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은 지도자 한사람으로 보는것은 미미하다.
붕당우두머리의 진가를 살피는데,반드시 숨은 자가 있다.
그럼 지금은 누구인가.
대개 V1을 거니로 지칭하는데,그 뒤에는 최여자가 있고 또 그 뒤에는 검사힘? 뒷배가 있으며,
V2는 주정뱅이로 허수아비 벗어나려 검사출신력으로 버득거리며 교파 군을 동원 계엄을 잘못했다.
한마디로 1에 2가 반기를 들어 엎으려 한것인데 둘다 그릇이 아니란 것 같다.
뒷배의 힘은 사실 이용가치로서 활용 되는 것으로 비춰진다.
붕당은 이미 저들에 쌓여서 있는데 종교 신앙들도 겹처버린것 같다.
3권 분립 자유 민주주의라는데, 인적 구성과 언행 표현들을 보면 드러나 있다.
출생 사주팔자 제대로 밝히면 실상 다 드러난다.아마 출생 못 내놓을거다.
맞지 않은 사주 팔자로 뭘 본다는 것인가.
명리사주는 한 개인의 문제이나 그가 주도하는 즉 지배하는 것이면 영향이 직접적이며,
비지배 즉 바지 사장이면 대소사에서 영향은 적다.없지는 않으나 가치로는 미미하다.
그러니 누구를 사주보고 말을 할 때는 그 사건의 지배 주도권자여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어렵고 함부로 말해서는 아니된다.
사주운세는 정햔바 이고 궁합 배합에 의한 변화는 운세에서 합 충등 길흉 반전으로 생기며,
사람.주거.천재 사건사고.등 이런 영향인데, 이들은 이미 정해지면 다른 길과 흉으로 되는 것이다.
재네들은 이미 좋다한 사람 관사 행정부 등 개변작업을 다했는데, 나타나야 할 좋은 일은 없고 나라 백성을 더 힘들게 한지가 3년이다.
인사는 만사이거늘 관상을 보면 하나같이 빈구석들이라, 을사년이 되면 좋아지는 시작이라고?
사주를 밝혀보라~ 사실 그런지~
제대로 봤다는 도사 법사.점쟁이들아 ! 같은 통속이냐? 뭘 얻었느냐.
늬네들 하늘이 두렵다면 제정신자인데 아무래도 사이비인것은 분명하다.
백성들도 바로 알도록 좀 사주상식은 알자.사주팔자가 무엇인가.
붕당무리들도 보아라.
한쪽은 백만군중 다른쪽은 3만.아니 200만 대 10만이라 해도 어디가 공론인가.
어떻게 보아도 여기는 단군 자손의 땅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다.
관상 언행은 인간성 기본인데.어찌 하나같이 그런 자세 들인가.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오로지 드러나지 않은 어느 누구의 앞잡이일 뿐이다. 그 자도 무식한가 보다.
누구냐? 킹메이커냐? 그 뒤에 숨은자 또 누가 있느냐.
백성은 한낱 도구일 뿐이다. 그래도 그는 무지한 자다. 도구를 잘 써야 이롭다. 잘 못 쓰지 않는가.
백성은 천심 하늘이라는 말은 숨은 자들의 도구이다. 그래서 잘 써야 한다.
역사에서도 못 쓴 우두머리는 필히 망한다.
10여년 전까지도 사주보는데 인물 정보가 지금보다는 공개적이고 좋았다.
인터넷 정보의 사고가 많아지고 막무가내 돈이 털리는 세상이다보니,
또한 엉터리 사주쟁이 무당 점쟁이들이 판치고, 혼란을 주니,
인물 정보도 부정확하고, 가짜도 많아지고, 더욱 불신의 사주가 되고 있다.
가짜인지 대학원 대학에서 사주 강의 한다고?
명리 사주 단어를 제대로 안다면 이런 사주 가르처 퍼지지 않을거다.
거기 선생이란자들은 똥구멍으로 싸재끼기만 하는가? 뭘처먹는거야!
동서양 인문학을 통틀어 이만한 학문이 어디 있느냐.
개 잡것들이 설치며 안다 떠드냐.
지금 부터라도 본연을 알고 하늘도 두려워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아침 해를 보며 하루를 희망으로 가득하게 기원하며,
석양을 보며 아름다운 삶으로 가득 채웠다 감사하라.
그러면서 내일을 또 설계하라.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기간이고, 일생은 일백년 의 기간이며, 세상은 더 길게 반복합니다.
22세기 세상이 바뀌어도 불역 간역 변역의 범위에 있습니다.
첫댓글 정신과의사 스콧펙은 악한 사람들의 행동 특징을 자신의 임상 사례를 통해 검토하면서 다음과 같은 특징들로 정리를 했다.
첫째, 악한 사람들은 자신의 악을 볼 수 없고, 감내할 수고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악을 저지를 수 있다.
둘째, 악한 사람들은 책임 전가의 달인들이다.
악한 행동을 저지르고 어떻게 해서든 남 탓을 한다.
악이 자행되는 이유는 책임을 뒤집어씌우기 위해서이다.
셋째, 악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미워할 수 없고, 자신에게 과오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자신을 피해자, 희생자로 여기지 가해자라는 생각은 일절 하지 못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들의 적반하장에 기겁을 한다.
넷째, 악한 사람들은 일을 그르쳐 놓고도 잘했다고 우겨대는 사람들이다.
음모론을 짜내고 황당한 프레임으로 사람들을 호도하려고 한다.
다섯째, 악한 사람들은 공감능력 결핍으로 악한 행동으로 인해 생긴 고통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들은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잔치와 연회를 벌일 수 있는 사람들이다.
끝으로 악한 사람들은 자신의 악함을 위장하는 데 능숙해서 처음부터 알아보기란 쉽지 않다.
악한들이 가장 위장하기 좋은 곳이 종교집단이고 그래서 종교집단에 악한이 많다고 했다.
정신분석가 마이클 아이건은 위장된 악한들이 몰려 있는 집단으로 정치인 집단을 들었다.
그는 부시와 트럼프 등 미국 대통령들이 사이코패스 속성이 강하다며, 사이코패스들의 정치 속에서 죄책감이 사라진 시대를 맞이했다고 개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