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9장 30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많은 사람들이 구약은 율법이고 신약은 복음이라고 하면서 말씀을 따로 분리를 해서 마치 따로 국밥으로 설명을 합니다 하지만 구약이나 신약이나 통으로 짜여진 예수님의 옷과 같이 같은 말씀을 반복합니다 다만 가려져 있기에 하나님의 계시가 있지 아니하면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기에 사람들은 지식과 상식과 도덕 윤리적인 것으로 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바라보고자 하니 장님이 코끼리의 다리를 만지고 마치 코끼리가 기둥처럼 생겼다고 하거나 코끼리의 코를 만지고는 코끼리는 아나콘다 처럼 큰 뱀처럼 생겼다 주장을 하고 코끼리의 귀를 만지고는 코끼리는 커다란 나무 의 잎사귀 처럼 생겼다고 주장을 하고 코끼리 몸통을 만지고는 코끼리는 마치 담장의 벽처럼 생겼다고 주장을 하듯이
아주 지엽적인 것으로 전체를 표현 하려다 보니 아귀가 맞지 않은 단추가 잘못 꿰어진 옷을 입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러면서도 서로가 자기가 옳다고 주장을 하면서 헬라어의 문법으로 증명을 하고자 하거나 히브리어를 앞세워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합니다 헬라어가 모국어인 사람이나 히브리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도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은 성경 말씀은 모두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비유로 설명을 하기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세상적인 지식이 높아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생각은 하나님과 다르기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선하다고 생각을 하거나 옳다고 생각을 해도 하나님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상고하다 보면 왜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을까?
왜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것들이 악하다고 하셨을까? 왜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하셨을까? 의문 을 가져봐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라는 말씀이 과연 바리새인에게만 하셨을까? 나는 바리새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한국 사람이니까 그러한 말씀은 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말씀인가? 아담 의 후손인 우리들은 선악과를 먹은 적이 없는데 왜 우리들에게 선악과를 먹었다고 하시는가? 그러한 선악과가 과연 사과와 같이 생겼을까? 아니면 동양 사상으로 천도 복숭아 처럼 생겼을까? 에덴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과가 같이 있었는데 왜 생명나무의 열매는 먹지 아니하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선악과를 먹었는가? 왜? 왜? 왜? 그리고 생명나무의 길을 화염검을 두어 지키게 하셨을까? 생명나무의 길은 십자가의 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 자체가 선악과가 되기도 하고 생명과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왜 생명나무의 길을 두루도는 화염검을 두어 지키게 하셨는가? 우리들이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생명이 되는 생명과가 되기 위해서는 두루도는 화염검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 화염검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죽지 않고서는 통과를 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생을 하려면 나의 옛사람이 죽는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고서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도 십자가의 도가 숨은 그림으로 그려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창3장 24절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영혼이 돌아가셨을까? 우리들의 구원을 이루는 곳이 십자가이기에 그렇 습니다 십자가 없이는 구원을 완성할 수가 없기에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시는 것입니다 혹자는 그렇게 반문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닌가? 그런데 자신의 십자 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 것은 행위 아닌가? 은혜로 구원을 받지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닌데 행위을 주장 하는 것을 보니 이단이라고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과연 나의 노력으로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도 예수님께서 인도 하지 않으면 나의 노력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첫댓글
오하이요고자이마스 ~ ㅋ,ㅋ
아침부터 뭔 소릴 그러케나 얽어 놧는가
아~쥬 쉬운 기본 성경을 허벌나게 어렵사리 섞어서 혼자서 웨 그러시나 ?
(참고루 글은 읽다가 때려치움) 킁,
초등생인 네넘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더하기 뺏셈만 하는 넘에게
방정식 인수분해 더 나아가 함수를 이야기 하니 이해가 되겠느냐? 너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는 하나님을 믿고 나는 나의 소원을 죽이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니 네넘의 믿음과 나의 믿음은 당연히 다르지 누가 옳은지는 그날에 알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잔의 하나님의 뜻과 구약의 예언하심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