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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대구는 찜통 중!!!~
훌라당 추천 0 조회 161 07.08.20 17:4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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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0 18:09

    첫댓글 웃도리를 훌라당 벗고 아랫도리도 홀라당 벗고 목욕탕에 냉수받아놓고 앉아계셔요. 션 해요.

  • 작성자 07.08.20 19:18

    웃도리는 괜찮은데 아랫도리 훌라당 벗고 냉수마치ㅏㄹ하면 안그래도 번데기만 한데,오그라들면 책임질수 있수!!~ㅋㅋㅋ*^^*

  • 07.08.21 17:01

    위 아래 홀라당당 ㅋㅋ 스톤오빠 몸짱!~은 괜찮으슈?. ㅎㅎ 이번 댓글엔 얼~만만큼 텨!야 허는지~ 히힛!~

  • 07.08.20 18:22

    참내... 훌라당님은 양반되긴 걸렀소... 어제 강릉의 마므레님과 부산의 라넌큘러스님,나와 셋이 모여 잠깐 훌라당님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진짜로 완죤히 쫒겨난거 아니냐고.... 그런데 오늘 덥다고 글이 올라오니 님은 양반되기는 틀린갑소... 아무튼 오랫만에 글 보니 반갑네요. 더운 대구에 사신다고 고생 많심더....

  • 작성자 07.08.20 19:17

    에궁!!~남의 얘기하지말고 냉큼 집나오라해보소~자다가도 뛰쳐나갈낀데!!~ㅋㅋㅋ*^^*이젠 내거 쫏아낼려고하오!!~ㅋㅋㅋ 아직 파워게임에서 힘 좀쓰고 있다우~ㅎㅎ감솨!!~언제 불러만주소!!~

  • 07.08.21 15:59

    훌라당님 글 반갑네요~ 이열치열... 더워더워하면 더 덥고... 찬(자연)바람 불어오는 날^^ 있으리오!~

  • 07.08.21 22:00

    하하.. 요새 사모님 약점하나 잡았는갑쓰...

  • 07.08.21 08:54

    ㅎㅎㅎ 뎃글이 너무 재미 있네요...번데기만한거 마눌이 고쳐 줄끼구만요..

  • 07.08.21 11:17

    ㅎㅎㅎㅎㅎ...정답입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07.08.21 15:31

    울마눌은 벌써 점방 문닫았붓심다!!~ㅋㅋㅋ*^^*어디 튼튼한 점방있서면 소개 시켜보소!!!~

  • 07.08.21 15:55

    주물럭 주물럭 이케유ㅠㅠㅠ 주물럭 소갈비 먹고파라~ 헤헤...

  • 07.08.21 11:18

    홀라당님께서는 힘드셔도 여름이 더워야 곡식이 잘 여물지요.. 조금만 참으세요. 금방 시원 해 질겁니다....^*^

  • 작성자 07.08.21 15:30

    아저씨!!!~얼굴 잊어버리겠구마,요즘도 산타러 다니는교?...*^^*참!!~모친병환은 좀 어떠소!!~아무튼 애를 많이 먹구만요?...

  • 07.08.21 15:56

    훌라당 아자씨~ 안경 한번만 더쓰구 시퍼요...

  • 07.08.21 13:59

    그래도 여름은 잠시랍니다. 겨울이 길어서 무서워요,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은 그래도 겨울 보나는 여름이 낫거든요.... 가을오면 훌라당 벗고 싶어도 입으셔야 될껄용~~~

  • 작성자 07.08.21 15:33

    저는 항상 정열의 사나이라 언제던지 훌라당 벗고 산답니다,ㅋㅋㅋ*^^*그래서 겨울에도 벗고 있어서인지 고추가 훌라당 얼어버린것 있죠?...ㅎㅎㅎ

  • 07.08.21 16:02

    요즘 겨울은 겨울답게 많이 춥지를 않으니 한여름 견뎌내기 보담은 쉽지 않나 잠시 생각해봅니다. lovelysl님 잘 지내시는군요. 아픔만큼 건강챙기시길... 사~랑합니다.

  • 07.08.21 14:41

    닉이 참 재미있으시네요^^. 여거 옆동네도 겁나게 덥답니다 ㅎㅎ.

  • 작성자 07.08.21 15:34

    원래 겁나게 덥다란말은 전라도 말인디~!!!~*^^*옆동네 어느동네 사는디요?...메르딩앙?....아이파크?...아님 주공 아파트?...ㅋㅋㅋ*^^*

  • 07.08.21 18:07

    푸레지오...

  • 작성자 07.08.21 17:23

    애교님!!~푸레지오는 화장지를 풀라는 말 아닙니까?...크크크

  • 07.08.21 18:07

    ㅎㅎㅎ

  • 07.08.21 15:00

    ㅎㅎㅎㅎㅎ댓글 재밌어요^^*

  • 작성자 07.08.21 15:35

    ㅋㅋㅋㅋㅋ댓글 재미 없는디욤!!!~ㅋㅋㅋ*^^*감솨!!!~

  • 07.08.21 15:57

    그람 댓글 말구 꼬리~

  • 07.08.21 16:03

    찜통"""은 떡이나 갈비 쪄 먹는 솥단지얌... 에혀라디여!~

  • 작성자 07.08.21 17:21

    그 찜통속에 같이 한번 쪄~보실랍니까?...ㅋㅋㅋ*^^*오동통해서 두사람다~먹을꺼리 있을거우다!!~*^^*

  • 07.08.21 17:33

    ㅎㅎㅎ덥으면 덥다고 하세요~~~여기도 찜통은 마찬가지랍니다~~~

  • 07.08.21 19:19

    홀라당님 오랫만입니다. 지금 대구에 계시는갑죠? 대구뿐아니라 부산에도 찜통이였답니다.

  • 07.08.22 09:54

    얼음동동 식혜의 맛을 알고난 이 후^^ 하얀겨울**님의 손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지금도 기억에 소중히 남아 있어서... 한여름 얼음동동 식혜맛!~은 대~낄이야... ㅎ 보고싶은마음 전합니다.

  • 07.08.22 12:07

    주로 잘 벗는 편인가여? 닉이 심상치않다고 생각했건만...역시~~훌러덩훌러덩 쉽게 생각을 하시니 민망하군여ㅎㅎㅎ그나저나 아바타가 많이 까칠한 것이.. 저러심 계속 번데기과 된다던디 조심하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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