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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 인용한 기사에 대한 "바른급식"이란 자의 댓글을 잘 감상해 보자.
이 것은 단지 어떤 윤석렬지지자 한명이 자신의 정치적 취향을 드러낸 댓글이 아니라,
내가 이전 망국의 전조 : 쿠데타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리고 마침내 전쟁이...... - 코액션 Daum 카페
란 글에서 경고한 것과 같은 일이 실재 할 수 있는 상황의 전개를 보는 듯 해서 무척 우려 스럽다.
즉, 윤석렬과 김송장이 간사로 활약하는 5공잔당 신군부세력이
2020,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거나 혹은 실패했을 때,
즉, 다시말하여 무속9단 윤마왕을 국민의 힘당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여 집권을 쟁취하였을 때,
아니면 이것이 여의치 않는 상황으로 전개되어 홍준표씨가 국민의 힘당의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로 낙점되엇을 때,
이 두 경우를 모두 가정한 군사작전이 모처에서 진행되어 질 것으로 보인다.
즉, 반역, 다시말해서 지금 쿠데타 모의가 무르익어 이제 그 거사 시기만 남은 상황에 처한 것 같은 직관이 든다.
이것은 단지 단순한 직관이 아니라 아래 내가 인용한 댓글 내용 중 "홍준표는 초대총리로 만족하자!"란 문구가
무척 꺼림직하고 이것은 윤석렬을 수괴로 하는 검찰 조직과 송장 김종인을 간사로 하는5공 잔당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폐하는 수준에서 역성혁명을 꽤하는 상황을 암시한 것이라고 보여 진다.
그러니까...... 자신들은 윤듀환이 대통령에 당선 된 이후이든지, 아니면 국힘당 후보로 추대되지 않는 상황이 오면
즉시, 군사력을 동원하여 정권을 탈취하여 그들 구태 부패세력들이 자손만대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것으로서,
이제 반역의 시간이 우리들 코 앞에 다가왔음을 의미한다.
위에서 이미 내가 지적한 것과 같이 이들 5공 잔당들과 검찰 조직들이 합세한 쿠데타 일정은
현재 국힘당 경선에서 홍준표가 압도적으로 상대 윤도리도리를 이기고 있고 결과적으로 국힘당 후보로 당선되면,
즉, 11월5일 국힘당에서 홍준표가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되어 추대되면 바로 그 시간 부터
늦어도 2주 내에 같은 동족을 향하여 총뿌리를 겨누고 피를 보는 거사, 유혈 군사쿠데타가 발발할 것으로 본다.
이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고 윤석렬을 꼭두각시로 하는 왕조로 회귀하겠다는 것이고
만일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이 나라 국민들은 다시금 지난 600여년 조선 그 좆 같은 나라에서
노예로 신음하던 그 더러운 세월을 향후 다시금 500년을 맞이 할 수 있다.
즉, 5공 신군부 잔당들과 윤석열을 필두로 하는 검찰 조직 즉 법꾸라지들이 반상의 질서를 다시 세우고
그 최상층에 차지하여 대다수 동족을 평민, 노예로 전락 시켜 그들을 지배하는 형태로 권력 구조를 만들어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고려말 신돈과 비슷한 천공이란 자가 그 왕조창업의 당위성 즉 신탁을 계시하는 역사를 하여
마침내 천공왕조의 대업을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또 어쩌면 김정은을 왕으로 추대하는 백정혈통왕조를
고려반도 전체를 장악한 형태로 즉 남한의 완전한 공산 적화통일이 이로서 완료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이다.
윤석열은 어짜피 저들 주사파로 부터 국힘당을 파괴하기 위하여 파견된 자로서 이것이 사실일 수 잇다.
( 참조 : 천공은 윤석렬 의붓아들의 생부로서 왕조창업의 원대한 꿈을 이루었다. - 코액션 Daum 카페 )
시간이 없다.
국가의 기둥이 되는 애국세력들은 모두 깨어나 이들의 반역 기도를 꺽고
나라를 찬탈하려는 쿠데타세력들을 모두 추포하여 일벌 백계로 다스려 국가를 보위하여야 할 것이다.
國 聖
----------------------------( 아래 참고 기사 )---------------------------------------------------------------
바른급식1시간전
어대윤!
어차피 대통령은 공정과 정의를 묵묵히 지켜운 윤석열로 국민들은 이미 정했다!
나라재정 파탄낼 범죄명은 이미 국민의 심판이 끝났도다!
홍준표는 초대총리로 만족하자!
그리고 애국시민들과 함께 모두 원팀정신으로 서민파탄 대장동부정부패 민주세력 박살내자!!
출처 : 홍준표 "당 파괴한 구태 다선 의원들, 정치신인에 굽신..측은하다" (daum.net)
검찰, 육군 주도 군사 쿠데타 모의 적발, 내전각이다.
의성대군 21.10.05 14:53
아래에서와 같이 윤마왕은 현역 군인 영관급 장교 약 400여명과 10여명의 현역장성이 참가하는 군사 쿠데타 모의를 하고 있었음이 만 천하에 드러났다. 이것은 엄연한 군형법 위반이며, 헌법을 수호하여야 할 책임이 있는 국군 최고통수권자 즉, 대통령이 되겠다고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하여 그가 가입한 정당의 대통령선거 입후보자의 마음 가짐이라고 할 수 없다. 이것은 단순한 군형법을 위반한 정도가 아니라 군사력을 동원한 국가 반란 행위 즉, 사형에 처하여야 할 중죄를 저지른 것이다. 해당 부처 국방부는 군 검찰로 하여금 이들 전원을 내란죄(쿠데타 모의)로 전원 체포하고 그 지은 죄 데로 엄중 조사 처벌하기 바란다. 그러고 보니, 이자 윤마왕이 손바닦에 왕(王)자를 써서 tv토론회에 나와 전 국민이 보는 자리에서 그것을 펼쳐 보인 것은 결코 단순한 헤프닝을 넘어서 도로 조선시대로의 회귀를 꿈꾸는 흉계로 계획된 것이었다. 이런 자와 그를 추종하는 무리를 반드시 체포하여 처단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다시금 엄혹한 공포의 시대, 대량살육과 같은 치비린내 나는 아비규롼, 아수라의 지옥문이 열리는 미얀마사태와 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정파를 떠나 문재인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 또 국가 최고위 지휘관으로서 반드시 이들을 체포하여 처단하기 바란다. 國 聖 The Korean Actions ------------------------------------------------------------------------------------------------------------------ 설훈 "현역군인 400여명 윤석열 캠프 참여..군형법 위반 "박대로 입력 2021. 10. 05. 11:31 댓글 2950개 기사내용 요약 "윤석열캠프, 토의 과정 참여자 명단 공개" "오픈 채팅방에 현역 장교 등 다수 포함"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현역 군인 400여명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을)은 5일 국방부 국감에서 "윤석열 국민캠프가 지난 9월25일 공개한 국방정책·공약 의견 수렴 및 인터뷰 대상자 명단을 보면 현역군인 400여명, 국방과학연구소 정책위원, 한국국방연구원 소속 연구원 등이 정책자문단 등으로 참여했다"며 "군형법 94조(정치관여)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엄중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윤석열 캠프는 국방공약 표절 논란이 일자 치열한 토의 과정을 통해 공약을 만들었다며 토의 과정에 참여한 이들의 명단을 공개했다"며 "이 중 오픈 채팅방에 현역 군인 등 40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육군 53사단, 66사단, 1사단, 7사단 등 소속인데 영관급 장교가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그는 "군형법 94조는 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의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 관련 대책회의에 관여하는 행위를 못하도록 하고 있고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이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누가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고, 현역군인들은 어떤 경로로 참여하게 됐는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역군인 오픈 채팅방 외에도 윤석열 캠프에는 현직 국방과학연구소 정책위원(예비역 장성)들이 캠프 미래국방혁신4.0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 의원은 밝혔다. 정치활동이 금지된 현직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원도 윤석열 캠프 정책자문단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 의원은 "국방과학연구소 정책위원들은 국민세금으로 월 330만원 가량의 수당도 받고 있는데 안보정책을 위한 국민 세금이 특정 후보 지원을 위한 정치활동에 지원된 꼴"이라며 "서욱 장관은 이들을 당장 해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윤석열 캠프에 관여한 현역군인 등의 활동과 관련해 경위와 사실관계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조치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2950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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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액션The Korean Actions(高麗皇室復興會) | 검찰, 육군 주도 군사 쿠데타 모의 적발, 내전각이다.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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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전조 : 쿠데타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리고 마침내 전쟁이......
의성대군 21.10.07 07:55
육군 수방사 회관서 매일 수십명 술파티… 軍, “방역지침 준수해 문제없어”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07 07:27수정 2021-10-07 07:4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내 부대 회관에서 매일 수십 명의 인원이 음주 회식을 즐긴다는 폭로가 나왔다. 6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페이지에는 ‘수방사 회관 음주회식 제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이 수방사 소속 장병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부대 내에 XX회관이라는 고깃집의 실태를 고발하려 한다”며 “코로나 수도권 4단계인 이 시점에 부대 내에선 10~30명 정도의 회식이 거리두기도 없이 매일같이 행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의 모임만 가능하다. 제보자는 “마스크 미착용은 기본이며 방이 따로 만들어져있어 밀폐된 공간에서 수십명이 소주·맥주 수십 병을 해치우고 간다”며 “부대 내에 해당 사실에 대해 이의제기를 해도 ‘부대는 밖이랑 다르다’ 등 소위 말하는 ‘우리들식’의 대응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권의 타 부대 등에서도 회식을 목적으로 다수 동행해 오기도 하며 코로나 상황을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이러한 상황에 회관에서 일하는 관리병들은 코로나의 위험을 감수해가며 위험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라며 “회관병들의 안전과 코로나 방역수칙이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는 서울 수도권에 위치한 수도방위사령부를 고발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부대 측은 ‘육군본부 방역 관리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회식을 진행해 문제가 없으며 앞으로도 이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부대 측은 “해당 회관은 코로나19 4단계에서 수방사를 비롯해 인근 타 부대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영내 복지회관”이라며 “육군본부 방역 관리지침에 의거 대대장급 이상 부대장 승인 하에 30명 내외의 단결 활동이 가능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근 부대 영내 독신 간부·병사, 영외 간부들이 안전하게 부대 단결 활동을 할 수 있는 회식장소로서 외부와 차단된 상태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용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만 여러 부대 장병들이 정해진 시간에 사용하는 과정에서 공간적 활용에 따른 우려 요소가 발생할 수 있었던 만큼, 회관 운용에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부대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적절한 음주가 이루어지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잘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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