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일주일전만 해도 아무 생각없이 새내기 게시판에 올릴 글이지만,
어느새 ??36기로 바뀌어 있네요..ㅜㅡ
살짝 서운한 맘도 들긴 하지만..
이젠 더 큰 물에서 놀아야겠죠~?ㅎㅎ
2주나 화욜정모가자고 벙개쳤다가 거의 외면당하고..
이번주는 야근때문에 또또해언니가 대신 쳤다죠..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역시 외면 당하셨다는..ㅋㅋ
늦은 퇴근길 오나다에 잠시 들렀습니다.
춤도 못추고, 그냥 35기 분들 사진만 몇컷 찍고 나왔습니다.
버스 안에서 내내 "아, 춤출껄~" 후회했다죠..ㅎㅎ
등장인물 : 또또해, 곤, 달무리, 반 짤린 청하내꺼, 그리고 춤추는 이들..
* 네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곤쌉과 또또해 언니가 아니라, 앞에..청하내꺼(배만 나온..^^;;) 일지도 모릅니다.
이상 화요정모 "다녀왔다"고 흔적 남기는 키친였습니다..^^
첫댓글 치킨누나 요즘 감기가 대유행인데 조심하세요
치....킨.....덜...덜....여기서까지..ㅡㅜ
사진들이 분위기있게 나왔네요. 오나다가 저리 생겼구낭^^
네오님, 오나다도 이제 접수하셔야죠~^^
그시간에 나두 있엇는데..ㅎㅎ첼로 뒷모습도 보이네여..
ㅋㅋ배만 나온 청하^^ 뒷모습 살짝쿵 첼로ㅎㅎ~
아...계셧더랬군요..^^;; 저에게 얼굴을 좀 알려주세요~히히..
그래도 35기들의 화요 벙개는 계속되어야만 한다~
나 담주는 화욜 정모 나갈 수 있어~ 기필코 나가리라..! 오늘로 야근 끝~ 당분간은..ㅡㅡ
저 맞습니다. ㅋ. 다음에는 잘 찍어주세요 ㅋ
큭~ 그럼그럼~ 담엔 좀더 여유있게..
색감이 너무 예뻐요
글치? 나 사진 색감 이쁘게 잘나왔지? 어둠의 자슥처럼.. -_-두둥
쌉, 실물보다 나아요~~
잼났겠다.. 저는 또 감기~~~~~~~~~~~콜록 토요일날 뵈요
우와~~ 얼른 같이 해야는뎅..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욕심에 심신이 지쳐가는 옹달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