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11~14
11.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예루살렘에 제 3성전이 건축이 되고
그곳에서 사람의 손으로 제사장을
선출하고 인간의 손으로 선출한
제사장이 매일 짐승을 잡아 짐승의
피로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에 동조하고 그 날을 기대하고
가르치는 자들은?
위 본문을 어떻게 해석을 할까?
여러분들이 해석을 해보시길!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직접 해석을
해보시길!
1.예루살렘에 제 3성전이 건축이 되는
것
건축 그 자체가 배도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으심으로 인간의 손으로 세운
성전의 의미는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당신과 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재 3성전의 건축 행위는 배도입니다
2. 제 3성전에서의 인간의 손에 의한
대제사장 . 제사장 선출?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하신 대제사장이
되십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
바로 우리가 제사장이 됩니다
제 3성전의 행위는 배도입니다
3.매일 짐승을 잡아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린다?
구약 때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렸던
행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짐승을 잡아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리는 행위는 영원히 폐하셨습니다
제 3성전의 행위는 배도입니다
제 3성전에서 행하는 모든 행위는
배도의 행위입니다
완전한 배도의 길입니다
믿음에서 떠나는 행위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제 3성전이 건축이 되어 위 내용의
가증한 행위를 한다면?
성경은 있으나 마나한 책이 됩니다
말씀의 뿌리를 흔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믿는다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의 근간을 흔들어 버리는
배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지 못하고 예루살렘에
제 3성전이 세워지길 바라고 제사장을
선출하길 바라고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리기를 바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것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말씀의 근간을 흔들어 버리는 배도를
하려는데!
좋단다!
빨리 건축되길 기도 한단다!
빨리 건축이 되어 짐승을 잡아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리고 싶단다!
성경의 뿌리를 흔들어 버리는 배도를
하는 행위임을 모르고!
깊게 생각해 봅시다
제 3성전의 배도가 얼마나 가증한
행위가 될지는 눈에 선하지 않나요?
그에 따른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는
당연하겠지요!
깨어납시다
옆에 사람도 깨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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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제 3성전이 건축되길 바라는 자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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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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