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두산), 오선진(삼성), 서건창(LG), 민병헌(롯데), 나지완(KIA)은 FA 자격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서건창 미신청(?)... 오~ 내년을 기약하겠다는 승부수인 듯 하네요
허북왕 화이팅!!!
최포 잡을거지 이글스야..... 허도환선수 KT서 잡을까 장성우도 있는데
첫댓글 서건창 미신청(?)... 오~ 내년을 기약하겠다는 승부수인 듯 하네요
허북왕 화이팅!!!
최포 잡을거지 이글스야..... 허도환선수 KT서 잡을까 장성우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