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2024년 내란의 밤(12.3~12.4) - I Love NBA 비스게
ΕΜΙΝΕΜ 추천 1 조회 1,316 25.12.03 10: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2.03 10:41

    첫댓글 저날...헬기소리도 들리고..정신없어가지고 계속 새로고침하며 밤새운 기억...하..
    혼자 화내고있었음 너무 무섭고 답답했을텐데 다들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 25.12.03 10:46

    추억이네요...(???) ...

    육퇴하고 야식 먹으면서 한문철 블랙박스 보다가 너무 놀라고 벙쪘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란범들 속전속결로 다 처리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윤석열 풀려나는 시나리오까지 걱정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열받고 화가 납니다.... 정말 놀라서 잊지 못할 그 날입니다. 어제 PD수첩에서 뭐 했다고 하는데 시간 되면 봐야겠습니다..

  • 25.12.03 10:52

    당시 알럽보고 알았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믿기지 않아서 여기저기 라이브 방송 보려고 뒤졌던 기억이 나네요…
    어우 끔찍하고 부끄러웠던 당시..

  • 25.12.03 10:54

    제 글도 몇개 보이네요

    1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정치를 생각하면 너무나도 긴 시간이고

    일상을 생각하면 찰나의 순간이었습니다.

  • 25.12.03 10:55

    어제 pd수첩 보시면 1년전 그날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당시상황을 알려주더라구요. 보면서 소름돋았습니다. 국회의원들 시민들 보좌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그들이 나라를 국민을 구한거에요

  • 25.12.03 11:08

    이브닝 근무하고 밤 늦게 퇴근해서 샤워하면서 뉴스 듣고 있었는데 띄엄띄엄 속보, 계엄 이런 단어가 들리길래 뭔 개소리지? 하면서 거실 나와서 티비 켰는데 뜨악... 와이프가 송년회 모임 노원에서 술마시고 있어서 얼른 전화해서 계엄터졌다 빨리 집에 와라. 아니다. 차 끊어질수 있으니 데리러 가겠다 하고 운전해서 날라가고 있는데 중간에 전화가 불통, 인터넷도 불통? 노원 도착하니 전화가 다시 되서 겨우 만나서 집에 들어왔죠. 새벽 4시인가까지 같이 티비 보면서 아 저 미친 놈들 어쩌나 총들고 유리 깨고 있네 했던 기억이 납니다.

  • 25.12.03 11:11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죠.

  • 25.12.03 11:16

    저는 좀 크게 유난떨며 우려했던 편이었는데

    막상 되니까 정말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 25.12.03 11:20

    그 때 잠시 카페 접속이 안되었을 때 얼마나 외롭고 막막하던지요.
    밤새 비스게 새로고침하며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정말 감사했었어요.

    벌써 1년이라니요.. 아직도 내란 관련 뉴스를 보면 답답 그 자체이지만, 1년 전 절절히 보고 느꼈던 대한국민들의 힘을 알기에 지치지 않을 수 있네요!

  • 25.12.03 11:28

    자다가 연락받고나서 일단 속타고 화가 나니 욕만 뱉어냈죠.

  • 25.12.03 11:28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5.12.03 11:29

    이때 해외에 있었는데 속보로 뜨고 환율 오르고 피해보고... 정신나간 놈인걸 알았지만 상상이상이었다는걸 알았습니다

  • 25.12.03 11:57

    늦은 시간 퇴근하면서 들은 머리위로 지나가던 헬기소리 아직도 선명합니다.

  • 25.12.03 12:33

    알럽은 농구 친구이자 인생의 동지입니다. 사랑합니다

  • 25.12.03 13:00

    결혼 딱 10일 앞두고 계엄 터져서
    결혼 못할까봐 진짜 조마조마 했어요..;;

  • 25.12.03 13:39

    유튜브 틀어놓고 알럽 보면서 밤을 샌 기억이 생생하네요. 잠 한 순 안 잤음에도 각성이 되어서인지 피곤하지도 않고 윤석열이를 쳐죽이고 싶단 생각+욕을 얼마나 했던지

  • 25.12.03 19:19

    쿠데타를 이겨낸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