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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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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친구들 만나면 할 말 없어서 만나기 싫은 달글
파우더7 추천 0 조회 5,408 24.03.09 19: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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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9 19:26

    첫댓글 흔히 말하는 좁은 범위의 친구인 고향친구, 중고딩때 친구 안만나게 됨. 그냥 직장 동료나 나이가 10살씩 차이나더라도 취미 하면서 만나는 동호회 사람들이 더 재밌어 ㅋㅋ 10살씩 차이가 나도 이제 다 친구인거지 그걸 아니까 편해

  • 24.03.09 19:29

    예전엔 못느꼈는데 나이먹을수록 느껴 점점 할말이 없어지는거 같아

  • 24.03.09 19:34

    나도이럼 ㅋㅋ

  • 24.03.09 19:34

    걍 친한애들한테는 사소한 일상도 다 말하는데 편의점에 새로나온 젤리먹어봣냐 맛잇더라 이런말도 하는데 가끔 만나는 친구들한테는 그런 말 못하겟어..

  • 24.03.09 19:40

    난이거친바친.. 추팔만하게되는친구도나도걍그렇구..같이뭐공부하거나 준비하는친구랑은 줜내얘기하게됨

  • 24.03.09 19:43

    자주만나면 할얘기없어 ㅠㅠㅠㅠㅠ

  • 24.03.09 19:48

    와 나도.. 이제 대화할 때 마가 뜨더라...? 너무 놀랐어.. 할말도 없어ㅜㅠ

  • 24.03.09 20:20

    고등학교친구들..ㄹㅇ동기들은 ㄱㅊㅠ

  • 맞어....진심...가끔 보는게 나아

  • 24.03.09 20:35

    완전 공감…어린시절 친구라서 만나기는 하는데 너무 말수도 없고 속얘기도 안하고 겉얘기도 안하고 나만 하는 느낌..? 그리고 남 무시하는 말투 듣기싫음…

  • 24.03.09 20:41

    진짜 마자... 만나면 쉬지않고 얘기하는 칭구 잇는데 넘 신기해 징징이도 아니고 자기 가정사같은 것도 아니고 험담하는것도 아님.. 근데 뭔 말햇는지 기억이 안나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알맹이는 없어,, ㅈㄴ 의식의 흐름 근데 잼씀 부러워 ㅠㅠ

  • 24.03.09 21:31

    난 이제 사는 환경이 너무 달라지다보니까 내가 하고있는 것들을 말해도 서로 잘 모르고 그러다보니 근황에 흥미도 잘 안생기고 .. 그래서 말을 안하게되더라 ㅜ 근황을 말하려면 한참 또 설명해야 할텐데.. 그래도 공감 못해줄테고 .. 물론 나도 그렇지만 ㅜ 피곤하다고 느껴져

  • 24.03.09 21:32

    그래서 취미 모임 사람들이랑 더 자주 만나

  • 24.03.09 22:28

    c어우씨 너무공감 할말없다진짜

  • 24.03.09 22:46

    나는 이제 남의 얘기를 듣는게 지쳐.. 관심도 없고 내가 듣기 싫으니까 나도 안말하게 되고. 진짜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만 빼곤..

  • 24.03.09 23:00

    뒷담 속얘기 하기에는 사는곳이나 환경도 달라서 공감도안되구 이런거 좋지않다고 부정적인거 피하자~해서 다른얘기하면 기억도안나난 두리뭉실한 얘기들만함 그렇다고 오래안보다가 만나서 갑자기 딥한 얘기하기도 뭐함 내 취미 관심사 얘기하다가 내얘기만 하는거같음 뭐 이래저래 좀 뭐함 ㅠ

  • 24.03.10 02:23

    같은 덕질 하는 친구 아니면 못만나겠어ㅠ ㅋㅋ 할말이x

  • 24.03.10 19:25

    개공감이야....같이 덕질이라도 하면 괜찮은데 ㅜㅜ 취미가 같거나.. 그거아닌 친구들은 ㄹㅇ 피하게되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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