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움직이고 있다.
강태공처럼 기다리면 된다.
산불
언제던지
어디서나 일어날 수 밖에 없고
지금은
산불이 나면
분명하게 옛날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
아는 척만 하고
설마
내
동네
신어산
등산을 하다보면
그리고
마눌과 걸으면서 침엽수와 활엽수 나무잎들을 보고 얘기를 한다.
불
일어나면
몇초만에 산을 다 태울거라고
산불
자연적이던
실수던 간에 예방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이번에
산중턱에 숯이 한덩어리 나무잎 위에 있었는데 누가 저걸 알 것인가?
물
마시는 물
그위에 뿌리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즘은
건드리면 누명으로 고생한다.(쳐다보고 지나가는 것이 최선이고 아니면 신고 정도만 : 이것도 나중에 머리가 아프다.)
왜
저게
산중턱에 있는지
그리고
등산로에 있는데도 김해시 담당자는 모를까?
산불감시
담당자는 어디에 있을까?
요즘은
옛날과 300% 다르다.
낙엽
몇년씩 쌓여서 불이 붙으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다.
그걸
아는 애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소나무
수십그루가 죽어 있는데도 처리하는데 몇십년(?)이 걸리는 세상이니
죽은
나무들이
산을 오르다보면
여기저기에 널려있고
그걸
치우는데
수십년이 걸리니 지금처럼 산불이 나면 감당이 힘드는 것이다.
바닥에
낙엽이나 죽은 나무들이 없으면
산불
그기서 끝이 난다.
예전에
옜날옛적에
밀양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고가면
삼랑진
산불이 거의 5년마다 나는데 원인은 거의 담배불이다.
구냥
꽁초를 던지는데
바람이 있고 낙엽이 있으면(특히 소나무 갈비는 좋은 원인을 제공한다. 지금은 기차문을 다 막아 산불이 거의 없다.)
또
자연발화도 일어나는데
저게
일어날때 쯤이면
바닥에
낙엽과 갈비는 휘발유를 깔아 놓은 것 보다 더 활활탄다.
먹을 것이 없을때
낙엽
죽은 나무들을 하나없이 다 가져갔을때는 불이 일어나더라도 갈 곳이 없어 스스로 불꽃이 사라졌다.
근데
지금은
산불조심으로
산에는 휘발유를 깔아놓은 것 보다 더 심하게 그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물론
답은 없다.
함씩
마눌과 산을 다니면서
소나무
죽은 것들
녹색으로 포장을 해서 처리를 하는데
산불
일어나면
정말 좋은 대형산불의 원인이 되지만 쟈들은 인원과 예산타령만 하고 있으니 쳐다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혈세
여기저기
수십억원씩 물이 새는데
다시
삼성전자
그리고 하나 더
3월
거래일수는 3일이 남았다.
폭등
했으면 좋겠다.
어제
마감은 올린 글보다 쪼끔 더 수익이 났는데
오르면
내리고
또
내리면
반드시 오른다.
오늘
무식하고 어리석은 것들이
총리 한덕수
미팅
상법개정 반대
ㅋㅋ
지금까지 하지 못하고 이제 할려고 하는데 그들은 오애 지금 할려고 하느냐며 발악이다.
쟈들은
주식회사가
주주가 뭔지 아는 애들이 거의 없다.
주주회사를
개인회사처럼 생각하지만 법이 없고 권력이 보호하는
참
엿같은 모습인데
아직도
지들 자리에 연연하고 꼼수만 부릴려고 하니 이제는 바뀌어야한다.
처벌
무조건 처벌이 우선이다.
불법
상폐가 되면
가석방없는 징역 30년만 때리면 그 어떤 년늠들도 기업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 않을 것인데 솜방망이 처벌이니 웃는다.
웬만하면
집행유예를 때려주니 조심을 하지않는 것이다.
갱제사범들
기본적으로 저렇게 판사가 판결을 하면 다 조심을 할 것이다.
각설하고
산불
지금은
사소한 불씨라도
거의
대부분
대형산불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나무아래
낙엽이 쌓여가면 갈수록 엄청난 대형산불이 될 것이다.
11월 부터 5월말 까지
건조
하늘은
언제던지 이보다 더 큰 대형산불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낙엽이
계속 쌓이면
산은
스스로 산불을 만든다는 것도(자연발화가 100만분의 1이라도 한번 일어나면 그보다 100배는 더 심할 것이다.)
이번
내
생일에
애들이 경북 청송에 예약을 했는데
주왕산
그리고 영덕까지
쫌전에
아들에게 오늘 바로 호텔을 취소하라고 카톡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