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LG TWINS 최대 팬카페
 
 
 
 

카페 통계

 
방문
20241103
114
20241104
136
20241105
216
20241106
209
20241107
238
가입
20241103
0
20241104
0
20241105
0
20241106
1
20241107
0
게시글
20241103
0
20241104
0
20241105
1
20241106
1
20241107
0
댓글
20241103
2
20241104
2
20241105
8
20241106
5
20241107
2
 
 
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Re:나의 첫 고교야구의 스타 박노준,,그리고 김건우
경기북부LG TWINS 추천 0 조회 254 03.08.05 09: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8.05 10:45

    첫댓글 하하 역시 경기북부님은 그시절에 흥분하며 보셨을줄 알았답니다 ..^^

  • 작성자 03.08.05 10:50

    눈치를 채셨나요??허허~들켰군요,ㅋㅋ,,님덕분에 간만에 옛추억을 잠깐 떠올렸네요^^;; 감사^*^*^

  • 03.08.05 11:02

    김건우 박노준 선수의 고교야구땐 거의 야구를 모를 나이라 잘 기억이 안나고 프로에선 김건우가 훨씬더 잘 했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그당시 선동렬을 상대할수 있는 몇안되는 투수중에 한명이었죠 선발 김건우 마무리 김용수 나오면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불의의 사고만 당하지 않았더라도

  • 03.08.05 11:02

    우리팀이 한번정도는 우승을 더 하지 않앗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03.08.05 11:05

    정말 김건우는 제 기억속에 우리팀 역사상 가장 아쉬운 기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 03.08.05 11:51

    선린상고가 박노준과 김건우가 있음에도 매일 준우승에 머무를 비슷한 시기에 당시 경북고의 두 에이스 문병권과 유중일이 있었습니다. 전국을 휩쓸고 있었죠. 원조핵잠 문병권은 엠비시엘지에서 맹활약했죠.유중일은 다 알다시피 우리나라 유격수의 계보를 이었고, 당시에는 유중일이 가끔 투수로도 활약을 했습니다.

  • 03.08.05 11:53

    그리고 배재고의 백재호선수도 고교시절엔 꽤난 유명했었는데...

  • 작성자 03.08.05 11:54

    김건우씨의 볼은 항상 묵직했었습니다..박노준의 볼은 조금 가볍다고할까?? 김건우 선수는 정말 가장 아쉬운 선수였죠....그의 순진무구한(본인께는 죄송^^)미소가 그립네요(-.-)

  • 작성자 03.08.05 11:59

    문병권 선수는 그들보담은 2년 후배로 기억합니다. 당시 봉황대기 결승전에도 나왔었죠...88년에 mbc청룡에 입단했었죠 90년대 초반까지 그또한 비교적 짧은 선수 생활을 했던거 같네요^^

  • 03.08.05 12:06

    참 반가운 이름들 ^^ 문병권 하니깐 이길환 한희민 박정현 김성길 옆으로 던지는 꽤 잘하던 선수들이 생각이 나네요 마무리투수에 초반기 일세대 였던 삼성에 권영호 오비에 윤석환선수도 생각나고 ㅎㅎ 즐겁습니다 ....

  • 03.08.05 13:06

    임호균투수 아마때 끝내줬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 03.08.05 13:08

    봉황대기가 아마 오늘 내일 하는걸루 아는데 올해는 어떤선수가 또 나타나 절 기쁘게 할지 기대됩니다... 그러구 보면 설분들은 복 받은듯^^

  • 작성자 03.08.05 13:19

    지금 33회 봉황대기 야구가 시작되네요..첫날 두번째 경기인 동산고와 휘문고와의 경기를 sky KBS에서 중계중이네요^^ 올해는 67개팀이 참가를 했답니다..각구단의 스카웃터들과 메이저리그 스카웃터들의 싸움도 불꽃이 튀겠죠?...좋은 선수가 많이 탄생하길^^

  • 03.08.05 13:22

    쩝 그림에 떡입니다. 오늘 제발 읽직 보내줘서 우리엘지경기만이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는 별 이상기후?가 안나타나는데....별일 없어야 할텐데..꼭 퇴근가까워 지면 뭔일이 생기는지라....아 말단의 서러움......

  • 03.08.05 13:31

    박노준 선수 홈 들어올때 부상 당하기전에 자기친 볼에 자기가 발목 부분에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퍼서 데굴데굴 굴렀는데.. 설상 가상으로 홈들어 올때 맞은 발목이 홈 플레이트 부근에서 완전이 그 발목이 완전이 돌아갔었죠.. 그 뒤로 한동안 보기 힘들어었는데...

  • 03.08.05 13:33

    올해 총 57개 팀이 출전 한 걸로 아는데 아마 투수진과 타격이 뛰어난 부산고가 우승할 듯 하네요 고교야구라 뚜껑을 열어봐야 겠지만^^

  • 03.08.05 14:17

    그 때는 군산상고의 맞대결이 볼만했죠? 조계현 이동석 장호익 백인호 ... 그리고 세광고 한희민 송진우 천안 북일고에 진정필 김상국 광주일고에 문희수 박철우 등등 ..... 참 재미있었어요...

  • 03.08.05 14:20

    저역시 김건우와박노준이 우상이었는데 그시절 이바오로"라는 선수 선린상고 투수가있었고 그해엔 경북고에게 져서 준우승했던걸루 기억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