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피디에 나온 1차 검증을 맞춘 사람들 중엔 사주 고수가 있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이영돈 피디가 시험할꺼란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이 실수고
두번째는 자신들이 고수이다 보니 너무 사주만 보고 통변하다 당한 것이다.
사주는 그 사람의 얼굴 상을 관장한다.
관상 따로 사주 따로 되는것은 아니다.
감옥을 2번이나 억울하게 갔다온 사람의 사주를 보자
ㅇ癸甲丙
ㅇ酉午申
이영돈이 자기 사주라고 하고 거짓말로 들이밀었다.
사실 저 사주는 억울하게 옥살이한 사주라고 한다.
그런데 이 사주가 이영돈 사주가 아님을 알아차리는 방법은 어떤게 있었을까?
바로 사주의 상 얼굴의 흐름을 읽는 것이다.
계일간이 갑목을 만났다. 일간 월간만 따져보자. 이 조합으로도 충분히 관상형이 나온다.
이목구비가 좀 뚜렸하고 실제 그 사람 얼굴 이목구비가 이영돈에 비해 뚜렷한 상이었다.
저 천간의 계수와 갑목만 보아도 얼굴상이 이목구비가 뚜렷했어야 함. 시원한 얼굴형. 그것을 보고 의심을 해봤어야함
사주를 볼때 글자만 보는게 아니라 하나의 덩어리로 형상으로 그 사람의 얼굴 특징까지 보는 직관적 감각이 중요하다.
첫댓글 이 사주도 영창 안갈수도 있고 갈수도 있고 아무 사주나 다 그렇다 ,힘 약해 죄인으로 몰림 영창 가는 거고 힘셈 안가는 거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다 , 판에 박힌 법은 없읍니다 이병철 정주영 명조라도 감방 열번을 갈수도 있다 힘 센넘이 이유 달아선 감방 가선 살라는데야 뱔수 있는 감
현명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