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왜요왜요왜요왜
바로 '가여운 것들'
남자 평점이 더 높음
보통 페미니즘적인 주제거나
여성 주연, 여성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들 평점은
여자 평점이 훨씬 높음
걸캅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바비
에놀라 홈즈
유령
미스 슬로운
세상을 바꾼 변호인
서프러제트
아직 안 봤는데
진짜 순수하게 궁금함...
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페미니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평점이 더 높은거지...?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인지
아님
빡대가리 한남도 이해시킨 띵작인지
매우 궁금함..
그래서 다음주 주말에 보려고
주최적으로 성을 팔면 그게 페미니즘이되는건가 차라리 다른걸 해서돈을벌었다면..
당시 시대적 배경보면 페미 영화는 맞는거같음. 여성의 성욕조차 남성이 통제하던(가둬놓거나 음핵제거하려고 하거나) 시기에 주체적으로 성을 탐험한다까지는 좋다고 봄 근데 주체적 매춘? PC하려다 330도 돌아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판 충분히 나올만하다고 생각해
이 감독 영화 , 이런 계열 영화 내내 봤는데 유독 가여운것들만 젊은 한남들 가득했음 속셈 뻔하지요? 지금이랑 같은 주제 및 내용지만 여주 벗은 장면 하나도 없었으면 한남들이 보러 왓을까? 절대 아니라고 봄ㅋㅋ
이거좋다고한 한남 거르믄됨
영화는 낼 모레 예매해뒀는데 일단 댓글들이 좋다 페미니즘을 담아냈는지에 대해 견해 차이가 있는 거 같은데 일단 여자들이 다양한 감정,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영화면 50은 했다고 생각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자들 진짜 생각보다 상상 이상으로 수준 떨어져. 뭘 보고 듣든 그저 단순히 뇌를 스쳐가는 수준이지 깊은 사고를 하는 애들이 아님. 근데 여시 의식의 흐름 넘 귀엽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
보고 자게에 길게 후기도 남겼는데 난 추천 페미갈리할만한 영화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여성 성장 서사 그리는것만으로도 추천 남자들이 좋아하는거야 걍 섹스씬많아서가 주류일거같고 애초에 이해할수있을거라 생각도 안함 여자들이 많이 보고 반추해봤으면 함 성을 팔았다는거에 너무 집중안했으면 함 ㅠ 남자들이야 멍청하니까 그런 자극적인걸로 소비하고 욕할수 있어도 여자들까지 거기 집중해서 깎아내릴필욘없다구생각
주최적으로 성을 팔면 그게 페미니즘이되는건가 차라리 다른걸 해서돈을벌었다면..
당시 시대적 배경보면 페미 영화는 맞는거같음. 여성의 성욕조차 남성이 통제하던(가둬놓거나 음핵제거하려고 하거나) 시기에 주체적으로 성을 탐험한다까지는 좋다고 봄 근데 주체적 매춘? PC하려다 330도 돌아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판 충분히 나올만하다고 생각해
이 감독 영화 , 이런 계열 영화 내내 봤는데 유독 가여운것들만 젊은 한남들 가득했음 속셈 뻔하지요? 지금이랑 같은 주제 및 내용지만 여주 벗은 장면 하나도 없었으면 한남들이 보러 왓을까? 절대 아니라고 봄ㅋㅋ
이거좋다고한 한남 거르믄됨
영화는 낼 모레 예매해뒀는데 일단 댓글들이 좋다 페미니즘을 담아냈는지에 대해 견해 차이가 있는 거 같은데 일단 여자들이 다양한 감정,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영화면 50은 했다고 생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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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진짜 생각보다 상상 이상으로 수준 떨어져. 뭘 보고 듣든 그저 단순히 뇌를 스쳐가는 수준이지 깊은 사고를 하는 애들이 아님. 근데 여시 의식의 흐름 넘 귀엽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
보고 자게에 길게 후기도 남겼는데 난 추천 페미갈리할만한 영화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여성 성장 서사 그리는것만으로도 추천 남자들이 좋아하는거야 걍 섹스씬많아서가 주류일거같고 애초에 이해할수있을거라 생각도 안함 여자들이 많이 보고 반추해봤으면 함 성을 팔았다는거에 너무 집중안했으면 함 ㅠ 남자들이야 멍청하니까 그런 자극적인걸로 소비하고 욕할수 있어도 여자들까지 거기 집중해서 깎아내릴필욘없다구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