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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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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동정 Re: 고 김성수목사의 설교 과연 들어도 괜찮을까?
성도의 본분 추천 1 조회 575 16.03.17 10: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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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7 10:48

    첫댓글 김성수 목사의 설교에는 분별이 필요합니다.
    성경 가르침과 반대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은 들을 필요가 없고,
    분별 할 수 없는 사람은 들으면 안됩니다.

    김성수 목사의 설교를 듣거나, 옹호하시는 분들은 분별력이 없다는것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설교를 몇 편 들어 보았는데...
    매우 심각합니다.

    주님이 데려 가신것인지,
    자살한것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성도들에게 잘 된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그분의 설교를 지금도 듣고 있다니...

  • 16.03.17 11:48

    말씀 전하신다는 울나라 목회자들이라 하는 분들중에 심각하신 분들이 넘 많아 셀수도 없는것 같진 않구요^^~

  • 작성자 16.03.17 10:57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출처] 제 100회 합신교단 총회 신학위원회 보고-서머나 교회 고 김성수 2015-9/22-24|작성자 김천 덕일교회

    과거 이 단체는 이미 고인이된 ccc 총제 김준곤 님을 고문으로 두고 활동하던 단체이지요!

  • 16.03.17 11:19

    이미 고인이 되었기에 목사라는 칭호를 붙이지 않는게 옳다고 본다고요...음~~
    그렇담 옥한음씨,주기철씨...인가요??
    자신들이 지지하지 않는다고 멋대로 해석하고 난도질하심 곤란합니다
    성도의 본분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 16.03.17 19:04

    아멘

  • 16.03.17 11:34

    내가 알기로는 김성수목사님은 예수,십자가,피,은혜를 외국에서도 전하다가 총알이 귀 옆으로 스쳐지나가지 않나 밥 먹다가 갑자기 찬물 세례를 받지 않나 이유는 단 하나였다. 예수,십자가,피,은혜만 전하는 너가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의
    설교에 지격탄을 주기에 얌전히 죽어지기를 바라는 잔당들의 발악이 대단했다고 하더라. 끝내 그들은 환호와 박수를 쳤을지는 몰라도 그가 전한 예수,십자가,피,은혜의 말씀은 지금도 그들을 심판의 자리로 끌고 가는 잣대임을 알아야 된다.

  • 16.03.17 11:42

    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그냥 도구이다. 선택되어서 사용될 뿐이다.
    주님께 여쭈었다.
    서울서머나는 산 사람이 아닌 스크린 예배에 말이 많음을 주님께 여쭈었을때
    주신 말씀은 이랬다.
    스크린이 내려 설교말씀이 끝나면 스크린이 올라가듯 "교회들은 내 말씀만 있어야 한다"고 주의 종은 그 역할만 조용히 말씀만 나 예수만 드러내는 죽은 자로 살면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 한국은 잘난 종들이 많으니 말씀은 죽고, 인간이 주인 노릇하는 잡신이 되니 참 아픈 현실이다.

  • 작성자 16.03.17 12:19

    답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 여쭈니 ~~~
    그 답이 성경에 있나요?
    그답은 눅16:29~31입니다.

    님은 죽은자를 옹호하면서 살아있는 목사님들은 저주하시네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 가입하려면 대표가 있어야 하는데 대표는 누구인지요?

  • 16.03.17 12:13

    @성도의 본분 자아가 죽어지길 기도 하셔.
    그래야 알아 지고 깨닫게 됨
    보이는 걸로 따지고, 게산하지 말고
    욥도 완전히 낮아지게 하신 주님 이시지요. 욥은 그 걸 알았던 거야.
    그냥 잠잠히 엎드려
    괜실히 긁어 부수럼 만들지 말고
    빛의 존재를 감히 인간이 측량 할 수 있겠어. 더 죄 짓지 말고 모르면 엎드려
    보시길 이만 ^~^

  • 작성자 16.03.17 12:50

    @우체국장 비서 죽은자에게 존칭을 쓰시는 것보니
    혀는 짧은것 같지는 않고
    손가락이 짧은것도 아니고
    우체국 비서라서 혀 짧은 소리를 하는지~~
    그 솜씨부터 고치셔야 할 것 같소이다~~
    46세 아줌씨
    그리고 죽은자를 위해서 미화는 그만 하시면 됩니다.

  • 16.03.17 19:12

    @성도의 본분 얼굴이 보이지않는 지면이라 더 고운말씨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 16.03.17 11:55

    김성수목사님은 아마도 그 잔당들 때문에 강직하게 대나무처럼 예수,십자가,피,은혜를 더 전하게 되는 계기도 되셨을 것이라 욥에게 사단을 붙여 은혜를 깨닫게 하신것 처럼 한국에 가서 너는 씨로 죽어야 하며 너의 어떠한 죽음으로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비판, 정죄의 시험대로 삼으셨다면 난 비판,정죄가 아닌 나도 성경말씀으로 온전히 죽길 바랄뿐이다.
    진짜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죽어라.
    니가 죽어야 나 예수가 산다.
    그래야 너가 벧엘이 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7 12:53

    @블루영 초혼자들과 진배없다 보여집니다.

    그들은 요한계시록을 배울수 없는자들입니다.
    요한운 죽은자에게 편지한것이 아니라 산자에게 편지하였습니다.

    아 그들은 아브라함의 씨가 될 수도 없네요
    아브라함은 산자의 아비이니까요

  • 16.03.17 17:53

    말씀을 듣는것이지,말을 듣는것이 아니지요.
    어느목사의말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목자,거짓복음

  • 16.03.19 17:15

    자살한놈은 누구든지 목사의 자격자체가 없는 겁니다
    삶이 신앙이 아닌데 그의 설교가 무슨 감동이 있을까요
    자살하면 지옥 갔습니다

  • 16.03.19 12:17

    여기는 개가 많군
    개도 아주 사납고 검은 개들
    어떤 개는 자기 세수대야를 아주
    폭로하네. 나 개다라고

  • 16.03.19 17:17

    @우체국장 비서 개가 개눈으로 밖에는 못보이니
    다 같은 개로 보이는거지요뭐

  • 16.03.20 13:15

    @가을사랑 말씀만을 추종하는 자 일뿐
    착각이 심하면 침해가 온다더라

  • 16.03.19 17:54

    열매가 그 나무를 알려줍니다.

  • 16.03.20 13:12

    하나님 ! 감사합니다.
    이 심판받을 세상에서 보석을 주시고,
    개,돼지가 어떤지 마지막 때에 개,돼지가 어떤 역할들을 하는지 확연히
    드러나게 하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16.03.21 00:34

    @가을사랑 참 너도 불쌍하구나
    자꾸 까불리고 들처야 겠니
    마귀종자라 어쩔 수 없구나
    난 한번도 김목사님을 뵌 적이 없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서울서머나교회를 위해 중보기도 하라 하셔서 걍 기도할 뿐이다 그나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다 너 그러다 다친다 말씀과 눈물이 싸인 교회다 그것 뿐이다
    중보기도하라는 뜻이 있었다
    그러다 돌 날라간다 모르면 직접 주님께 여쭤라 조용기목사님 열과 북한 지하교회 성도 한명과도 비교도 안되는 현 시점의 한국교회 현실이다
    모르면 그 입을 다물어라
    가슴으로 기도하면 뭐가 어찌되었든 한부로 말 할 수 없다 안믿고 가신 노무현대통령도 돌아가신 날 주님은
    애통해 하셨다 제발 작작 그만해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3.22 16:46

    자살한자의 설교로 예배드리는것으로 알려졌는데
    귀신을 섬기는것이고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된겁니다
    더구나 자살한 목사라면 다른 목사를 세우고 드려야지
    이건 마귀를 섬기는건지 모르겠내요
    참으로 웃기는 그런 신자들도 미친것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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