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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하나님의 형상
한국인의 정체성
세계 예언가들이 한국을 향해
쏟아내는 기막힌 예언들!!
Korea on the world map of location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된 후,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이라고 세계의 예언가들이 한국을 향해 눈을 돌리는데......
1. 샨볼츠
올해 여름에 천사가 나를 찾아왔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이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얘기했으며 하나님이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 원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이 모든것은 고비를 넘길때 가능하다.”
-미국인 예언가, 샨볼츠-
미국인 예언가, 샨볼츠
2. 베니힌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이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이다.
또한 통일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경제적 강국이 될 것이다.
-베니힌-
유태계 미국인 목사.예언 사역자, 베니힌
3. 하이디 베이커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된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한다.”
-하이디 베이커-
영국의 신학박사이자 여성예언 사역자, 하이디 베이커
4. 신디 제이콥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 것이다.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다.’라고 하셨다.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다.
또 하나님께서 북한을 보여주셨다.
북한에 있는 악의 권세가 무너질 것이며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하실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 북한에 가면 ‘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믿을수 없다.
정말 굉장한 일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드실것이며 북한의 문이 열릴 것이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 것이다.
한국을 열강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이다.
-신디 제이콥스-
미국인 목사. 여성 예언사역자, 신디 제이콥스
※참고로 신디 제이콥 목사님은 기독교 세계 3대 예언 사역자 중
한 사람으로 독일 통일 1년전에 정확히 “1년 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다.
독일은 통일이 되어 하나가 된다.” 라는 예언 외에 여러 예언들을 해서
그 정확도가 매우 높아 신망이 두터운 분이라는데......
5. 캐서린 브라운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찬 사발을 들고 있었다.
첫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곧 하나님은 북한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다.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다.
하나님께서말씀하셨다.
“내가 가련한 그들을 더 이상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지키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나의 이름을 입증할 것이고 나의 영광은
현재 감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들은 감옥과 박해의 장소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것이다. -캐서린 브라운-
미국인 여성예언사역자, 캐서린 브라운
6. 릭 조이너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북한에 놀라운 변화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다.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의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북아시아의 경제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지역이 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
이며 경제적으로도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올 혼돈의 때에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남북한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열강의 억압을 겪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도 두 나라는 권위에 대해
놀랄 만한 경의를 표해 왔고 이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무법이 성행할 시기에 빛의 역할을 할 것이다.”
“만약 영적파수꾼들이 그 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 버리거나, 그들의 경계 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할 것이다" -릭 조이너-
미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릭 조이너
7. 체안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 추수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다.” -체안-
중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체안
불과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형용사라는 수식어를 어마어마하게 붙여도 Korea라는
나라를 설명하기에 부족했던 동방의 해뜨는 나라, 조그마한 나라,
대한민국, Korea! 한국의 정체(?)
예언가 자신들도 왜 하나님께서 예언가에게 찾아가 예로부터 백의 민족이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나라, 한국을 향해 이렇게 많은 예언가들을 통해서 예언을
하는지 예언가 자신들도 몰라서, 궁금해서, 의아해서,,,,
지금 한국어를 배우기에 여념이 없는 예언가도 있다고 하는데....
왜 한국이 예언가들의 예언대로 멋지고 대단한 나라일까?
R.A. 토레이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내가 보기엔 한국은 자신의 참 모습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흡사 기억상실증 환자와 같은 인상을 준다. 만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한국 백성에게 공동의 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떤 특별한 역할을 부여하셨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다.
그러니만큼 한국으로서의 가장 긴급한 과제는 스스로를 재발견하고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는 일이다.
교회의 우선적 과제가 그리스도를 한국에 소개하는 데 있다는 것은 두 말 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한국의 진정한 사명이 무엇인지, 그리고 세계무대에서 한국이 담당할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한 -다시 말해서 스스로를 자각하지 못하는 한- 그런 한국에 그리스도를 소개한다는 것은 무익한 일이다.“
-(대천덕 신부, 예수원 설립자)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창 9:27)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창 10: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라는 말씀은 셈의 후손들 가운데서도 특별히 셈의 셋째 아들 아르박삿의 손자 "에벨의 혈통"이 하나님께로부터 선택된 종족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택정하신 거룩한 선민의 가계, "에벨의 자손"이 선택된 종족이며, 셈의 복이 한 가족인 "에벨의 후손"에게만 승계되었기 때문에 다른 민족들 가운데서 특별한 표로서 이 종족을 격리시키기를 원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셈의 복"이란 (창 9:26)에 기록된 것으로서 하나님이 "셈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복입니다. 즉 "천손으로 구별되는 복"인 것입니다.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창 9:26)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창 10:25)
"벨렉계 선민"과 "욕단계 선민" 두 계열의 백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벨렉계열 선민은 유대인으로 복음의 첫번째 주자로서 구원의 길을 여시고, 욕단계열 선민은 우리 한민족으로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서 구원사를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과 한민족은 형제의 나라인 것입니다.
동방의 해 뜨는 아침의 나라 Korea는 세계와 하나님 앞에서 특별한 사명과 위치를 지닌 선택된 나라입니다. 한국인은 노아의 장자 셈의 4대손, 욕단의 직계 후손으로서 시베리아와 알타이 산맥을 넘어와 열방 민족 중에 존재하고 있는 또 하나의 선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셈의 후손들이 시베리아를 거쳐 몽골 알타이산맥을 통해 이동한 경로를 추적해 보면 증명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추운 지방을 거쳐 오면서 마늘과 쑥으로 추위에 몸을 보호하였으며, 그 이동 경로에는 Uz(우스)라는 지명이 많이 있습니다.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욥 1:1)
(창 10:30)에 “그들(욕단의 후손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메사드)에서부터 스발(새파르=시베리아)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And their dwelling was from Mesha, as thou goest unto Sephar a mount of the east.”(KJV)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배교가 극심할 때 참된 믿음을 지닌 소수의 무리를 항상 남겨 두셨습니다. 그들을 “남은 자”(The Remnant)라고 하는데, 욕단의 가계는 바로 그 시대의 “남은 자”였습니다.
한국인의 조상은 동이족으로 시베리아 바이칼호에서 온 북방계 아시아인입니다.
↑ 욕단 가계의 이동 경로
그런데 유학자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삼국 이전의 역사를 송두리채 없애버렸고, 중 일연은 삼국유사에서 우리의 민족사를 어거지로 불경에 맞추어 개작하였습니다.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단군을 신화 속의 인물로 오해하게 만든 것이 일제의 식민사관이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구한말 조선 강점 당시 자기들의 역사는 기원후 1,700년인데 비해 조선의 역사는 기원전 단군조선(고조선)이래로 4,200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제는 1,920년대부터 우리의 역사를 날조, 축소, 왜곡, 부정하는 작업을 조선총독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시작하여, 한국인은 단군을 하나의 조상으로 하는 단일 민족으로서의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잃게 되어 그 기(氣)가 꺾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살아온 우리 민족의 신성한 역사를 다 없애버렸다고 해도, 중국의 고대사를 없애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중국의 고대사뿐만 아니라 "규원사화"에도 셈의 후손(단군)이 하늘에 제사드리는 제사장이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우리나라를 들어서 제사장의 국가로 세우기로 계획하시고, 일제의 36년 동안 치욕의 생활을 겪게 하시고 6.25 전쟁을 통해서 모든 것을 깡그리 뒤집어 엎어 버리고 100여년 전에 복음을 심으셨습니다.
현재 각 교단과 교파의 세계 최대의 교회들이 우리나라에 모여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화는 무궁화입니다. 무궁화는 영어로 “The rose of Sharon”입니다. 셈의 후손들이 가져온 샤론의 장미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 2:1)“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라네"
朝 鮮
조(朝)자를 보면 날(日)이나 밤(月)이나 십자가(+)가 있으니, 밤낮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복음의 나라를 뜻함이요. 선(鮮)자에 물고기(魚)는 성도를 상징하며(마 13:47-48, 4:19) 양(羊)은 예수님을 비유하는 바(요 1:29, 벧전 1:19, 행 8:32), 예수와 함께 사는 성도의 나라를 뜻함이라고 유석근목사님이 말하였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사실은 이 시대에 성령께서도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자주 증거하고 계십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세계적인 예언사역자인 빌 해몬 목사님의 예언입니다.
2008년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는 C.I.코리아 주관으로 “트랜스퍼매이션 2008”이라는 신년특별 성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주강사는 크리스천 인터내셔널(C.I.)의 총재인 빌 해몬 목사님이었습니다.
그는 18세부터 예언사역을 시작하여 미국 대통령들은 물론 전 세계 지도자들과 교회 리더들, 기업가와 일반인을 위한 예언사역을 펼쳤고 지금까지 약 5만 명에게 개인 예언을 해준 국제적인 예언사역자입니다. 집회 첫날 밤 빌 해몬 목사는 등단하자마자 5,000명 성도들 앞에서 Korea에 관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어느 나라를 방문하든지
그 나라를 향한 예언의 말씀을 늘 주십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님은 나에게 [코리아는 아시아에 있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코리아는 선택받은 나라입니다!
Korea는 말세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 계획이 있는
선택된 나라입니다.“
성경에 근거해 볼 때 빌 해몬은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예언은 기록된 계시인 성경의 지지를 받는 객관적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깊이 아는 그리스도인은 그의 예언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즉각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경상의 기원으로 볼 때 유대인과 한국인은 놀랍게도 형제 족속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 조상 “에벨”(셈의 셋째 아들 아르박삿의 손자)로부터 분리된 형제 족속이기 때문입니다.(창 10:21, 25, 30, 11:10-32)
그런데 하나님은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잠 17:17)고 말씀하십니다.
형제란 자기의 형이나 아우가 위경에 처했을 때 끝까지 돕는 존재란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대민족을 구원할 도구로 말세에 동방의 코리아를 사용하시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선지자 이사야와 사도 요한이 말세에 유대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동방”에서 예루살렘으로 복음을 전할 자들이 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계 7:1-8, 사 41:25-27, 46:11-13, 52:7, 55:1-9)
한국교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깨닫고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2006년 5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는 “대적의 문을 취하라“는 콘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성회에서 주강사인 세계적인 예언사역자 신디 제이콥스는 ”유대민족은 한국인을 통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아주 놀라운 예언을 했습니다.
“유대민족의 대추수(Great harvest)를 위하여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라!‘
“내가 기도할 때 환상을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땅 가운데
하나님의 숨결을 불어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주님의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차이나까지 계속 나아가는 것을 봤습니다.
모든 아시아의 대륙을 그 바람이 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까지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예언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마지막 추수의 때에 들어가고 있노라.
누군가가 내가 선택한 유대 나라의 백성을 위하여
이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을 내가 찾고 있노라.
내가 한국 사람들을 기름부어 줄 것이고,
유대민족의 대추수(Great harvest)를 위하여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라.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이 전 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천 수만의 유대인들이 거듭났습니다.
아주 큰 한국 선교사들의 군대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바람, 곧 성령의 바람이 이 나라에 불기 시작할 때,
그 바람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기 시작했어요.
그 바람 안에 있는 것은 모두 사람들이었어요.
한국 선교사들이었습니다.
이 땅 가운데 굉장히 작은 수가 유대인들에게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 저녁에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여러분의 심령에 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문이 많은 나라들에 열릴 것인데,
한국 안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운동들이
막강하게 열리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신디 제이콥스-
미국인 목사. 여성 예언사역자, 신디 제이콥스
이스라엘 민족들은 1,900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온갖 수난을 당했는데, 그 민족이 다시 회복되리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스라엘은 이미 멸망했고 다시는 나라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그 땅에 들어가서 한민족을 이루어 국가가 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낮과 밤의 규례가 폐하여지지 않는 한, 즉 하나님이 정하신 자연의 법칙대로 역사가 지속되는 한 이스라엘은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롬 11:1-7)
한국에 대한 게오르규의 예언
게오르규(1919-1992)는 소설 “25시”로 세상에 알려진 루마니아의 작가이자 정교회 사제입니다. 그는 1949년에 “25시”를 간행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25시”에서 그는 서구 물질문명의 붕괴와 동방에서 빛을 발할 영적 부흥의 도래를 예언했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25시”란 서구 물질문명이 초래한 인간성 부재의 상황과 폐허의 시간, 절망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게오르규는 “25시”가 출간된 지 25년 후인 1974년, 그 절망에서 인간을 구원할 동방은 한국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1974년 3월 문학사상 지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25시”에서 자신이 예언한 동방은 동양의 작은 나라인 한국이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을 “열쇠의 나라”라고 정의하였습니다. 25시의 절망에서 인간을 구원할 열쇠가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지도를 펴놓고 유심히 살펴보면 한국은 귀고리와 열쇠처럼 생겼는데, 한국은 동아시아와 러시아(유럽)가 시작되는 “태평양의 열쇠”라는 것입니다.
게오르규는 25시의 어두움 속에서 영적 등불이 될 한국이 존귀한 나라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또한 한국을 “아시아의 보석”이라고 했습니다.
릭 조이너(Rick Joyner) 목사는 1999년 미국에서 출간된 그의 책 “21세기를 위한 예언적 비전”(A Prophetic Vision for the 21st Century)에서, 교회는 20세기에 회복의 기간을 통과했으며(회복은 교회를 치료하고 깨우는 일을 한다) 21세기에는 회복에서 부흥(Revival)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게 될 것인데(부흥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고 시대의 영적 어두움에 도전하기 위해 주의 백성들을 강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는다.) 이 부흥으로 가는 다리를 이루는 가장 큰 디딤돌이 코리아라는 것을 그가 1997년에 보았던 환상에 근거해 아래와 같이 간증하였습니다.
“내가 앞에서 말한 다리(Bridge)에 관한 환상에서 나는 부흥을 향한 디딤돌을 보았습니다. 이것들은 다리를 이루기 위해 그 곳에 놓여진 돌들이었습니다. 나의 환상에서 서로 맞물린 기도 운동들이 다리를 넓혀 갔습니다. 그것들은 한편에서 다른 편으로, 또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모든 길들을 가로질렀습니다.
이 돌들은 양쪽 모두에 있어서 땅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것들은 가장 수가 많고 두드러진 돌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다리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기도 운동의 영은 한국의 서울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서울에서 한 핵폭탄의 버섯구름이 올라와서 지구 전체로 퍼져나갔습니다.
이 영적 방사선은 인간의 육체를 관통하는 에너지였고, 그것들은 모든 육체들을 어느 정도 부드럽게 했고 복음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시켰습니다.“
- 릭 조이너 -
국제 예수전도단(YWAM)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 목사는 2003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20세기의 대부흥이 대부분 미국인들에 의해 주도되었다면, 21세기에는 한국인들, 한국교회가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역사철학자 슈펠글러는 “서유럽이 몰락하고 유물론의 나라들이 시들고 부강한 나라들의 백성들이 모두 퇴폐해지면 하나님은 한국을 택하여 제2의 이스라엘을 삼고 아시아 일각에서 새 나라, 새 민족, 새 정신문화를 이룩하게 하여 세계사의 정신적, 영적 경륜을 펴실 때 한국은 만방의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는 1922년 일본에 왔을 때 한국에 대한 시 한수를 남겼는데, 그 속에서 한국을 가르켜 “동방의 등불”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타고르는 시인의 영감으로 동방의 한국에서 무한한 영적, 정신적 저력을 보았던 것입니다.
동방의 등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불이었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은 곳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타고르-
승패를 결정짓는 마지막 전투일수록 소수 정예특수부대가 더 필요합니다. 특수부대는 혹독한 훈련을 많이 받은 부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겨레를 수천 년 동안 고난으로 단련하신 까닭은 “마지막 전쟁의 특전사 군대”로 쓰시기 위해서입니다. 즉, 다섯이 백을 쫓고 백이 만을 쫓는 하늘나라의 특전사 부대, 그들이 바로 한국인인 것입니다. 세계와 하나님 앞에서 특별한 사명과 위치를 지닌 선택된 언약백성입니다.
샬롬!
하나님의 형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