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살은 남의 재물이나 물건을
탐하지 않고 원하거나 구하지도 않는다.
보살은 모든 중생에게 항상
자비스러운 마음, 이익 되는 마음, 가엾이 여기는 마음,
기쁜 마음, 평화스러운 마음,포용하는 마음을 낸다.
보살은 미워하고 원망하고 해치는 마음을 버리고,
항상 인자하고 도와주고 덕이 되는 일을 생각한다." <화엄경>
불기 2566년 8월 2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거라 바라 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 따라진언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3번)
♣관세음보살 육자진언(觀世音菩薩六字眞言)
옴 마니 반메 훔(3번)
“마음은 동요하기 쉽고, 혼란하기 쉬우며, 지키기 힘들고, 억제하기 힘들다.
또한 마음은 잡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볍게 흔들리며, 탐하는 대로 달아난다.
단지 지혜 있는 사람만이 이를 바로잡는다.” <법구경>
청도 용천사(湧泉寺) : 1300년 된 용천(湧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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