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모든 부문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4 백상예술대상

[망요스]

출처: 여성시대 망요스




5명만이 후보에 오르는데 누가 노미네이트 될지도 너무 궁금
(아직 공식적으로 뜬 건 없음)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상



김태리 (악귀)

엄정화 (닥터 차정숙)

염혜란 (마스크걸)

한효주 (무빙)

안은진 (연인)

박보영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임지연 (마당이 있는 집)

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상



류승룡 (무빙)

남궁민 (연인)

임시완 (소년시대)

오정세 (악귀)

유연석 (운수 오진 날)

지창욱 (최악의 악)

최수종 (고려 거란 전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상



김고은 (파묘)

김혜수 (밀수)

염정아 (밀수)

정유미 (잠)

박보영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하늬 (킬링 로맨스)

전종서 (발레리나)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상




이병헌 (콘크리트 유토피아)

황정민 (서울의 봄)

정우성 (서울의 봄)

김윤석 (노량: 죽음의 바다)

최민식 (파묘)

송강호 (거미집)

백상은 매년 4월~5월에 개최 😲

[넷플웨이브티빙추천해주는여시]

나도 묻혀서 아쉬웠어.. 엉뚱해서 신박하고 좋았는데

[Starbucks]

와빡세다

[내 부츠에 뱀이 들어있다]

와 빡세...

[집숞이]

와 항상 여자는 빡세지만 남자는 너무 한 명 빼고는 받을사람 없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둘 다 쟁쟁하다

[고민ㅅl]

일단 김고은 무조건.,..

[햅삐캣]

살벌하다잉,,,

[넷플웨이브티빙추천해주는여시]

무조건 엄정화 제발

황정민 - 최민식- 송강호는 셋다 이때까지랑 다른 첨보는 연기라 좋았어서 셋다 받았으면 좋겠다.. 근데 갠적으론 황정민이 젤 연기력 빛났어서 황정민
계속 식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역할 하나도 안 식상했음..

영화 여주랑 남자 드라마는 다 보긴했는데 잘 몰겠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