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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원 불멸의 길,, 원문보기 글쓴이: 잔디밭
성서의 진실
성경은 수메르 신화의 표절이고, 수메르 신화를 카피하고 이집트등의 여러 설화를 섞어서 만든것이 성경이다.
▲정품 ▲짝퉁
좌-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한 디오니소스
우-예수라는 허구 인물은 이런 수천. 수백년 전의 고대 이웃종교의 신을 그대로 표절한 유대식 神人이다.
좌측에 아기를 안고있는 이시스 여신상과, 우측의 성모 마리아 상
당시 남자와 섹스를 통하지 않고, 숫처녀가 아기를 낳았다는 신화는 전세계에 보편적인 인식이었다.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디오니소스 ▲ 예수의 모방.짝퉁 포도주 신화
▲길가메쉬 대홍수 설화에서 방주로의 구원, 날려보낸 새 이야기
▲진흙으로 인간만들기 표절부분이 문자해독 된 에리두 창세기 점토판
(Sag-giga; 수메르인들이 자신을 일컫는 말)을 만들었다. [에리두 창세기]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구약 창세기1:26, 2:7]
구약창세기에 나오는 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도 바로 이 수메르 창세기에서
그대로 베껴 온 것이 수메르 쐐기문자 해독으로 밝혀졌다.
[수메르 창세기]
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가 어둠에 싸여 있는데 육지의 남신 마르둑이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를 잡기 위해 바람을 타고 떠돌고 있었다.
[구약 창세기]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는 혼돈으로 형체도 없는 허한 것이었으며 그 혼돈과 암흑의 물
(테홈: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와 어원이 같은 말) 위에는 성령이 바람처럼 떠돌고 있었다.
▲마르둑 신이 용(바다의 신 티아맛)을 죽이고 있다.
이 수메르 신화를, 창세기에 그대로 베껴다 놓고 마르둑 신의 이름만 여호와로 슬쩍 바꾸어 놓았다.
여호와 신이 용(리워야단)을 죽이는 것으로 번안하였다.
1849년 아시리아의 고도(古都) 니네베(Neh)의 유적에서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 되는 메소포타미아 홍수신화의
점토판 문서(粘土販文書)가 발견되고 그 내용이 판독되었을 때 기독교계는 엄청난 충격에 흔들렸다.
▲약 3만점 이상의 점토판 문서가 대량으로 발굴된 곳-성경이 베껴 온 것임이 확연히 드러났다.
성서학자들이 성서가 사실이라는 역사적 고고학적 사료를 찾으려고 발굴작업을 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반대로, 성서가 수메르 신화의 전승을 복제한 것이 입증되며 당혹감과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결국 성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메르 신화의 전승을 표절하고 각색하였다는 것이 밝혀진 점토판 발굴작업은
그야말로 기독교의 근간을 뿌리채 뒤흔드는 역사적 발굴사건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의 솔로몬 - 역시 표절대상
솔로몬의 지혜를 나타내는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야기가 고대 인도의 한 현명한 왕의 재판 이야기를 표절한 것이라는 사실은
일부 성서고고학자들이나 역사가들 외에는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나 역시 솔로몬 왕은 가장 현명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목사님이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는 정말 재미있게 듣고 그의 지혜를 부러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 한 성서 고고학 책을 읽어보고는 솔로몬 이야기가 완전히 표절되고 가공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실망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고대 인간이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현대인에 비하면 무지한 자들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었다.
또한 유태인들의 성경이란 사실 표절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러면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쨋든 남의 것을 표절해다가 자기네 걸로 만드는 유대인들을 보면 정말 천재적이고 애국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명한 왕의 재판[인도 원전]
옛날 인도 달레르라는 곳에 한 경건한 왕이 살았다. 그의 경건함에 브라흐마 신도 감동하여 그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어느 날 두 여인이 서로 자기 아이라고 주장하며 판결을 내려고 법정에 왔다.
아주 어려운 재판이어서 재판관은 왕의 지혜에 호소하기로 하였다
왕은 두 여인 사이의 바닥에 선을 긋고 둘이서 아이를 잡아당겨 빼앗는 자가 아이를 갖게 된다고 하였다.
두 여인이 아이를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친어머니는 아이가 아파서 우는 것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여 손을 놓고
그저 울기만 하였다. 왕은 아이의 고통에 조금도 애석해 하지 않는 여인이 거짓임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왕은 친어머니에게 아이를 돌려주게 하고, 다른 여인에게는 벌을 주었다. [달레르 고대전승]
이는 고대 인도 왕의 재판이야기인데, 이것이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로 둔갑하게된 내용이다
▶현명한 솔로몬의 재판[표절한 구약성서]
어느 날 두 여인이 아기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기라고 주장하여 솔로몬 왕의 판결을 받게 되었다.
서로 자기 아기라고 주장하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솔로몬 왕은 칼로 아기를 반으로 갈라 두 여인에게
나누어주라고 하였다. 왕의 명령을 받은 병사는 당장 시퍼렇게 날이 선 칼을 빼들고 아기를 거꾸로 높이 쳐들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리며 아기가 반으로 잘리느니 차라리 상대편 여인에게 주어도 좋으니 아무쪼록 죽이지
말아달라고 하였다. 왕은 칼을 멈추게 하였다. 그리고 아기를 울고 있는 여인의 품에 안겨 주며, 어머니라면 아기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법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른 여인을 궁 밖으로 끌어내게 하였다. [열왕기 상 3:16∼28]
인도의 현명한 왕의 이야기와 현명한 솔로몬 왕의 이야기를 비교하여 보면 인간에게는 고대로부터 남의 것을
표절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오늘날에는 표절이 범죄행위로 간주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에덴은 수메르 말
에덴이라는 명칭도 수메르어 에딘(E Din)에서 그대로 따왔다.
수메르어 E Din은 '초원지대, 평원'을 의미한다. 에딘(E Din)은 아카드어로는 에디누(edinu)로 표기된다.
낙원에 대한 개념은 수메르의 이상향 딜문(Dilmun)에서 왔다.
기원전 3000년 이전에 쓰여진 수메르의 점토판 문서 에는 딜문이라 불리는 낙원이 있었다.
수메르에서 너무나도 철저히 베껴온 노아의 홍수 이야기
오늘날 여호와 신이 인류와 모든 생물을 멸하기 위해 일으켰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 히브리인들의 독창적인
문학작품이 아니라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홍수신화의 복사판 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구약성서 편집자들은,
여러 가지 메소포타미아 홍수설화를 구약성서에 포함시켜 편집할 때 일부 명칭만 대체하였다.
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몰살시키는 엔릴 신은 → [여호와]로,
대홍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사람 '우트나피시팀'은 → [노아]로,
'7일 밤낮'은 → [40일 밤낮]으로,
'방주는 니무쉬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는 →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로,
홍수가 끝나고 '까마귀'를 날려보내는 것은 →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것으로,
'제물'은 → [번제]로 번안하였을 뿐이다.
수메르 발굴을 주도했던 성서 고고학자들은 막상 수메르 문명의 유적이 발굴되면 될수록 당황과 참담함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기독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성서학자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결국 그들은 고고학 발굴현장에 찾아가 발굴을 중지하도록 방해하는 추태를 부렸다.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고대 수메르 쐐기문자의 해독으로
성서가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베껴 온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성서학자들이 수메르 문명의 발굴에 적극 나선 이유는
성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으려고 한 것이었다.
대체 성서학자들에게 기독교의 뿌리를 뒤흔드는 충격을 준 수메르 문명 유적의 발굴결과물은 무엇이었을까?
지난 1500 여년간 기독교인들이 유일한 진리인양 착각하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는데 사용되던
성서가 이제 한낮 헛소리로 드러나고 만 것이다.
자신만이 유일한 진리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음, 독선, 아집,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유럽과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가 20년안에 사라질것 이라는 설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은 매우 크다.
유럽은 일찍부터 고고학, 합리주의등이 발달하고. 서양문명의 근원인 수메르어 해독, 이집트어 해독을 통해... 성경을
고고학적으로 역사학적, 인류학적, 고대문자학적으로 다 연구 검증을 끝내 이미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며
허구인 전승기록이란 것이 유럽 종교,역사학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런것을 학교에서 배우기때문에, 현대 유럽인은 교회에 거의 가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유럽에서 죽은지 오래되었죠
유럽학자들의 연구결과 내용은
*구약은-"수메르신화"에서 차용, 표절했으며
*신약은-기독교보다 800년전 먼저 생기고 이미 예수이전에 지중해및 이집트에 일반화 되었던 불교의 "법화경"을
거의 100% 표절한것으로 결론냈습니다...
그러한 유럽학계의 상식같은 내용을 잘 정리 해서 한글로 쓴책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출신의 세계적 종교학자이며 프랑스문화원 훈장까지 받은 주류계 출신 민희식 교수 의 구약성서가
어떻게 표절되어 탄생했는지를 잘 정리한 "성서의 뿌리" 라는 책이고...
신약성서의 탄생 기원을 설명한 "법화경과 신약성서" 라는 2권의 책을 읽어 보면 한번에 해결됩니다.
꼭. 읽어 봐야할.. 인문학책이라고 봅니다... 서양문명의 실체를 이 2권이 다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이 수메르신화 표절이란것은 수메르문자 해독한 크레이머 교수의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수메르 점토판기록과 구약성서는 똑같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역사조작 능력은 마치 일본 사람들과 똑같다는 겁니다.
고고학적으로 종교학적으로, 문자학적으로 서양문명의 선대문명을 이루고 구약의 원형을 제공한 수메르인은
고대 이란지역에서 남하한 이란인이여서.. 유럽학계에서는 고대 서양문명의 선대문명 담당자는 고대 이란인이며
이를 이어 지중해 문명을 담당한 자는 이스라엘 인으로 결론을 내고 있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럽 이교도를 이용해
성경을 마치 역사적 사실처럼 알려서 수백년간의 역사조작과 신화 짜깁기로 마치 서양문명의 원조가
동쪽의 이란인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으로 그럴듯하게 조작 왜곡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죠..
그러한 교묘하고 장기적으로 조작된 성경탓에 한국인 조차도 대부분은 서양문명이기원이 실제로 후발자
지중해문명 담당자 이스라엘이 기원이며, 이들로부터 모든 서양의 태초의 것들이 생겼는줄 잘못 알고 있잖습니까?
이렇게 조작된 성경은 최고의 인문소설로는 그 가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classic이며 훌륭하나
역사적 사실로 인식하게 되면 매우 역사학적으로나 인류학, 고고학을 거스르는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요..
즉 성경을 있는 그대로를 사실로 인식하게 되면 고대 동쪽의 이란, 이라크의 선대문명을 이어 탄생한 지중해문명의
담당자 페니키아나 이스라엘 민족이 거꾸로 선대문명을 이룬 민족으로 바뀐다는 엄청난 오류가 생긴다는 겁니다.
이점은 동아시아에서 동아시아 선대문명의 담당자가 고대 동북아로 알려진 고대 한국인이 아시아의 선대문명
담당자임이 공자나 시경, 금문, 고고학 발굴결과를 통해 다 증명되는데.. 마치 그런 아시아 선대문명을 이어 탄생한
후발 중국문명이 마치 동아시아의 선대문명을 선도한것 처럼 왜곡되어 알려진 것과 같다는 겁니다.
결국, 유럽의 기독교는 고대 문명인 출신의 동방계 인도나 이란등 중동민족이 당시 오지에 사는
유럽의 야만족인 유럽인 이교도 개화용으로 만든것 이라는 겁니다.
그것을 역사와 고대문자 해독으로 다 알게된 유럽학자들이나 유럽인들이 기독교를 믿겠어요? 절대 안믿습니다.
그리고 원래 종교는 종이에 뭘써서.. 이런거다 라는 식의 것이 아니라... 특별한 영적능력이 있고 수행한 그런사람이
신탁을 받는 그런것이 원래 종교였다는 것이죠...
그런데. 종이에 뭘써서.. 신이 이렇게 말했다 라고 말하면서.. 인간을 조직적으로 다루고 통제 관리했다..뭐..이렇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기독교는 버리고 자기 수행을 하고 갈고 닦는 불교, 이런데..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가 젊은시절 공부했다는 티벳도 가고.. 그러면서요..
사실 기독교를 원형그대로 믿고 원형이 남아있는 나라는 아랍도, 이태리도, 유럽도, 미국도 아니라, korea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한국은 유교, 불교, 기독교라는 종교가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유일한 국가입니다.
이는 아주 특별한 것으로 우리민족 만큼 전세계 민족을 전부다 이해하는 민족은 없다는겁니다.
고로. 세계화의 끝 하나의 정부가 탄생했을때. 하나의 사상-종교는, 아마 한국인에 의해 모든 종교와 사상을 아우른
사상이 선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습니다.
모두 알고 계시죠?
지금 유럽에서 기독교가 심각하게 몰락하고 있다는 걸.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의 기독교는 쇠퇴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럽의 젊은이들은 교회를 아주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영국에서는 정부와 사회 전체가 기독교를 박해하고 있다 하죠.
처음 보낸 두 마리의 새는 방주로 돌아오고 세 번째 새는 육지를 찾았는지 방주로 돌아오지 않는다.
그 인물과 그의 가족은 방주를 떠나 동물 한 마리를 살생하는 의식을 치르고 그 동물을 희생양으로 바친다.
신들은 희생양을 구울때 나는 냄새를 맡는다. 그 인물은 축복을 받는다. 신들은 홍수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
위 글은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다.
그러나 저자는 이 이야기가 구약이 기록되기 수천년 전에 수메르 문명의 우르 지방의 점토판에서 출토된
길가메쉬 서사시 에 나오는 이야기라며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유대.기독경은 고대 문명 신화를 짜깁기 한 책이라고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수메르’는 인류 4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다.
구약보다는 최소한 1000년 전에 기록된 것이다. 그러면 구약의 노아와 그 방주는 어떻게 되나?
모조리 남의 것 가져다 베낀 표절이다.
구약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표절 사건은 이미 역사학계에서 정설로 굳어져 있는 사실이다.
유대경에는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 산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산이 물에 잠겼다고 한다.
당시 에베레스트 산이 존재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에베레스트 산은 아라랏 산 보다 3684m나 더 높은
산이었지만 당시 우르 지방의 신화(전설)를 무조건 베끼다 보니 빚어지게 된 어처구니없는 실수였다.
▲백두산(2,750m) ▲ 아라랏산(5,164m) ▲에베레스트산(8,848m)
온 세상에 물이 덮여 육지는 하나도 안 보이고 오직 아라랏산만 보여, 그 꼭대기에 노아의 방주가 닿았단다.
그러나 사막에 살던 당시 유대인 신화 표절가는 아라랏산 보다 훨씬 높은 에베레스트산을 알 도리가 없었다.
무려 에베레스트는 아라랏산 보다 3684m나 더 높다.백두산이 2,750m인 점을 가만하면 백두산 보다 훨씬 높다.
백두산에도 이집트에도 당시 고조선 백두산에도 전혀 노아의 홍수물 한방울도 온 적이 없고
역사의 단절은 단 1초도 없었다.
고대 수메르 유프라테스 강은 매년 홍수가 졌다.
이 홍수는 페르시아만 남단을 비옥하게 적셔, 상상을 초월하는 밀농사 풍작을 가져다 주었다.
어떤 때는 해빙유수에 장마가 겹쳐 도시를 덮치기도 했다.
바로 이 때 수메르인들은 필연적으로 방주신화가 탄생시킬 수 밖에 없었다.
이 수메르 방주신화를 귀가 닳토록 들었던 히브리족들은 99%를 그대로 베껴 노아방주 표절신화를 기록하게 된다.
또 비둘기를 날려 보내자 비둘기가 올리브 잎사귀를 물어 왔다지만, 이 세상 어느 올리브 나무도 150일 이상 물에
잠기고도 살아 날 수는 없다.
구약을 쓴자들이 물이 없는 사막에서 살았기 때문에 빚어진, 전대미문의 실수였다.
좌측-1955-1969년 Navarra 라는 사기꾼이 아라랏산에서 노아의 방주 파편을 발견했다면서 들고 있는 참나무 조각.
우측-유대인의 홍수 표절신화 보다 3,000년 이상 앞선 경남 창녕 비봉리 신석기 한반도 방주 발굴 장면
이어 그는 여기에 사기꾼까지 등장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1959년 ‘나바라’라는 사람이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는 사건인데,
그 당시 나바라는 고 목재조각 하나를 들고 나타나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나바라 그는 여러 권의 책을 발간하여 떼돈을 벌었다.
하지만 그가 가지고 온 목재조각은 잣나무가 아니라 참나무임이 밝혀졌고, 연대도 1300년경의 것이 밝혀져
이제는 그런 것을 믿는 사람도 없다. 이 나바라 라는 사기꾼의 쌍판 사진은 구할 수 없었다.
이제 이런 빗나간 신념체계에서 벗어나야 하고,
누가 구원을 해줄것이라는 의식에서, 또한 신이란 존재의 손바닥에
우리가 놓여 있다라는 망상에서 탈출해야 한다.인류는 영혼을 소유한 영적인 존재이며 무한적 창조성이 있고, 그 스스로가 신성을 갖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