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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취적본질을 은페시키려는 기만술책
세계는 새로운 과학기술혁명의 시대, 수자혁명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정보기술에 의거하는 생산공정이 부쩍 늘어나고 여기에 종사하는 근로자대렬이 확대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 반인민적성격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은 자본주의의 변함없는 본성입니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력사자체가 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으로 얼룩져있습니다.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발전하면 근로자들의 생활이 개선된다고 떠벌이는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의 주장은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상품생산이 늘어났으나 근로자들은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경제공황의 시기에는 상품이 너무 많이 생산되여 팔리지 않아 공장들이 문을 닫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거리에는 항시적으로 실업자들이 차고넘치였습니다.
첨단과학기술이 도입되고 생산력이 고도로 발전하였다고 하는 지금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과학기술의 성과들이 극소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여있으며 그것은 사회의 량극화를 해소시키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습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지난 2020년에 억만장자로 불리우는 자본가들의 자산이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계속 늘어났는데 그 자산은 이 나라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1억 6 500만명분의 재산을 합친 액수의 근 2배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원래 근로하는 사람들이 유족하게 살려면 물질적부가 그들자신에게 차례질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마련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자면 근로자들자신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야 합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대독점자본가들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습니다. 자본가들은 사람을 상품생산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황금에 의하여 지배되는 무기력한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습니다. 생산수단이 자본가들에게 장악되여있는한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필연이며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요구가 실현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과학기술과 생산력의 발전은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더욱 강화할수 있는 조건으로 되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실업은 곧 죽음입니다. 자본가들은 이것을 악용하여 근로자들을 성능이 높은 기계에 얽매이게 하고 로동강도를 높이고있습니다. 이로 하여 많은 근로자들이 기형화되고 창조성이 없는 기계적인간으로, 정신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으며 과도한 로동으로 죽어가고있습니다.
《경제대국》, 《고도기술보유국》이라고 으시대는 다른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숱한 사람들이 고도기술의 희생물로 되고있습니다.
어느한 정보기술업체의 기사로 취직한 한 남성은 장시간의 고된 로동끝에 27살나이에 사망하였으며 다른 회사에서 일하던 24살 난 녀성종업원은 가혹한 로동에 시달리다 못해 《몸도 마음도 갈기갈기!》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버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데 이 나라의 비극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생산이 아무리 늘어나도 근로자들에게 차례지는 몫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근로자들의 피땀을 깡그리 빨아내고있습니다. 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산비를 낮추어 더 많은 리윤을 짜내는가 하면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해지고있습니다.
소유와 로동이 분리되고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와 경제의 주인이 되지 못한 사회에서 달리는 될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적국가소유가 늘어나 착취관계가 없어지고있다는것도 황당무계한 궤변입니다. 자본주의적국가소유로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가 전체 근로대중을 위한 사회적소유로 전환되고있는것처럼 선전하고있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합니다.
자본주의국가는 그자체가 자본가들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정치적도구인것만큼 전체 인민을 위한 사회적소유란 있을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적국가소유는 자본주의적사적소유의 변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며 대독점체들의 탐욕적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투기행위로 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근로대중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는것은 그것을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입니다.
자본주의나라 국영기업소에서 근로자들은 절대로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될수 없으며 생산력발전의 덕도 볼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어용나팔수들이 자본주의제도의 착취적본질을 은페시켜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지만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적성격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으며 이런 낡고 부패한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은 더욱 커지고있습니다.
극소수의 특권층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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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경호》
요새 남조선에 《심기경호》라는 말이 또다시 나돌고있습니다.
말그대로 《대통령의 심기를 편안하게 해야 한다.》는것이지요.
감히 괴뢰대통령의 부아통을 건드리는것들은 두부모 베듯 단칼에 잘라버리고 가려운 곳은 시원하게 긁어주며 귀맛좋은 소리를 냅다 불어대는것입니다.
예? 처음 듣는 말이 아니라구요? 아마 그럴겁니다.
원래 이 말은 과거 군사파쑈독재시기에 나왔습니다. 헌데 수십년이 흐른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에 이어 오늘 또다시 등장했으니 한번 볼가요?
※ ※ ※
얼마전 남조선의 한 학생이 그린 만화가 《국제만화축전》기간에 전시되여 민심의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최근에도 자기를 신랄하게 조롱하는 풍자만화 10여장이 《룡산골》에 뻐젓이 나붙어 독이 오른 고추상이 되여 불그락푸르락하던 윤석열역도가 학생한테서까지 놀림거리가 되자 심기가 몹시 불편해 밤잠까지 설친다고 합니다.
앙앙불락하다 못해 졸개들을 내몰아 《수상을 무효화하고 시상금을 회수하겠다.》, 《예산지원을 취소하겠다.》, 《엄중히 경고하고 신속히 조처하겠다.》고 로골적으로 협박하면서 개코망신당한 앙갚음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표리부동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전에 《해학과 야유는 현실에 대한 풍자이다.》, 《정치풍자는 당연한 권리이다.》, 《표현과 창작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고 떠들어댔던게 과연 누구들이였던가요? 이제 와서 저들이 했던 말도 싹 뒤집어놓습니다.
《자가당착이고 자승자박이니 자중자숙하라.》는 비난과 충고에는 아예 마이동풍입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룡산골》에 풍자그림들을 내붙인 사람의 뒤조사를 끈질기게 벌려놓고 이번 해외나들이기간에 상말을 쏟아낸것을 보도한 방송사를 위협공갈하다 못해 뭐 《명예훼손》으로 고발까지 하였다나요.
만화 한장, 보도 한편때문에 졸지에 《살생부》에 오른것을 보니 《리협박(리명박), 발끈해(박근혜)》때의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사건》을 방불케 하고 전형적인 《심기경호》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는것이 여론입니다.
사실 역도의 《심기경호》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그때부터 이미 시작되였는데 그 폭과 심도가 이전 독재자들을 훨씬 릉가합니다.
괴뢰방송통신위원장과 주요방송사 사장들에 대한 공개적인 사퇴압박, 언론사들에 대한 조사와 압수수색, 강도높은 《감사》놀음…
그뿐이 아닙니다. 역도가 개입한 《국회의원선거개입의혹사건》과 《라임 및 옵티머스환매중단사건》수사에 압력을 가한 의혹, 《불법적인 판사사찰의혹》, 《교회압수수색방해의혹》, 《군복무면제를 위한 시력검사조작의혹》, 《삼부토건》건설회사의 뢰물을 받고 수사에 압력을 가한 의혹, 《검찰특수활동비람용의혹》 등 각종 부정부패의혹사건들이 기각되거나 무혐의로 처리되였습니다.
게다가 장모와 녀편네가 련루된 《납골당경영권강탈사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뢰물수수사건》, 《료양급여부정수급사건》 등과 김건희의 《경력 및 학력위조의혹》, 《론문표절의혹》을 비롯한 10여개의 부정부패사건들이 무혐의로 처분되거나 서면조사로 그치고 별도의 소환조사는 없을것이라고 결론이 내려졌지요. 증인들의 진술과 증거자료들이 엄연하게 존재하고있는데도 말입니다.
지난해에 김건희(윤석열역도는 녀편네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니까요.)가 《내가 청와대에 가면 전부 다 감옥에 넣겠다. 권력을 잡으면 우리가 시키지 않아도 경찰들이 알아서 립건한다.》고 말했었는데 정말 믿기 힘들 정도로 그것이 현실로 증명되고있습니다.
하긴 이미 그때부터 《심기경호》가 계획되였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가요? 아니, 그보다는 역도와 그 녀편네가 보수졸개들의 더러운 속성과 악습을 아주 잘 파악했다고 보는것이 정확할듯 합니다.
여하튼 역도의 비위를 건드리거나 괴롭히는것은 례외없이 《심기경호》의 목표로 되여 무우처럼 쑥 뽑히워 사정없이 내동댕이쳐지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남조선의 현실이지요. 《내 멋대로》, 《내 밸대로》의 독판치기에 바른소리 한마디 했다가는 즉시로 앞날이 위태로워집니다.
오죽하면 남조선민심이 《살아있는 권력에 면죄부를 주는 처참한 현실》이라고 개탄할가요.
윤석열역도가 바란다면 거짓도 진실로 분칠하고 부정의도 정의로 광고하면서 눈맛, 입맛, 귀맛에 맞게 온갖 날조와 모략을 양념처럼 버무려 람발하는 《심기경호》, 권력자에게 삼복엔 부채가 되고 동삼엔 난로가 되는 이런 정치광대극은 오직 남조선에만 있답니다.
《심기경호》의 재등장은 파쑈독재의 부활을 보여주는 신호가 분명합니다.
그러나 《심기경호》를 받던 독재자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였습니까? 비명횡사하거나 감옥행입니다.
결국 《심기경호》란 북망산으로 가는 시초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룡산골》 윤석열역도의 앞날도 불을 보듯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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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氷三
@PresidentVSKim
일본놈들도 깝깝하겠다. 다이토료(大統領) 이하 고쿠민노치카라(國民の力)당 다이효(代表)까지,
한국 내 저 많은 친일파 새끼들이 도와주는데도 나라 꼬라지가 마음대로 안풀리니...쯧쯧...
午後2:21 · 2022年10月1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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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겠다'는 말에서 줄어드는 예산항목들을 살펴보면 주로 서민이나 아이들,
군장병과 사회적약자 예산들이 많은걸볼때 그사람들이 불필요한 존재란 뜻이지..
세금을 쪼금 내거든.
그렇게 절감한 내세금은 대통령실 인테리어나 관저 화장실 변기라거나 김건희 싱크대같은데 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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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22 · 2022年10月1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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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만
@gnadenleben
김용민의원,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에 참석]해 [“처음부터 자격이 없는 사람이 나서서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엉망이 됐다”, “여러분이 뽑은 대통령을 다시 물러나게도 할 수 있다.
그게 국민 주권 실현”] 옳은 말씀 국민의 혈세를 절약하기 위해 호화로운 청와대를 버리고
청빈 검소하고 대통의 [불법청탁이 철저히 감시]되는 '안전'한 곳으로 대통실을 이전한다면 옳은 일이지만,
혈세를 낭비하고 청탁방문객 청탁통화 등 감시통제가 안 돼 [불법청탁]을 받기 쉬운 곳으로
대통실을 옮기는 졸속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할 뿐만 아니라 이 무능하고 생각없는 행위 하나만으로도
권좌에서 내려와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할 것
[국민이 사람을 잘못 보고 선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쟁 전염병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인한
국가위기시 국리민복을 위해 인격적으로 미성숙, 무능하고 오직 자신과 검찰, 정신적 친일매족매혼집단 등
자신의 패거리만을 위하고 국민은 안중에 없는 자를
[국민이 신임을 철회]하고 다시 끌어내릴 수 있는 게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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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자랑스런 동문 1위 타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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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26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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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Jaeung Lee
@johnlee_polmil
참고로 감사원장이 저 꼬라지인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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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01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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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午前5:20 · 2022年10月12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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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이완용(1919년 5월30일 매일신보)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구한국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며...
역사적으로 당연한 운명과 세계적 대세에 순응키위한 조선민족의 유일한 활로이기에 단행된 것이다.
from 한국사 강사 최태성 선생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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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37 · 2022年10月11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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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굿잠은 종자 자체가 토착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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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21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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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와... 이제 검열 받는 시대가 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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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6:17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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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의 법칙
@AniRush
IMF가 1980-2012년까지 전 세계 159개국의 방대한 자료를 분석.
"낙수효과" 가 실존하는지를 파악했다고 하는데요.
결과는 소득상위에 속하는 사람들이 더 돈을 벌면 경제성장이 줄어들고.
그 반대의 경우 경제성장이 크게 촉진되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해요.
낙수효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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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3 · 2022年10月12日·TweetDeck
샐리의 법칙
@AniRush
결국 소득하위에 속하는 사람들, 혹은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더 벌도록 하는 것이
경제성장을 끌어올려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고 함.
심리적 이유 경제적 이유(소비) 등등 여러 분석이 이어졌지만
낙수효과가 없는것은 수치로 나와버려서 논의의 여지는 없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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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5 · 2022年10月12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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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까_김
@enika_kim
이게 박사 논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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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25 · 2022年10月1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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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브v2
@killykillyfore
대한민국의 망함을 윤석열과 국짐탓을 하면 안된다.
국짐은 한결같이 무능하고 부패했다.
지금 그들은 그들이 가장 잘하는 짓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이다.
도둑을 알고도 집에 들였으면 물건을 훔친 벌은 도둑놈이 받더라도
분실의 책임은 멍청한 집주인 몫이듯 망조의 책임은 멍청한 2찍들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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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03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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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51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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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어느 나라가 제일 좋아 할까..? 이 새끼는 찐 토착왜구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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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33 · 2022年10月12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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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cdsljmm
이재명 방금 올린 페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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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31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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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친일.미.중.派.들이생겨나고있어. 반드시. 감시와 관심을 부단히 갖여야만 합니다!!
@chunhhoon3214
이재명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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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57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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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너만 아니었으면 평온했던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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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41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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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근
@homo_bookus
백낙청 교수, "탄핵보다는 퇴진이 합리적. 슬기로운 국민이 해법을 내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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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11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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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un Kwon
@telavi93
이새퀴는 한국인이여.. 니뽄놈이여.. 임진왜란, 정유재란, 동학운동, 봉오동전투, 청산리대첩은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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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33 · 2022年10月1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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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07042607050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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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로하는 사람들이 풍족하게 살려면 물질적부가 그들자신에게 차례질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마련되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자면 근로자들자신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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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얘기를 하면 국짐당과 기레기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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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경호라해서 뭔가했네 니미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5년전 훈련병때 생각이 나네요. 교관이 전쟁나면 여의도 돔이 열린다고 했었는뎅,
마징가 제뜨 나온다공 ^^; 믿을뻔 했다는....
정진석같은 놈을 없애버릴 수가 없는 나라가
비참할 뿐이죠.
저런 게 일개국의 국회의원이라니.............
그 지역구가 모두 친일파라는 얘기네요.
기가찰 노릇인데 일본으로 추방하는 게 답입니다.
미국은 혹시 북미전쟁에서 이길지도 모른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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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미본토의 안보불안에 겁먹은 개들처럼
벌벌 떠는 주제에 이길지도 모른다고???
니들이 언제 조선과의 대결에서 이겨본적
있었냐
정작 대결한다면
조선은 너희 미제를 단숨에,
이 세상에서 지워버릴수 있다
살아남아 잔명을 유지하려거든
굴복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걷어가지고
떠나는게 그나마 사는 길이다
동학운동?????
동학농민항쟁 아님 동학농민투쟁.....이 맞을듯
3.1운동???도 마찬가지 태극기 휘날리며 숨쉬기 운동 한거도 아닐덴데...
조금이라도 역사의식 가지고 생각하면 달리쓸수 있을수 있는데 ......
그냥 생각없이 주입식 교육 받아드린 어처구니 없는 ㅠㅠㅠ
적극 동감합니다. 저들의 특기가 말장난이지요.
항쟁과 투쟁을 운동으로 만들어버리는 해끼들!
칼,총,낫으로 운동하는 경우는 없지요.
노동절을 근로감사의 날로 바꿔버리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