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친구 엉덩이 냄새 맡았다가 고약했는지 죽일 듯이 쳐다보는 길고양이의 '찐표정'

[별뚕별]

 출처 : 여성시대 (딸기라떼한잔할래)

https://m.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8672#_enliple

친구 엉덩이 냄새를 확인하던 중 뭔가
맘에 안드는 냄새가 있는지 인상을
팍 쓰는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보통 동물들은 신원 확인을
하기 위해 중요부위의 냄새를 맡곤 하죠.

당연하지만 요녀석에게는 무엇인가
단단히 싫은 냄새를 가지고 있었나보군요.

그렇다고 저렇게 뒤에서 인상 팍 쓰며
싫은티를 팍팍 내도 되는 걸까요.

어쨌든 저 표정 만큼은
정말 찐인듯 보입니다.

[어디서도 기억해 너의 빛]

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냐뤼ㅇ]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방구꼇나 표정 왜저래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ㅋㅋㅋㅋ처음맡아보는 냄새면 바보처럼 입벌림ㅋㅋㅋㅋㅋㅋ존웃

[냐옹야옹이]

근데 고양이들 진짜 지독한 냄새맡으면 입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이남]

제목 넘 웃곁ㅋㅋㅋㅋ 죽일듯이 쳐다본댘ㅋㅋㅋ

[고통받는인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

[늑대자리]

제목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심심하면 노래부르는 여시]

냥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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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심란해요]

적당히 쌌어야지

[내 사랑을 보여주는 소중한공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싫어하네

[눕눕아티스트]

어금니 깍 깨문거 같은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살 고양이 여든까지 고양이]

맞앜ㅋㅋㅋ 서로 똥꼬냄새 맡고 입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진짜웃겨 ㅋㅋㅋ 저번에 찍었엌ㅋㅋㅋ

[신채호]

쫌 씻쳐

[생각하고다시말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약한 꽁구녕

[춘자]

너무귀여워 ㅜㅜ

[칸모르]

왜맡앜ㅋㅋ

[일탈 부앙햄]

강쥐는 서로 냄새 맡는게 인사인데 냥이는 냄새 안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