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좆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죠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을 받치면 예수님이 천사들과 강림하실때 부활로 다시 찾는다는 말씀이죠..
그런데
목사라 자칭하는 사람들은 자기양들을
위해서 반드시 십자가를 짊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도록 양육하는 직분..
가르치고 바로 잡아 주어 믿음의 성장을 하도록 설교해야 하는 것야.
목사가 예수님처럼 구원자야.
왜 목사사 자기양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냐?
목자는 양을 지키야 하는 것야
즉 너 같은 이단 교리로 양들을 공격하면 너 같이 이리 같은 사단의 종들로 부터 지키는 것이 목자
너 같은 이리, 늑대를 때려 잡아서 자기양들 지켜야지
첫댓글
목사의 뜻도 모르는 무식한놈....
요한복음10장 처읽어 무식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