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거 여기에 안쓰려고 햇는데 여기엔 고백보다 프로포즈를 하신 분이 더 많을것 같아서 용기 내봅니당ㅎㅎ(절대 다른 커뮤니티에서 놀림만 받아서 쓴게 아닙니다. ) 저는 원래 걔를 안좋아했는데 걔가 저를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걔가 점점 제 옆자리에 앉으려고 하는게 느껴지는 거에요 인스타로 DM도 보내고..ㅋㅋ 그리고 수련회때 걔가 제 옆자리에 계속 앉았어요ㅋㅋ 굳이 “너 먼저 앉아”라고 하면서까지 제 옆자리에 앉았는데 솔직히 웃기잖아요ㅋㅋㅋ 근데 그때부터 저도 걔한테 맘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점점 가까워 지고 .. 근데 아직 고백은 안했어요.. 아 근데 이건 중요한게 아니라 걔랑 만나면 말이 잘 안나와요… 다른 여사친이랑 있을땐 웃기게 잘 하는데 걔랑 있을땐 말이 좀 재밌게 안나와요… 근데 또 DM으로 하면 잘 되는데…ㅠㅠ 인스타 관련 말이 나오니까 진짜 꼭 알아야 하는게 있는데 그 스토리에 친한 친구만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걔가 그걸 쓰고 연애 글, 영상 고백 영상(드라마)를 막 올리는 거에요..이거 그린라이트 맞죠?
쓰고 보니까 글의 흐름이 이상하네요ㅋㅋㅋ국어 시간에 배웠는데ㅋㅋ 쨋든 이제 시험기간인데 걔가 피아노 전공이여서 공부를 잘 안해요.. 같이 공부를 하면서 타이밍 봐서 고백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첨에도 말햇지만 여기엔 고백보단 프로포즈를 더 많이 하셨을것 같지만 그래도 오래전 다 죽은 연애세포를 다시 부활시켜서 라도 이 불상한 중학생을 도와주세요…
첫댓글 10대때의 눈맞춤은 잠깐의 꿈일뿐입니다 본업에 충실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상남좌는 고백하게 만드는남좌임.
먼저 고백하면 지는겁니다
고백이란게 얼마나 위험한건데요
헉 유부남의 조언 메모메모…
님 글 보면 늘 기분 좋아집니다ㅎㅎ이제 희소하고도 희소한 알럽의 10대학생 천연기념물ㄷㄷ
같이 시간은 좀 보냈나요?
다른건 몰라도 계속 옆에 앉으려는게 확실하다면 그건 그린라이트 맞아요ㅋㅋ귀욥
ㅋㅋㅋ감사합니다
중학생 회원분께서 "오래전 다 죽은 연애세포" 라고 하시면 여기 있는 회원분들은 다 전생까지 가야합니다 ㅋㅋㅋ
우리꺼에 대한 지칭이신듯요 ㅎㅎㅎ 그거라도 살려서 조언해주길 요청 ㅎㅎ
아.....그러고보니 제 아들 중학생인데 예전 kbl 픽게임 할때부터 계속 우리카페 가입한다고 했었는데.......
중학생도 가입 가능한가요??
근데 아들이 제 글이나 댓 보는건 또 쫌 다른데....흠.......혹시 자제분도 회원가입 되어있는분 계신가요?? 가입 시켜서 kbl박스스코어지기라도 시키면 좋을텐데 말이죠ㅎㅍ
네 저는 작년에 가입했어요ㅎㅎ 부자지간ㅋㅋㅋ 재밌겠네요
@최연소 MVP 아....혹시 부모님이 우리 회원님??
와 인기남
와 교복 입고 연애라니 저도 못해본거를… 학업에 전념하십시오.
저한테 왜 그러세요…ㅠㅠㅋㅋㅋㅋ
아 30년전 고딩때 생각나네…. ㅠㅠ
여긴 글쓴회원님 아빠뻘 회원들이 많아서 도움이 잘 안될거애요ㅋㅋㅋㅋ
중학생때라면 30년전이네요ㅋㅋ
그때는 dm은 커녕
삐삐도 잘 없을때라
10대 때 여자랑 얘기할 수가 있다니 전 눈조차 마주친 적이 없던듯ㅜ
경험상 가장 좋은 방법은
1. 그냥 '나는 얘랑 사귄다' 라고 생각하고 연인처럼 대하기. 다만 호칭이나 스킨십 같은거는 하지 않고 상대가 아리까리하게 느끼게 행동하기
2. 보통 애가 타는 사람이 먼저 '우리는 무슨 사이야?' 라고 물어보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
3. 우리 무슨 사이야? 라고 하면 '우리 사귀는거 아니었음?' 이라고 받아치고 그날부터 1일 하기
하지만 이렇게 하기 힘들죠.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여간 잘 되도 선은 넘지 마세요.
중학생에게 선넘은 연예는 독입니다. 그냥 꽁냥꽁냥 15금 수준의 선만 유지하셔요
연애 고수 인정!!
중학교때 좋아하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결국 말도 못해보고 끝났어요. 지금생각해보니 무수한 시그널이 있었는데요^^ 용기내서 이야기한번 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여자애들이 싫은데 옆에 앉지 않아요 마음 있으면 고백해요
요즘 중딩들은 디엠고백도 많이하고 헤어지는 것도 디엠으로 하고 헤어지고도 잘 지내기는 하더라고요 짧게도 사귀고 헤어지니 너무 오버하지 말고 고백해요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요
-건전하게만 논다면 연애도 괜찮은거라 생각하는 중딩 가르치는 사람이 썼어요-
100점 맞고 성적표 보여주면서 나 이런 남자야~~
우리 애들이 08, 10년생이라 궁금하네요 ㅎㅎㅎ 후기 부탁드립니다
고민보다 go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나름 말도 잘하고 센스도? 있는 편이었지만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는 노잼이 되버리는 평범한 학생이었죠,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만 하다보면 그 친구를 놓칠수도 있어요. 지금 고백해달라고 시그널은 팍팍 보내는거 같은데 10대 시절에 남녀는 빠르게 생각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는 시기입니다, 지금 이시길 놓치면 이 친구를 놓치고 아쉬워할 날이 올 수도 있어요. mvp님이 그 여학생을 좋아하다는 마음이 확실하다면 그냥 go해보세요!
님이 상대의 마음을 파악했다면, 상대가 님한테 고백할 때까지 그냥 잘해주기만 하세요. 연얘는 밀당입니다. 감정의 기복이기도 하고요. 성취한 순간 기분이 식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그러니 상대가 감정이 오를 만큼 오를 때까지는 친한 친구로 지내는 게 좋습니다.
말이 잘 안나오는 건 걱정 마세요. 긴장하거나 상대를 너무 의식해서 그럴 수 있는데, 그건 시간이 약입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지금의 모습이 잘 통할 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요.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많이 해서 웃겨주고 분위기를 리드하는 건 생각보다 피곤한 일입니다.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