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1026700051?input=1195m
진보당 부산시당은 부산 총선 후보 6명 중 5명이 야권단일화 구도를 만들기 위해 사퇴한다.
11일 진보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총선 후보 6명 중 연제 선거구 예비후보인 노정현 시당위원장을 뺀 5명이 더불어민주당과 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다.
남구 김은진 후보는 민주당 박재호 후보로, 사하갑 김진주 후보는 민주당 최인호 후보로, 사상구 양미자 후보는 민주당 배재정 후보로 각각 단일화한다.
첫댓글 멋진 선택...!! 이번 총선 제발 잘 되길
멋지다
진보당 한편으로는 진짜 고마움 지역구 다 양보해주네 ㅜ ㄱㅂㅈㄱ
멋있다 쉽지않은 결정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