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친구들이랑 만나면 할 말도 많고 재밌고 여행을 가도 재밌고 시간가는거 아쉽고 이랬는데 요즘엔 진짜 1도 재미없고 할 말 이 없음 만나면 스몰톡이나 추억팔이도 한계고 뒷담, 징징댐이면 서로 쳐지잖아,, 안좋은얘기나 자기 속얘기 하면 또 말하는 사람이 손해인 것 같고 요즘엔 친구들 만나면 정적도 많이 흐르고 할 말 주제도 없고 만나기 싫음 나만 그러나?
난 이제 사는 환경이 너무 달라지다보니까 내가 하고있는 것들을 말해도 서로 잘 모르고 그러다보니 근황에 흥미도 잘 안생기고 .. 그래서 말을 안하게되더라 ㅜ 근황을 말하려면 한참 또 설명해야 할텐데.. 그래도 공감 못해줄테고 .. 물론 나도 그렇지만 ㅜ 피곤하다고 느껴져
첫댓글 흔히 말하는 좁은 범위의 친구인 고향친구, 중고딩때 친구 안만나게 됨. 그냥 직장 동료나 나이가 10살씩 차이나더라도 취미 하면서 만나는 동호회 사람들이 더 재밌어 ㅋㅋ 10살씩 차이가 나도 이제 다 친구인거지 그걸 아니까 편해
예전엔 못느꼈는데 나이먹을수록 느껴 점점 할말이 없어지는거 같아
나도이럼 ㅋㅋ
걍 친한애들한테는 사소한 일상도 다 말하는데 편의점에 새로나온 젤리먹어봣냐 맛잇더라 이런말도 하는데 가끔 만나는 친구들한테는 그런 말 못하겟어..
난이거친바친.. 추팔만하게되는친구도나도걍그렇구..같이뭐공부하거나 준비하는친구랑은 줜내얘기하게됨
자주만나면 할얘기없어 ㅠㅠㅠㅠㅠ
와 나도.. 이제 대화할 때 마가 뜨더라...? 너무 놀랐어.. 할말도 없어ㅜㅠ
고등학교친구들..ㄹㅇ동기들은 ㄱㅊㅠ
맞어....진심...가끔 보는게 나아
완전 공감…어린시절 친구라서 만나기는 하는데 너무 말수도 없고 속얘기도 안하고 겉얘기도 안하고 나만 하는 느낌..? 그리고 남 무시하는 말투 듣기싫음…
진짜 마자... 만나면 쉬지않고 얘기하는 칭구 잇는데 넘 신기해 징징이도 아니고 자기 가정사같은 것도 아니고 험담하는것도 아님.. 근데 뭔 말햇는지 기억이 안나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알맹이는 없어,, ㅈㄴ 의식의 흐름 근데 잼씀 부러워 ㅠㅠ
난 이제 사는 환경이 너무 달라지다보니까 내가 하고있는 것들을 말해도 서로 잘 모르고 그러다보니 근황에 흥미도 잘 안생기고 .. 그래서 말을 안하게되더라 ㅜ 근황을 말하려면 한참 또 설명해야 할텐데.. 그래도 공감 못해줄테고 .. 물론 나도 그렇지만 ㅜ 피곤하다고 느껴져
그래서 취미 모임 사람들이랑 더 자주 만나
c어우씨 너무공감 할말없다진짜
나는 이제 남의 얘기를 듣는게 지쳐.. 관심도 없고 내가 듣기 싫으니까 나도 안말하게 되고. 진짜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만 빼곤..
뒷담 속얘기 하기에는 사는곳이나 환경도 달라서 공감도안되구 이런거 좋지않다고 부정적인거 피하자~해서 다른얘기하면 기억도안나난 두리뭉실한 얘기들만함 그렇다고 오래안보다가 만나서 갑자기 딥한 얘기하기도 뭐함 내 취미 관심사 얘기하다가 내얘기만 하는거같음 뭐 이래저래 좀 뭐함 ㅠ
같은 덕질 하는 친구 아니면 못만나겠어ㅠ ㅋㅋ 할말이x
개공감이야....같이 덕질이라도 하면 괜찮은데 ㅜㅜ 취미가 같거나.. 그거아닌 친구들은 ㄹㅇ 피하게되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