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페미니즘, 열렬호폐론, 극성여성주의를 반대하시는분들을 초대합니다.
요즘 극성스런 여성주의자들, 극렬페미즘에 쩔어어있는 남녀들, 열렬호폐분자들이 여기저기서 이기적인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런 극성주의자들의 욕심까지 채워주는 어리석은 나라가 아닙니다.
나라의 정부부처중 하나로서 백성들을 위해 존재하는 여성부에 왜 간판을 "여성부"로 하여 마치 여성들의 권익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오해를 사게 만들었는지, 또 그 이유를 말하면서 영문으로는 "성평등부"라고 하는 것을 들으면서, 우리나라 여성운동을 생각하신분들...
그렇치않아도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선진국이라면 정신까지 합리적인줄 알고 추종하는 미국사대주의자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진정한 여성주의, 진정한 페미니즘, 남녀가 다~ 동등한 의무와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고 이향하면서 사는 평등한 우리나라를 생각하신분...
열린그대, 함께하는 우리...라는 테마로 프리첼에 작은 동호회를 마련했습니다.
차한잔을 마시는 여유로 한번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극렬페미니즘. 극성여성주의, 여성중심주의, 모성절대지상주의, 열렬호폐분자, 여자만 안스러워 동정하는 사람들은 혁파해야하듯, 극렬적 남성절대주의자들도 혁파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처음으로 혜화동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자주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그함우"동호회는 말로만 시민운동이라는 호폐단체와같은 모임이 아니라, 순수한 아마츄어 동호회임을 알려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차 한잔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입을 하시고, 가입인사와 왁자지껄 손님방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의문점이있으면 멜을 보내주세요...
http://www.freechal.com/doripi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