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봄에 겹순따기 봉사를 하였던 그 포도들이 탐스럽게 영글었고 우리 마음드리 봉사단 회원님 열두분은 9월14일 수확에 도움을 드리려고 다시 포도농장을 찾았습니다.우리 회원님께서 준비해 간 김밥이랑 간식외에도 농장에서는 수고할껄 염려해 두부랑 오징어를 다져 부친전이랑 음료로 간단한 아침을 정성스레준비 해주셨습니다. 포도는 송이다침을 염려 해 전문 분들에게 맡기고 회원님들은 포도를 담는 상자를 접었답니다, 우리들 열심히 접은 오천여 상자에 포도송이가 담겨질 생각을 하니 마음이 뿌듯해 옴을 느꼈습니다. 더위에 선풍기 바람도 아랑곳없이 작업중에는 옷이랑 장갑이 땀에 젖어 짜도 될정도 흘렀지만 ... 오고가는 얘기꽃으로 웃으가며 박스 접는 봉사에 최선을 다 ~ 하였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에 농장 사장님께서는 포도 3박스씩을 선물로 주시며 감사인사 하셨습니다 더운날씨 꾀 부리지 않고 부지런히 봉사 해 주신 회원님들!! 정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다음 봉사날 기약하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전국 마음드리 봉사단 화이팅!!
첫댓글 더운 날씨에 참여 하신 회원님 들
수고 하셨습니다,,
회장님 이하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아낌없이
응원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에 감사 드랍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수고 하심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하여 봉사를
함께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 있지만
사정을 아는 저희들은
댓글도 감사할~
뿐이랍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분들이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넵~
횐들의 응원에
힘든 구슬땀도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쉬는 날임에도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수고 몽땅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