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은 다이마루 기모보카시
원단이름 찾느라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네요.
맞겠죠?
이젠 구입하는대로 원단명을 원단에 붙여놔야겠어요. 옷맹그는거보다 이거이 더 힘드네요.
남자 110사쥬 반폴라티입니다.
남푠의 주문~
이런거 엄청 신경쓰이는디.....
선물할꺼래요 .
원단이 도톰해서 바지겉에 꺼내입을수 있게 아랫단은 제천 시보리해줬습니다.
소매끝은 시보리없이 슬림하게~
잘 안보이네요 ㅋ
본인이 입을꺼두 아님시롱
배색넣는걸 왜그리 싫어하는지~~
주문대로 만들었슴돠.
아랫단 시보리 연결중이네요~
재단샷~~
카페 게시글
솜씨자랑
5.카타~반 폴라티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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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17.02.15 02:0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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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단을 사시면 찜하시잖아요.내가쓴댓글에서 찾으시면 금방인데ㅋ
원단소비가 빠르면 그게 가능한데요. 지나간건 없어지던데요?
아니요 카타님을 누루시면 정보가 쫙 뜨잖아요 내가쓴글과 내가 댓글단거랑 둘 있는데 내가쓴 댓글 누르면 다 나오던데요ㅎ
다시 한번 해보겠슴돠~~
저도 일일이 주문서 뒤적 거리는거 귀찮아 바로바로 적어서 붙여 보관하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선물갈 아이는 언제나 부담 100배이어요~^^그래도 받으시는분은 좋다 하시겠어요^^
이제부턴 저두 그래야겠어요~
남푠주문은 늘 부담스럽네요.
잘 안맞으면 고쳐달라고 되돌아오기두해서 ㅠㅠ
선물할 옷도 남편 취향대로! ㅋㅋ
그래도 받으시는 분은 엄청 좋아할걸요? 어디서 핸드메이드옷을 받아보겠어요! ^^
주문이 점점 늘어요~
옷은 내가 만드는디~
생색은 본인이 내네요 ㅋ
배색 없어도 자체만으로 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