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살 소풍 도시락 >>

꼬꼬 메추리알은 유명해서 다들 아시죵?
당근을 얇게 잘라 닭벼슬과 부리를 만들어주고 칼집을 내어 쏘옥~
눈은 흑임자를 콕 박아주시면 되요~
도시락이 썰렁하다 싶으면 삶은 브로콜리를 넣으면 이쁘답니다.
<< 하트김밥 만들기 >>

이런말 하긴 너무 부끄럽지만..;;
저희 딸램은 편식킹이랍니다. 오독거리는 채소랑 단무지 들어간 김밥을 안먹어요.;;
즐겁게 먹을수 있는 재료로 아이가 먹을수 있는 도시락만 준비 했습니다.
다른걸 넣으면 더 예뼜겠지만요ㅋ 누굴 탓하겠나요 ㅠㅠ
보통 하트김밥은 스팸을 통째로 잘라 반을 어슷하게 자르고 붙여서 만드는데요
꼬맹이가 먹을거라 그 사이즈로 만들면 김밥하나가 너무 커서 미니하트 김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네모반듯 길게 햄을 잘라주세요. 직사각형이 되면 하트 모양이 안나올수 있으니 꼬~옥 확인
이게 쉬운것 같지만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나서 정확히 2/1 지점을 칼로 길게 칼집을 내 줍니다. 중간 조금 넘게요.
또 반대쪽도 중간지점으로 칼집을 깊게 내주고 조각을 걷어내면 되요.
미니쿠키커터로 치즈를 찍어서 김밥과 같이 먹으라고 넣어줬어요^^

작은 과일통에 든 과자 간식들~ㅋ
사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니는 유아들의 도시락은 맛보다는
데코 입니다ㅋㅋ 아이들이 즐겁게 소풍갈수 있도록
예쁘고 귀엽게 꾸며주는것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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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살아이에 맞게 넘 깜찍하고 앙증맞은 도시락이에요.
웅
메추리알, 하트김밥 들고 슈
별건 없지만 눈요기엔 딱이쥬~
앙증맞네요~~~
너무 이뻐요
아이도 열어보고 좋아하더라구요 ^^
동화나라네요^^
도시락 보고 아주 신나 했어요 ^^
저도 숨비소리님 도시락들고 소풍가고싶습니다
귀엽운 도시락 들고. 갑니다^^
사실 먹을건 없다는 ㅋㅋ 눈으로만 보세요~
손잡고 초롱초롱 눈망울 반짝이며 노래부르며 소풍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추천 ~~
소풍 잘 다녀왔답니다 ^^
유천 첫소풍 넘 좋아했어요
5월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이 도시락에서도 풍겨오네요.
꼬맹이들이 소풍가는 모습 상상이 되요ㅋ
먹으면서 아주 즐거워 했을거 같아요.
숨비소리님 정성이 보여요



시아공주 재밌게 맛잇게 먹을것 같아요
도시락이 예뻐요
데코에 온 정성을 다 쏟아서 내용은 없지만 아이는 좋아했답니다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해요 ^^ 소풍 잘 다녀 왔어요~
어떻해... 넘 이뽀요...
메추리알 넘 귀여워서 먹지 않고 이야기 나눌 것 같아요^^
뭐 먼저 먹었냐는 말에.. 핑크색 마카롱이라고 ㅠㅠ
밥은 역시 뒷전이죠 애들은 ㅋㅋㅋ
도시락싸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