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96
''
30.5억 달러 흑자…지난해 12월의 41.2% 불과
한은 "흑자 축소는 계절적 요인…2월부터 확대 예상"
반도체 호조 힙입어 수출 14.2% 증가…4개월 연속
수입 내수 부진에 전년비 8.1% 줄어 11개월째 감소
지난 1월 경상수지는 9개월 연속 흑자를 보였지만 흑자 규모는 전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5월 23억 달러 흑자로 돌아선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작은 규모다. 경상수지 흑자 행진은 수출 증가와 함께 수입 감소의 영향을 받는 ‘불황형’이 계속되고 있다. 전년 동월비 수입액 감소는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4년 1월 국제수지(잠정) 설명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이영우 한국은행 국제수지팀 과장, 송재창 금융통계부장, 문혜정 국제수지팀장, 안용비 국제수지팀 과장. 2024.3.8. 연합뉴스
첫댓글 고작 4조 벌었다고???.
와 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