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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스크랩 기타 일본 요나구니 해저 피라미드 사진 모음
미시카고 추천 0 조회 2,508 15.11.08 12:0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요나구니 암각문자들은 1만~1만2천년 추정

 

 

 

 

 

 

수심 20~25미터 해저에 있는 요나구니 피라미드는 무 제국의 유산일까?

 

 

 

 

 

 

 

 

 

 

 

 

 

 

 

 

 

 

 

 

 

 

 

 

 

 

 

 

 

 

 

 

 

 

 

 

 

 

관련자료1 :  The Paleo-Sanskrit Texts of Yonaguni Monument

 

 

by Alex Putney for Human-Resonance.org

January 13, 2015

 

In all parts of the world, ongoing underwater archaeology surveys being conducted on the continental shelves off the mainland coasts have yielded the spectacular remains of monumental constructions and ancient cities that challenge the imagination. The humungous scale of many of these subaquatic features of an antediluvian high civilization remain classified as National Security Secrets to this day.

 

The submerged city just offshore at Yonaguni Island is perhaps the most famous sunken megalithic city for its shallow 4-25m depth and often clear visibility of the water that facilitate high-quality video and photography. Yonaguni Monument, Japan (24.26°N 123.0°E) is 5,514 miles from the Great Pyramid, a distance that comprises 22.15% of the Earth's mean circumference distance of 24,892 miles.

 

Yonaguni is also situated 1,464 miles from the megalithic temples of Angkor Wat, Cambodia (13.43°N 103.83°E), long a great circle alignment of ancient temples at the resonant 5.9% distance interval from Angkor that includes the world-renowned sacred temple sites of Bodh Gaya, India; Lhasa, Tibet and Xi'an, China, where dozens of pyramids have been effectively censored from public awareness. This 5.9% distance alignment from Angkor also incorporates Indonesian megalithic sites in the Bada Valley, as well as piezoelectric temples in East Java such as Dieng, Borodubur, Candi Pawon, Candi Banon, Candi Mendut, Candi Ngawen, Candi Canggal and Candi Sukuh.

 

Precision alignments embedded in the geoposition of the Yonaguni Monument present undeniable evidence of the global networking of all Paleolithic pyramid and temples sites in a worldwide distribution pattern based on the quantum iterated function [ zn+1 = zn2 ] encoding the spherical Fibonacci structure of infrasound standing waves that envelope the planet and ultimately sustain all life-forms.

 

Another significant form of evidence connecting Yonaguni with other Paleolithic sites are in situ discoveries of stone tablets with Paleo-Sanskrit script. Having been deciphered by linguist and epigrapher K. Schildmann over a decade ago, the Paleo-Sanskrit language has been positively identified and translated from hieroglyphic inscriptions on stone artifacts retrieved by divers investigating the Yonaguni Monument.

 

Paleo-Sanskrit texts collected at Yonaguni present legible glyph sets incorporated into basic ligatures, together reading: Indra asu-as ra aiva upama Tridasa asu-as cakra cakra Tridasa-as raua-as kar ra-as kar ra-as aiva aiva, meaning "Jupiter: for life, granting eternity... the highest Thirty Resonances... for life of the era... the era for Thirty Resonances, for roaring works for granting, works for granting eternity..." (above).

 

A matching tablet fragment reads: kar Tridasa Tridasa cakra Indra kar * asu-as ra aiva raua ra cakra kar ra-as kar ra-as aiv aiva , meaning "Works (of) 30 Resonances... (of) the era (of) Jupiter's works, the one for life, granting eternity..., roaring granting, the era's works for granting, works for granting eternity..." (above).

 

A third tablet from Yonaguni reads: asu-as si Karrah kar ra-as Tridasa Tridasa adhi-as ra-as raua-as ra Kundalini * Indra Kundalini * , meaning "For life: your Creator, works for granting 30 Resonances, 30 Resonances... for delivering for granting for roaring..., granting Kundalini (of) the one, Jupiter, Kundalini (of) the one..." (above).

 

For millennia, the Jomon culture of present-day Japan and Korea built their villages with multiple high-rise buildings supported by paired rows of ~2m wide tree trunks likely exceeding eight stories in height, as exemplified at the later Neolithic archeological sites of Sannai-Maruyama, dated at ~5,000bp.

 

The submerged megalithic city of Yonuguni is a Paleolithic Jomon building complex that also displays pairs of ~1m postholes. The Sanskrit Jomon also crafted unusual ceramic dogu figurines, which have the appearance of pressurized deepsea diving or spacesuits. one fine example displays incised hieroglyphs that read: ra as-mi-is ra as-cakra cakra , meaning "Granting for synchrony, granting for the era, the era... " (above).

 

A Jomon vase overtly displays the configuration of standing waves to signify a simple repeating mantra: adhi adhi adhi , meaning "delivering, delivering, delivering..." (p. 133). This design closely replicates glyph texts engraved on the megalithic walls of Gavrinis passage chamber in present-day Brittany, France.

 

Fragmented examples of fine Jomon pots with pointed bottoms were also excavated, with glyphs reading: ris-as ris-as kar kar kar ra-as ra-as , meaning "for dwindling..., works, works... for granting..." (below).

 

http://www.human-resonance.org/yonaguni.html

 

 

 

관련자료2 :

YONAGUNI PYRAMID
A Geoglyphic Study of The Yonaguni Monolith, Japan
presented by
The Faram Research Foundation

 

 

 

Endpoints for the radials displayed in the above photo.

005 Degree Radial - Northwest tip of Korean Peninsula
012 Degree Radial - West side of Korea
013 Degree Radial - Northeast corner of the Korean Peninsula
025 Degree Radial - East side of Korea
035 Degree Radial - Southern tip of Kamchatka Peninsula, Russia/Northern tip of the Japanese island string.
039 Degree Radial - Attu Island, Alaska
076 Degree Radial - Hawaiian Islands.
135 Degree Radial - Northern tip of New Caldonia
144 Degree Radial - South Coast of Papua New Guinea
187 Degree Radial - West tip of Sumbawa Island
200 Degree Radial - South Coast of Java
231 Degree Radial - The Southern Islands of Sumatra
239 Degree Radial - Banda Aceh, Northern Tip of Sumatra Island
241 Degree Radial - The lost geoglyphs of Fongbin, Taiwan
257 Degree Radial - Southern tip of Burma
283 Degree Radial - The geoglyphs and rock terracing, similar to Yonaguchi, at Nanridao Island, China coast
306 Degree Radial - Bitou Point, North tip of Taiwan. Both old and updated geoglyphs.
315 Degree Radial - The Glyphs at Fushancun, China coast. This glyph points to Northwest corner of Korean Peninsula and Fiji.
346 Degree Radial - The many geoglyphs of Zhoushan Island, China coast

 

 

더 읽기 : http://www.yonaguni.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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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8 12:05

    첫댓글 그럴수도있고아닐수도있습니다 자세한건제게시물을찾아보시면됩니다

  • 작성자 15.11.08 12:06

    중복글임? 수치스럽다. ㅂㄷㅂㄷ

  • 15.11.08 12:07

    ㄴㄴ 안철수패러디한거임 삭제ㄴㄴ

  • 작성자 15.11.08 12:07

    노잼

  • 15.11.08 12:10

    ㅂㄷㅂㄷ


    ㅋㅋ

  • 작성자 15.11.08 12:20

    아까 흥미로 올린 글에 의외의 비판이 나오길래 약간의 반발 심리가 생겨 올려봅니다.
    이건 누가봐도 인공구조물이겠죠?
    세상엔 아직 우리들의 지식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일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ㅇㅅㅇ

  • 15.11.08 12:25

    이런걸 음모론이라 하지 않나여

  • 작성자 15.11.08 12:25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엔 증거가 명확한데요

  • 15.11.08 12:26

    아 그런가여;

  • 작성자 15.11.08 12:28

    아 사진까지 보고도 아닌가여;;

  • 15.11.08 12:28

    죄송합니다 ㅠㅠ 그냥 대충 읽고 말해서

  • 15.11.08 12:35

    빙하기 끝나기 전까지는 저기도 육지였고 우리나라 고고학계에서는 송국리 유적 만든 사람들이 원래 저기 살다 한반도로 이주 한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도 합니다. 왜냐하면 송국리만 따로 생긴 것 처럼 다른 곳과 비교하야 유적 양식이 너무 달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 15.11.08 12:37

    아 생각보단 현실적이네여

  • 조류로 수직으로 정교하게 깎여나간 것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08 12:34

    환단고기먹고싶다....

  • 15.11.08 12:54

    그냥 조류에 의해 깎여나가도 저런 모양이 나오죠. 거대한 바위가 각진 모양으로 깎여있을 뿐이고 그 외에는 인간과 관련된 그 어떠한 유물도 유적도 발견된 바 없으니, 아직은(그리고 높은 확률로 '영원히') 그냥 신기하게 생긴 바위덩어리에 불과합니다.

  • 15.11.08 14:00

    계단은 그럴수도 있지만 문자나 흉상만 봐도 인공물일수밖에..

  • 15.11.08 14:05

    저 문자판은 해저 유적에서 발견된게 아니라 요나구니 '섬'에서 발견된겁니다. 즉, 저 해저 유적과 문자가 관계가 있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인공물이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 15.11.08 14:41

    문자는 위에서 설명해주셨고, 사람 모양 흉상으로 치면 화성에도 사람 얼굴 모양의 바위덩어리가 있습니다. 화성에 인류 문명이 존재한 게 아니라면 그냥 신기하게 생긴 바위덩어리죠.

  • 15.11.09 21:26

    @인생의별빛 화성 인면암은 단순 카메라 해상도와 그림자의 마술로 생긴결과일뿐 아닌가요. 화성 인면암비유는 별로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 15.11.09 21:30

    @자유주의자 화성에서 신기하게 생긴 바위를 보고 사람 얼굴처럼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멍 두 개가 나란히 뚫린 바위를 보고 눈구멍 뚫린 사람 모양 조각상처럼 느낄 수 있는 겁니다. 그냥 신기하게 생긴 바위덩어리일 뿐인데도 사람처럼 생겼다고 "인공물일수밖에.."라는 결론은 성급하다는 말입니다.

  • 15.11.13 16:17

    @자유주의자 화성 인면암은 단순 카메라 해상도와 그림자의 마술로 생긴 결과물이고
    저런 것들은 실제로는 매우 흔하고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생긴 결과일 뿐입니다.

    적절한데요.

  • 15.11.08 14:47

    자유게시판에서 역사스페셜로 이전되었습니다.

  • 15.11.08 14:51

    사실 저런 류의 문자나 유적들이 초고대문명이나 음모론 등을 믿는 이들에게선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학자들에 의한 정밀검사를 통해 연대가 줄어드는 경우 적지 않은 걸로 압니다. 저런 유적이나 문자들도 1만년전 어쩌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적은 연대일 수도 있어요. 저는 저런 자료들에서 한번도 실제 고고학자나 역사학자의 논문이나 글 등의 자료를 본 적이 없더군요. 글에 나와있는 알렉스 푸트니의 사이트도 초고대문명을 믿는 이의 개인 사이트로 보이고 학자는 아닌 거 같습니다.

  • 15.11.08 14:52

    무엇보다 저게 정말로 세상 어딜가도 부족생활하던 신석기 시대의 1만년된 것들이면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들이 득달같이 달려 들어서 물고 빨고 핱핱대고 있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는 이유는 학술적으로 별 가치가 없다는 거고요. 실제로 검사를 해봤는 데 민간에 어떻게 알려졌든 1만년전의 유적이 아니었거나, 아예 유적이 아닌 자연생성물이었거나, 또 그 문자라는 것도 그 이전의 연대였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 15.11.08 17:07

    판상절리, 혹은 주상절리라는 것만 봐도요 뭐 그다지 신빙성은 없다고 보이는데요.

  • 15.11.08 19:18

    저거랑 어디 버뮤다 쪽 해저 구조물이
    인공 구조물처럼 보이긴 하지만 자연 생성 가능한 모양이기도 하고
    유적 안에 유물이 전혀 없어서 사람이 만들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는
    뮤 제국 전설 관련 다큐멘터리를 두어 번 본 기억이 나네요.

  • 15.11.08 19:18

    지진으로 육지부분이 확 내려가기도 한다던데?

  • 15.11.08 21:18

    버뮤다 삼각지대나 파라오도 참.. 진짜였으면 좋았을텐데.. 미스테리빠로서 한때 두근두근 거렸던게 사실 반쯤 와전된것들이라는게 좀 서글프군요..

  • 15.11.11 00:59

    일단 같이 첨부된 상형문자 유물은 요나구니 수중유적이 아닌 요나구니 섬에서 나온 것이라 직접적으로 연관있다고 말하긴 좀 어렵구요. 그러니 언급에서 제외하겠습니다.
    요나구니 유적의 가장 큰 이상한 점은 첫째, 여타 거대 유적과 달리 쌓은 것이 아니라 거대한 암석을 깎는 식으로 조성(?)되었다는 점.
    둘째, 절단면 등 부분적인 것만 놓고 보면 상당히 정교해보일 수 있으나, 전체적인 유적의 형상을 볼 때 그 제작에 있어서 어떠한 규칙이나 목적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이 두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 15.11.13 16:00

    ...그건 둘째치고 자연에 정교함, 규칙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에러라는 것을 지적해야겠죠.

  • 15.11.13 16:22

    애초에 '미학적인 기하학적 조형'의 원조가 자연입니다. "자연에 저런 모양이 나올리가 없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참으로 죄송하지만, 실제로는 자연에는 그런 모양 투성이입니다. 자신에게 생소하다고 해서 매우 흔하게, 생각지도 못한 온갖 모양새를 만들어나는 것이 자연의 힘이지요. 그것을 모르면서 단정적으로 '인공물의 증거'로 삼는 것은 매우 경계해야 할, 전형적이고도 비과학적인 태도입니다.

    외형상 유사성을 '명백한 증거'라고 단정한다면, 구형번개는 외계인 에너지무기의 명백한 증거고, 고대 수메르인들은 환국의 '수밀이'가 분명하며, '조선'이라는 나라이름은 '선민(chosen)'이라는 뜻이지 말입니다.

  • 15.11.13 16:24

    http://webecoist.momtastic.com/2009/07/22/18-natural-formations-that-look-man-made/

    위에 나오는 사진들은 죄다 자연물입니다. 저런 자연적 형성물은 그야말로 온 세상에 널려 있죠. 자연의 힘을 만만히 보면 안됩니다. 원래 인간은 '패턴적 유사성'을 알아채는데 굉장히 능한 동물입니다. 지나가는 구름 보면서 사물의 모습 상상하거나, 별자리 보면서 지상의 사물을 대치시키는 등의 심리적 과정은 매우 자연스레 발생하는 일이죠. 하지만 그게 이성적 포커스를 잃기 시작하면 이제, "이집트 3대 피라밋은 사실 오리온자리 허리의 3개 별을 의미한다" 따위 소리가 나오게 되는겁니다.

  • 15.11.13 16:27

    요나구니 유적에 대해서도 보다 진지한 학술조사 내용도 많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그런 내용을 찾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죄송하지만 상기 본문에 인용된 대부분의 단체는 전형적인 초고대문명론이나 외치는 사이비 유사역사학/유사고고학 부류입니다. 심심풀이 땅콩이나 만화/소설 쓰는 음모론적 자료로 쓰기에는 좋아도, 진지한 신뢰성을 기대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사이비를 조심해야죰. 종교도. 과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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