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45863
불에 타 죽어도 무관심… 버려진 생명의 슬픈 눈 [김유민의 노견일기]
지난해 11월 비글구조네트워크가 방문한 경북 청도군 직영 유기견 보호소 상황은 처참했다. 소홀한 관리와 무관심으로 화재가 발생했고, 컨테이너에 있던 유기견 16마리가 그대로 불에 타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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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마음아파
이런곳이 수십 수백 군데가 더 있다는게..
유엄빠 진짜 활동 열심히 하시는듯 인스타에서 여러번 봤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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