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두 사람이니 몇개를 놓쳐서 실수한다고 인정 해요....
삼성이 심판설명회 신청한 14개중 5개 오심 인정하고 조치도 없구...
14개중 5개라도 해도 절반 수치인 데.... 신경전도 있고 터치도 있으니 넘어간 대두...
kdb전 계속 말많은 허기쁨 파울 사건......
김이슬, 염윤아 선수가 점프하고 붙은거고 골밑에서 보고 있던 터치조차 안한 허기쁨 선수가 파울 나온 건....
kdb가 강력하게라도 심판설명회 오심이었다... 책임져라로 들어 갔으면....
유니폼이라도 제대로 안본건지... 허기쁨만 주시하고 있던 건지...
특히나 오심 논란이... 하나외환전 경기랑만 하면 더 불거지고 있단 게....
이렇게 되면 뜬구름 루머로 도는 연맹쪽에서 첼시리 하나외환 밀어준다는 걸... 믿도록 하는 꼴밖에 안 되는 데...
kdb두 삼성처럼 심판설명회 오심 판정 정확히 요청하구... 심판들한테 어떻게 좀 하라구....
심판 3~4명 모여서 얘기하는 데... 전부 다 원래대로 가구....
거기서 더 항의하면 심판들은 무조건 파울 줘버리니까.....
이러면... 타팀팬들두 하나외환때 판정이 눈치도 보이구.. 거슬릴 거란 남은 경기 예상.....
무슨... 점프도 안하고 골밑아래 지켜보고 있던 유니폼 컬러가 완전 다른 선수가 무슨 파울을 저질렀다구...
그 다음에였나요? 정은순 위원도 중계하다가 오심 안나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런 말씀 하던 데......
kdb가 이번껀 가만히 넘어가지 말고 심판설명회 들어가고 연맹도 사과는 했는 데 또 벌어졌으니 조치를 치했으면......
첫댓글 이건 무조건 들어갈만 한 오심인듯
잼나네요...
삼성전때도 오심 작렬이더만...
앞으로 keb전은 심판들이 더더욱 신경써야 할 텐데... 문제는 상대팀이나 팬들이 일단 선입견을 갖고 심판 판정을 지켜 보게 되었단 점이죠. 이번엔 그나마 덕배가 이겨서 이 정도로 마무리 되는거지 만의 하나 덕배가 졌다면 정말 큰 파장 일었을 겁니다.
이긴걸 떠나 이번 건... 확실히 넘어가야할 것 같아요... 화면에도 잡히고 중계두 보고 당황하고 후에 정은순 위원두 오심 안나도록 해야한다 이런 말도 했을 정도니.... 심판들이 모여서까지 얘기하는 데... 허기쁨 파울로 인정했던 게... 그 앞에 있던 심판은 허기쁨이 유니폼 어떤건지는 알고 있는지... 심판설명회 신청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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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계속 오심들연속이었는데..지다보니 꼴찌팀이라 그런식인부분에있어 심판위원회를 안하나 싶을정도인데.. 이겨서 더하면좋겠네요.. 도대체왜이러는지
wkbl규정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파울콜은 원래 번복이 안되는걸로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비디오판독제도가 파울 이의 신청이 안되는 지금 상황에선 아마 일단 파울이 불려지면 번복이 안될거에요 터치아웃, 버저비터정도만 3심 합의와 비디오판독이 가능하고 트래블링이나 캐링더볼 같은 턴오버도 아마 심판 휘슬이 울리면 번복이 안될거에요 심판 설명회 신청하면 오심으로 인정하더라도요
어차피 신청해봐야 인정하고 끝....... 하나마나 다를게 없으니 ㅠㅠ
근데 끝까지 밀고 신청해보고 인정하고 사과만 끝난다고 해도 남은 경기에서 오심이 총 몇개나 나왔는지에 대한 웃음거리라도 생겨서 반성하고 다음 시즌부터라도 비디오 판독이나 심판 판독에 대한 부분 개선이나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