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누리펜션 카스에서 퍼왔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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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 효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결과)
🔴어슬렁거리며 배회하기
▶90%가 감소
🔹45%는 빠르게 감소
🔹45%는 점차적 감소
🔴공격성
▶60%가 감소
🔹25%는 빠르게 감소
🔹35%는 점차적 감소
🔴사람에 대한 붕가행위
▶60%가 감소
🔹30%는 빠르게 감소
🔹30%는 점차적 잠소
🔴집안에 영역표시
▶50%가 감소
🔹20%는 빠르게 감소
🔹30%는 점차적 감소
🕒🕕 중성화 수술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 🕦🕤
중성화 수술을 해주기로 결정하고 나면 언제 해줄 것인가가 다음 결정사항이다. 고양이의 경우 성 성숙이 완성도기 전의 5~6개월령 사이에 수술하는 것이 이상적 이지만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 시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성 성숙 이전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는 측이 이점으로 내세우는 것은 어린 강아지를 수술하는 것이 감염 예방도 용이하고, 수술절차가 용이하며 회복이 빠르다는 점이다. 5~6개월령 이후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측은 수술에 따른 요실금 같은 합병증을 감소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암컷의 경우 첫 번째 생리 전에 수술하는 것이 유선암을 예방하는데 절대적으로 유리하고, 또 강아지가 생리라는 고통스런 변화를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암컷의 첫 생리 이전에 수술을 하지 못했다면 첫 생리와 두 번째 생리 중간 시점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는 생리를 평균 6개월 정도마다 하기 때문에 첫 생리 후 3개월 정도 지난 시점이 수술 적기인데, 그 이유는 이때가 성 호로몬이 가장 적게 분비되기 때문에 수술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이다.
수컷의 경우에도 성 성숙이 완성돼 영역표시 행동 등이 나타나면 수술을 해도 감소하는 비율이 낮아진다. 따라서 이런 행동이 나타나기 이전인 6개월 전후에 수술을 하는 것이 최 적기 이다.
자료발췌 : Dr. M(닥터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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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암컷 아이들, 수컷아이들. 중성화를 하긴 해야합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