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팬이 견고하면 굳이 구입 할 필요가 있을까요...1회용 도시락을 드립팬 대용으로 사용하면서도 불편한거 없던 걸요...그렇게 하중이 걸리면서 눌리는게 아니니까요...제 생각입니다...꼭 필요한 장비 아니면 챙겨 다닐때는 간단한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사면 챙길게 하나 더 생기는거 잖아요..
아주 경제적인 방법입니다...이런것이 맥가이버적 발상아닐까요...진정한 아웃도어의 참모습이기도 하구요..요즘 아웃도어 아웃도어 하는데 별 의미가 있나 싶어요...하나하나 그때마다 그환경에서 응용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응용하는 것이 진정한 아웃도어라고 생각합니다....
다 만들어진 장비에 다 만들어진 음식에..돈 만 드는 거죠...그리고 약간의 과시도 있겠죠...나는 어디꺼 어디꺼...그리고 다들 그런것에 호응을 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우쭐함에...2000원짜리 집게와 20000원짜리 집게가 많이 다른지는 잘 모르겠거든요...낚시바늘에 금테 둘렀다고 고기가 잘 무는 것도 아니구요..
첫댓글 저는 차콜바스켓 없이 브리켓 양쪽에 나눠놓고 버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나 구해야 할것같네요.. ^^
드립팬이 견고하면 굳이 구입 할 필요가 있을까요...1회용 도시락을 드립팬 대용으로 사용하면서도 불편한거 없던 걸요...그렇게 하중이 걸리면서 눌리는게 아니니까요...제 생각입니다...꼭 필요한 장비 아니면 챙겨 다닐때는 간단한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사면 챙길게 하나 더 생기는거 잖아요..
저는 드립팬도 알미늄포일 접어서 사용합니다. 다 끝나고 처리하기가 편하고, 왠지 드립팬사기가 아까워서요.. ㅎㅎㅎ
아주 경제적인 방법입니다...이런것이 맥가이버적 발상아닐까요...진정한 아웃도어의 참모습이기도 하구요..요즘 아웃도어 아웃도어 하는데 별 의미가 있나 싶어요...하나하나 그때마다 그환경에서 응용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응용하는 것이 진정한 아웃도어라고 생각합니다....
다 만들어진 장비에 다 만들어진 음식에..돈 만 드는 거죠...그리고 약간의 과시도 있겠죠...나는 어디꺼 어디꺼...그리고 다들 그런것에 호응을 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우쭐함에...2000원짜리 집게와 20000원짜리 집게가 많이 다른지는 잘 모르겠거든요...낚시바늘에 금테 둘렀다고 고기가 잘 무는 것도 아니구요..
회원님들한테 그런 모습을 처음부터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요...리니아빠님의 마음과 실용성에 박수를 보냅니다...그리고 우리 회원님들도 실용적인 바비큐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내용보다 형식이 지배하는 카페 생활은 하지 맙시다...감사합니다...
형식에 지배받지 않고 내용에 충실한 카페 생활~ 참 공감이 갑니다.
이 카페를 그럼 방향으로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너무 데어서요...
ㅋㅋㅋ shaka님 치료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