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참 먹음직해 보입니다. 김치도 맛나 보이고요. 왜 요즘 칼국수들의 면발이 굵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양념장이 없더라구요. 고추저림장보다는 양념장이 제격인데요.원래 우리 나라 칼국수 면발이 얇고 부드러운데 95%가 면발이 굵더라구요.밀가루에 생콩가루 조금 넣어서 얇게 밀어서 썰어서 끓이면 기가차게 맛나는데요. 국물도 시원하게 내는 비법알거든요. 영종도 10월 초에 갔는데 한번가면 들려서 먹고올께요. 장사가 잘되시길
맛나겠어요
첫댓글 참 먹음직해 보입니다. 김치도 맛나 보이고요.
왜 요즘 칼국수들의 면발이 굵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양념장이 없더라구요. 고추저림장보다는 양념장이 제격인데요.
원래 우리 나라 칼국수 면발이 얇고 부드러운데 95%가 면발이 굵더라구요.
밀가루에 생콩가루 조금 넣어서 얇게 밀어서 썰어서 끓이면 기가차게 맛나는데요.
국물도 시원하게 내는 비법알거든요. 영종도 10월 초에 갔는데 한번가면 들려서 먹고올께요.
장사가 잘되시길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