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놈들이 우리 숙소에서 깽판을 치고 있었다 쥬비아 니가 이놈들을 알지?"
"네...?"
그 순간 난 손으로 내 입을 막았다 카나와 리사나였다
*"알고 있지?"
"..네"
*"이녀석들말고 다른 녀석들도 있었지만 그놈들은 재빠르게 도망갔다"
"......"
*"이녀석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고개를 숙였다 할말이 없고 난처할땐 이 방법이 나로서는 최선이었다
*".....쥬비아 너에게 맡기겠다"
나는 고개를 들었다 그말은 즉슨.... 죽이라는 뜻이었다
"전......"
*"세이버투스는 적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카나와 리사나를 보았다 둘다 나를 원망스레 쳐다보았다
".....지금은 대마투연무 중입니다 이 상황에서 적을 죽였다간 실격처리일게 뻔하고 저희 이미지로서도 좋은 편이 없습니다 나중에 처리하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마스터는 나를 놀란 듯이 쳐다보았다
*"과연 그 말이 사실이다 이녀석들을 우리 길드로 데려가라"
*"현명한 생각이었다 내일 있을 대마투 연무를 위해 쉬도록"
나는 뒤로 돌아서 방으로 향했다 방에 들어오자 미네르바씨도 따라서 들어왔다
미네르바"올~ 쥬비아 대단한데? 다시봤어"
"아.... 그런가요..?"
미네르바"별 얘긴 아니고 대마투연무가 3일로 바뀌었어"
"?!"
미네르바"나도 어이없어 갑자기 바꾸다니 그래도 우리가 이길 확률이 세진다는 거야 그리고 이건 내일 대진표 장교 한명 죽지 않을만큼만 팼더니 주더라"
나는 그 대진표를 받았다 미네르바씨는 방을 나가셨다
2일째는 2인 1조 배틀, 3일째는 팀 배틀이었다
~2회전 표~
??,??:??,??
??,??:??,??
나츠,가질:쥬비아,로그
스팅,오르가:카구라,밀리아나
??,??:미네르바,로그
미라젠,엘자:??,??
리온,유우키:쥬비아,스팅
??,??:??,??
"이거... 위험한데...."
나는 일단 표를 접어서 책상속에 넣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내일 있을 일을 생각했다..... 생각만으로도 저릿저릿하고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