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을 보면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진실이 위증인지 아니면 진실인지 그 의미를 알수가 있는 중요한 사진입니다. 북한은 지금까지 3차례 핵무기 실험을 수직갱도 1km 이상 굴착해서 핵무기 실험을 하고 있는 집단인데 대한민국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남침땅굴 기술능력은 임진강변을 굴착 할수가 없고 절대로 임진강이남에는 북한남침땅굴이 없다고 강력한 족쇄를 박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지 않습니까?
현재 세월호 침몰사건이후 무너진 공직사회와 공권력을 회복하기 위해 박근혜정부가 제2기 개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박근혜대통령님께 탄원합니다. 북한 남침땅굴진실을 대통령님께 은폐하고 있는 청와대 안보실장 김장수씨와 김관진 국방장관은 반드시 경질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북한 남침땅굴진실을 가지고 국방부와 청와대인사들과 싸우고 있는 한성주(예비역 공군소장)씨는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과 함께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이 국제사회와 대한민국 역사에서 마지막으로 감춰어둔 무기중에 하나가 남침땅굴입니다.김정은이 땅굴도발전쟁을 박근혜정부가 사전에 봉쇄를 해야 합니다.또한,한성주(예배역 공군소장)씨는 김정은이 땅굴도발전쟁을 막아낼수 있는 비책과 전략을 가지고 계십니다.그래서,박근혜대통령께서는 한성주(예비역 공군소장)씨 국방장관내지,청와대안보실장으로 중용해주시길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간곡히 탄원합니다.
☐ 최근 한성주(예비역 공군소장출신)씨 대량 남침땅굴망 발견 신고서를 국방장관 김관진씨에게 올린 탄원서 내용중에서 국방부가 장기간 남침땅굴 실패한 6대 배경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공개합니다.☐
1. 김일성의 지령 "남침땅굴이 캄파니아식이 되지 않게 하라!"
캄파니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태리의 관광지이다. 나폴리와 폼페이 등 이 이 지역에 있다, 독재자 김일성의 땅굴을 남한의 관광지로 만드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라는 지령이다. 김일성의 지령은 곧 법이다. 남침땅굴을 남한 내에서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한 핵심적 방책들이 등장한다.
2. 다우징을 "신뢰할 수 없는 도구"로 몰아라!
다우징은 돈 안 드리고 땅굴을 탐지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땅굴탐지도구이다. Bio Electro Magnetic Detection Method 라고 한다. 유럽국가들과 러시아는 석유탐사에 다우징을 활용하고 있다. Bio로 불리는 영적인 영역이 있어서 일반화되기 어려운 과학이다. 김일성은 남한 내 좌파지식인들을 동원하여 다우징을 신뢰할 수 없는 "미신의 도구"로 몰아 붙인다. 컴퓨터 검색에서도 부정적인 답이 나오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를 공고히 하기위해 "역대책"이라는 방법을 동원한다. 이 방법이 한국사회에 주효한다.
3. 시추공이 내려오면 돌과 모래 등으로 역대책을 시행하라!
귀순자 차도수 씨에 의하면 남침땅굴 매 1.5km당 3명의 초병이 청진기를 들고서 근무한다. 다우징으로 알아낸 땅굴을 향해 시추공이 내려오면 그 시추진동을 청진기로 탐지한다. 탐지된 시추공 아래에 재빨리 돌과 모래를 쌓아 뻥 뚫린 땅굴이 아니라는 근거로 활용케 한다. 국군의 일부 반역적인 인물들이 현장의 시추공에서 나온 여하한 증거도 거짓으로 둘러대 증거 아니라고 결정하고 이를 상전에게 보고한다.
2011년 남양주시 묵현리의 땅굴 속에서 녹음한 북한군의 지하폭음소리를 저들은 "묵현리 한 아파트의 보일라 연통이 잘 못 설치되어 난 소리였다"라며 거짓보고서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국과수의 실무자와 대학의 교수들도 거짓증거에 동원된다. 그리고 뻥 뚫린 땅굴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다우징의 정보는 믿기 어렵다"라는 대중적 인식을 축적케 한다. 지금은 이 인식이 대한민국의 장군들과 지식인 사이에 보편화 되어있다.
4. 뻥 뚫린 땅굴을 선별적으로 보여줘라!
국방부는 1970년대 이래 남침땅굴을 찾아 다우징이 알려주는 위치에 수천 개의 시추공을 뚫었다. 북한군은 땅굴을 정확히 관통한 시추공에는 어김없이 돌과 모래로 역대책을 시행했다. 역대책은 김일성의 절대적인 지령이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서 김일성의 의도에 따라 길이 3.5km 이내의 뻥 뚫린 땅굴 4개를 보여준다. 땅굴시추 시 수천분의 1에 해당하는 성공확률에 불과하다. 김일성의 의도는 "북한군의 땅굴은 휴전선 남쪽으로 5km를 넘기 어렵다", "다우징으로 땅굴을 탐지해도 뻥 뚫린 땅굴이 나와야만 비로소 땅굴이다" 등이다. 김일성의 계략이 남한 사회에서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이제는 북한군이 더 이상 뻥 뚫린 땅굴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땅굴시추 시 반드시 북한군의 역대책이 들어온다는 뜻이다. 남한의 무능한 장군들은 김일성의 계책인 줄도 모르고 "북한군의 기술력으로는 장거리 땅굴 굴설은 어렵다", "물, 산소, 버럭 처리의 문제와, 서울도심의 고층건물 및 지하철을 피해 땅굴굴설은 거의 불가능하다"라는 어린애 같은 소망을 진리인양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이 보고를 받고 안도하고 계실 것이다. 위장 귀순자 신중철과 그의 군 내 동조자들이 만든 계략인 줄도 모른 채.
5. 국방부장관의 오판과 무능 "뻥 뚫린 땅굴을 가져와라!"
1983년 북한군의 신중철 대위가 위장 귀순한다. 그의 제보로 1990년 제4땅굴이 발견된다. 1978년 제3땅굴 발견 이래 무려 22년만의 발견이다. 이 공로로 신중철은 소령으로 진급했고 대령이 되기까지 정보사령부에서 근무하며 온갖 국군의 정보를 북으로 빼돌린 후 2001년 중국에서 잠적한다. 땅굴이 들어온 대한민국 정부와 국군의 전 기관/부대 지하전투지휘소의 위치좌표도 그가 빼돌렸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는 북한군의 남한침공의 날 핵심 선봉군의 장수로 등장할 인물일 수 있다.
여하튼 22년간 시추공 수천 개가 뚫렸으나 그 중 하나가 김일성의 의도에 의해 1990년에 "뻥 뚫린 땅굴"로 보여 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국방부는 시추물에서 땅굴증거가 나와도 이를 증거로 인정하기를 거부한다. "뻥 뚫린 땅굴이 아니면 땅굴로 인정할 수 없다"가 국방부의 일반지침으로 자리 잡는다. 너무도 안일한 망국의 지침이다. 신중철과 그가 포섭한 반역의 국군 정보간부/군무원들의 공(?)이 크다. 국방부의 땅굴을 찾을 수 없는 무능과 직무유기가 이로부터 고착화되고 세력화된다. 대다수의 장군들이 여기에 속아 넘어갔다.
1992년 김포군 하성면 후평리의 땅굴에서 북한제 시멘트와 갱차음 등이 증거물로 제시되었으나 당시 김진영, 김진호 장군 등이 이를 묵살했다. 신중철과 그의 동조자들의 거짓보고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오늘날의 김장수, 김관진, 박흥렬, 남재준 장군 등도 거짓보고에 스스로 속아 넘어간 장군들일 뿐이다. 그 틈에 북한군은 근 60년간 마음 놓고 대량의 남침땅굴망을 굴착했다. 잠시 후 지도로 보게 될 것이다. 장군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적과 손을 잡는 "여적의 무리들"이 된 것이다. 이석기와 그의 RO조직들과 다를 바가 무엇이겠는가?
6. 역대 대통령들의 안이한 대응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땅굴안보"는 일부 예비역 장성들과 남굴사 등에 의해 신임 대통령께 핵심 안보이슈로 등장한다. 그때마다 국방부는 "예비역들과 민간인들이 시추업자와 짜고서 돈을 벌려고 땅굴이슈를 제기한다", "보상금을 바라고 하는 짓이다", "다우징은 신뢰하기 어렵다"라며 신임 대통령께 거짓 보고한다. 작년 3월에 신임 박근혜 대통령께도 김관진 국방장관에 의해 이 거짓의 보고가 올라갔다.
왜 거짓 보고인가? 땅굴이 대량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통령께 "땅굴 없다"가 보고되면 땅굴탐지과장 육군대령은 더 이상 땅굴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상명하복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땅굴을 찾지 말라"고 서명한 셈이다. 대한민국 "땅굴안보의 실종"은 역대 대통령들이 국방장관의 "땅굴 없다" 보고서에 안이하게 서명한 그 순간부터 확산되어 온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다.
김대중 대통령 집권기인 2000년 민간인 탐사자들과 SBS 보도진이 발굴 보도한 연천땅굴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천연동굴이다"라며 덮기까지 한다. 대통령이 덮으니 그 밑의 장관과 장군들이 줄줄이 덮었던 것이다. 연천땅굴을 덮을 당시 안기부장 임동원, 국방장관 조성태, 합참의장 조영길, 육군총장 길형보 등이었다.
연이어 2003년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 화성땅굴까지 덮인다. 당시 안기부장 고영구, 국방장관 조영길, 합참의장 김종환, 육군총장 남재준 등이었다. 통수권자와 대장들이 "땅굴 아니다"라고 외치니 예하의 장수들과 대령 땅굴탐지과장인들 어찌 하겠는가? 역대 대통령들과 현 대통령의 잘못이 이 "안이함"에 있다고 강력하게 지적을 하신 한성주(예배역공군소장)씨의 대량 남침땅굴망 발견 신고서는 진실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