국민들도 예전같지 않다.트럼프.푸틴.시진핑.아베.윤석열....사실을 넘어 속속들이 암암리에 공개되는 세상이라서 각자개성이 드러나고,국민들도 각자의 소신을 여지없이 들어내는 세상이다. 만사는 해결이 돈 이라는 매개체가 중간에 끼어서 사람들을 동원하고 있다.그것은 경계 사회에서 모든 것이 돈은 매우 중대한 삶의 가치이다.그러므로 이를 이용하여 권력을 유지하는데 활용하고 있고 또 필요할 때와 장소에서 그들을 동원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돈의 문제는 공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그래서 비밀이라는 비법이 필요하게 된다.왜냐 공론화하면 손익을 모두 알기에 군중 동원이 되지 않기 때문.. 그래서 악용을 하려면 공론화 할 수가 없다.선량한 국민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돈이라는 것에 끼어들 수밖에 없다.알고 모르고 끼어들 수밖에 없다. 이미 짜여진 조직의 일원이 되었다. 권력자들 고위층의 이중잦대에서 벗어나고, 돈에 물들지 말고, 국민은 깨우처야 한다.알지만 때는 늦고, 벗어나려면 고랑차여지고 철면피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지속됨을 알아야 한다. 지역구.이면 출신 제한이 있나? 다음엔 필요한 다른곳에 박는데..좋은 말만 해대고 당선 되면 그 버릇 개 준다.이런게 철면피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다. 국민은 그래서 철면피들을 또 봐야하고 기대가 무너지고..  다음엔 다른곳으로 계속 속이고,속고 산다.그 무리가 그 무리인데, 죽어 없어지지 않고 사는 비법이 있다.바쁜 생활에서 바로 잊고 용서라는 단어의 인간들 마음을 잘 활용한다. 우리 직업을 보면 언제부터 알바라는 법이 난무했다.정말 없어져야 할 법아닐까?유전무죄.빈부격차.士 사짜들의 사기행각을 더 크게 한다.ㅇㅇ사 : 사짜 붙으면 도둑 사기꾼이라는 말이 있다. 법사.법무사.... 자유민주주의 신 노예제도 법 아닐까,젊은 우리 후손들을 정신병자화 하는것 아닐까.역사는 반복되고,사건사고는 반복된다.왜일까.먹고 사는 일이 정신 없기에 잊고 용서하기 때문이다.원수를 사랑하라. 원수가 아니라한다. 선후를 가리지 않는것이다.잊을건 잊고 용서 할것만 용서해야 한다.돈앞에 사람을 거부해선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