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트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세계의 가곡과 모테트 A. Vivaldi / Sposa son disprezzata (나는 멸시받는 아내라오) / 조수미
초록이 추천 0 조회 359 06.08.16 09: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8.16 09:32

    첫댓글 김둘탱...이란 애칭을 가지고 있는 초록이님....멸시받는 아내가 아니라 낭군님으로 부터 무지 사랑받는 아내라는 것을 다 아는데.......ㅎㅎ 좋은 날 되세요~!

  • 06.08.16 09:33

    아고 머리 아포....박치기당...ㅎㅎㅎ

  • 06.08.16 09:32

    수미온냐가 언제 타임머신 타고 바로크시대까지 다녀 왓구나여....좋아여~

  • 작성자 06.08.16 10:30

    언제던가 바르톨리로 이 곡 올려놓고선 Only You님의 조언으로 카바예 버젼을 찾느라 방황?하다가 카바예는 못찾고 조수미만 찾았네요 이 곡에 관하여 꼭 들어보아야 할 것 같아 권해주신 연주였을건데요. 제 즐겨찾는 방앗간에 방문해봐도 안보여 아쉬웠습니다. 누군가 카바예를 소개해주셨으면 좋겠단 바램 내려놓습니다^^

  • 06.08.16 13:54

    오모나, 초록이님, 난 카바예가 아니고 수미언냐래서 느무나 다행인데용~^^* 카바예 목소리는 갠적으로 거칠고 시끄럽다고 생각됨.케케.^^* 에거, 근데 이것도 나오다가 마네요. 음..큰일이다..

  • 06.08.16 14:55

    音... 양파의 모습이 다시 등장... 했어요... 누가 멸시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 / 미약한 부탁을 미안한 마음으로 드리자면... 파란 나라의 음원은 경우에 따라서... 잘 재생이 되는 경우, 재생의 시작이 늦는 경우, 재생이 아예 되지 않는 경우... 등 등... 여러 경우가 있어서... 음악 재생기를 보이도록 하시는 것이 감상자의 애간장을 누그러 뜨&트릴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생기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음악이 나오지 않으면... 난 감 합니다. 파란 나라 등의 특별한 몇몇 음원인 경우에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0^

  • 06.08.16 19:12

    재생기가 나오니... 누가 파란 나라를 멸시할 수 있단 말입니까? 감사합니다. 초록이님. ^^

  • 06.08.17 01:31

    수미에겐 미안하지만 (이렇게 막 불러도 되는거겟지.. 내 조카 뻘 되니) 목소리에 멸시 받는 아내의 서러움이 덜해요. 바르톨리는 일품이고 Summer의 classic에 가까운 crossover 버젼도 좋은데... 카바예는 아직 못 들어 봤는데 노래님 멘트 땀시 찾는 것 포기해야 것다 (그리고 초로기님, gino님의 음악 재생기에 대한 제안에 재청합니다. 어~~ 다시 보니 재생기 있네~~ 근디 돌아 가셨다 깨어 나셨다 하는군요)

  • 06.08.17 11:49

    수미씨 버전은 '바로크로의 여행'답게 우는 둣 웃는듯 '절제의 미'를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버전은 B Section은 대개 생략해서 불렀는데 원보대로 다 부른 처음 레코딩같아요.또 B-A' Section에서 바로크 시대 Virtuoso 들이 즐겨했던 자신만의 Improvisation(Ornamentation은 작곡자가 쓴 장식음)에 많은 공부를 하였군요. 이 음악에 맞게 맛갈 스럽게(tasteful:Caccini 의 충고))느껴지네요. Portamento를 의도적으로 쓰지 않는 점이 '바로크로의 여행'을 실감나게합니다. 원래 이 노래는 바르톨리(high-mezzo)에게는 tessitura가 제일 적합하고 Caballe와 수미씨에겐 낮은 편입니다.거칠고 어둡고 중저음에서 비호감의 소리가 다소 있지만

  • 06.09.04 08:10

    Caballe 버전은 '멸시받는 아내의 설움'을 깊고 어둡고 소중하게 잘 표현하고 있고,노래하는 기술 즉 호흡 콘트롤, 메사 디 보체등은 다른 두 사람도 이분을 따라했을 것입니다. 레코딩으로 가장 깨끗하게 들리는 것은 바르톨리 버전같고 다소 무섭고 과장된 아내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수미씨 버전은'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선입견으로 듣지 말고,'바로크의 성악'이라는 관점에서 듣는다면 단연 돋보입니다: 절제(과장 금물), 연구한 장식음, 전곡 녹음, 반주와조화등은 앞서고,Messa di voce에서는 두 사람보다 좀 . 세 사람의 목소리 타잎이 -리릭 콜로라투라(수미),리릭에서 드라마틱, 콜로라투라까지(카바에),하이 메조(바르톨리)- 다르지요

  • 06.08.17 10:44

    다시 공부하게 해주신 '초록이'선생님, 노래선생님, gino 선생님, ncho선생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더위 조심하시고 또 다시 'arthill의 멋진 창'가에서 만나뵙기를........

  • 06.08.18 10:19

    와~! 황금 주었다~! 돈 벌었다~! 아니~~~!! 돈 주고 살수 없는 것이지요..어디가서 이런 강의를 듣겠습니까? 와우~! 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8.17 22:18

    Only You 님의 명강의 감사드리며... 조수미의 곡에 이렇듯 멋진 글로 화답하여주시니 기쁩니다. 지노님, 은쵸님의 분부 받자와 이후에 파란 소스는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 06.08.19 16:38

    헐..까바예 목소리 진짜 좋은데..두비스티루(독일 가곡)를 들으면 소리의 아름다움에 정말 반하게 되던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